애니콜 라이브
애니콜 SCH-W890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비슷한 이름의 애니콜 SCH-V890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제조사 | 삼성전자 |
|---|---|
| 네트워크 | WCDMA, HSDPA |
| 발매 | 2010년 |
| 형태 | 폴더 |
| 크기 | 가로 52.3mm * 세로 108.5mm * 두께 14.9mm |
| 무게 | 111.8g |
| 데이터 입력 | 숫자 자판 |
| 디스플레이 | 2.8인치 TFT LCD 해상도 : 240*400 |
| 후면 카메라 | 200만 화소 |
라이브폰은 삼성전자에서 2010년에 출시한 휴대 전화로, 모델명:SCH-W890(SKT)의 다른 이름이다.
기능[편집]
듀얼 DMB[편집]
이 기기는 지상파 DMB와 위성 DMB를 모두 지원한다.[1][2] 그러나 2012년 8월 31일, TU미디어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위성 DMB 기능이 종료되었다.
각주[편집]
- ↑ 삼성전자 : SCH-W890 특장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57개 채널 시청가능 듀얼DMB폰, TU미디어 구세주 될까?”. 아시아경제. 2010년 2월 25일.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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