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레지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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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레지아어(Ślůnsko godka, 폴란드어: Język śląski)는 실레지아(실레지아어: Ślůnsk)에서 사용되는 언어이다. ISO 639-3코드는 szl이다.

사용 분포[편집]

실레지아어 화자들은 폴란드 남서부와 체코 북동부에 걸쳐 있는 상 실레지아 지역에 살고 있다. 실레지아어는 현재 실레지아의 역사정 동쪽 경계 지역과 시추프에서 프루드니크에 걸쳐진 서부 및 라비츠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1945년까지는 하 실레지아 지역의 비지에서도 사용되었으며, 그 사용자들은 독일계 주민이 다수를 차지하는 지역의 주민들이었다.

폴란드 정부의 201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약 509,000[1] 만 명 가량의 실레지아인들이 실레지아어를 모어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17만 3천명이 그들의 정체성이 실레지아인이라고 답했다. 체코쪽에서는 약 10만 명의 실레지아인이 거주하고 있다. 체코쪽에서 사용되는 실레지아어는 찌에싄 방언인데, 그들은 보통 스스로를 폴란드 국민으로 간주하고 있다. 체코의 마지막 공식 인구조사에 따르면 약 10,878명이 자신의 정체성이 실레지아인이라고 답했다.

실레지아어, 폴란드어, 체코어의 비교
실레지아어 폴란드어 체코어


 Fadře noš, kery ježeś we ńybje,
 bydź pośwjyncůne mjano Twoje.
 Přidź krůlestwo Twoje.
 Bydź wola Twojo, kej we ńybje, tak tyž na źymji.
 Chlyb noš každodźynny dej nům dźiśej.
 A uodpuść nům noše winy,
 kej a my uodpuščůmy nošym winńikům.
 A ńy wůdź nos na pokušyńy,
 nale zbow nos uod zuygo. Amyn.


 Ojcze nasz, któryś jest w niebie,
 święć się imię Twoje,
 przyjdź królestwo Twoje,
 bądź wola Twoja jako w niebie tak i na ziemi.
 Chleba naszego powszedniego daj nam dzisiaj.
 I odpuść nam nasze winy,
 jak i my odpuszczamy naszym winowajcom.
 I nie wódź nas na pokuszenie,
 ale zbaw nas ode złego. Amen.


 Otče náš, jenž jsi na nebesích,
 posvěť se jméno Tvé
 Přijď království Tvé.
 Buď vůle Tvá, jako v nebi, tak i na zemi.
 Chléb náš vezdejší dej nám dnes
 A odpusť nám naše viny,
 jako i my odpouštíme naším viníkům
 a neuveď nás v pokušení,
 ale zbav nás od zlého. Amen.

언어인가 방언인가[편집]

폴란드 학자들 사이에 실레지아어가 독립된 언어인가 폴란드어의 하위방언인가 하는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방언으로 보는 경우, 실레지아어는 폴란드 하위 방언중 가장 세력이 강하고 독자적인 방언이 된다. 독립언어인 경우, 실레지아어는 폴란드어체코어와 가장 가까운 동시에 독일어의 영향을 받은 슬라브어의 일종이 된다.

주석[편집]

  1. Narodowy Spis Powszechny Ludności i Mieszkań 2011. Raport z wyników - Central Statistical Office of Po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