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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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조지프 하퍼
Stephen Joseph Harper
스티븐 조지프 하퍼
스티븐 조지프 하퍼
캐나다 캐나다제22대 총리
임기 2006년 2월 6일~
군주 엘리자베스 2세
전임: 폴 마틴(제21대)

출생일 1959년 4월 30일(1959-04-30) (55세)
출생지 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정당 보수당
학력 캘거리 대학교
종교 개신교
배우자 로렌 테스키
자녀 벤저민 하퍼
레이첼 하퍼
서명 Stephen Harper Signature-rt.svg
웹사이트 http://pm.gc.ca/

스티븐 조지프 하퍼(Stephen Joseph Harper, 1959년 4월 30일~ )는 캐나다의 정치인으로, 2006년부터 총리로 재직중이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출생이다.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토론토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두달 뒤 중퇴하고, 앨버타 주로 이주하여 석유회사에 근무하면서 캘거리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젊은 시절부터 진보보수당에 가입했으나, 곧 탈당하고 개혁당으로 옮겼다. 1988년 캘거리에서 개혁당 소속으로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했으나 낙선하였고, 1993년 다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의회 진출 후 개혁당의 중심적 인물로 부상하였으나, 1997년 선거에는 개혁당 지도부와의 마찰로 출마하지 않고 정계를 떠나 당시 여당이던 자유당의 정책을 비판하는 칼럼 등으로 유명해졌다. 그런 가운데 2000년 개혁당을 모체로 한 보수 성향의 캐나다동맹(Canadian Alliance, 약칭 CP)이 창당되었고, 그는 2002년 그 당수로 선출되었다. 또한 그 해에 다시 하원의원에 당선되었다. 2003년, 캐나다동맹과 예전의 거대 보수정당이던 진보보수당이 합당하여, 보수당이 창당되면서 오랫동안 분열되었던 캐나다의 보수세력의 단일화가 이루어졌고, 그는 그 당수에 선출되었다. 그 다음해 총선에서 보수당은 전보다 더 많은 의석을 얻었으나, 자유당 정권은 계속 유지되었다.

2005년, 여당인 자유당의 부패 스캔들로 보수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폴 마틴 총리를 불신임하였으며, 이에 따라 2006년 1월 조기 총선이 실시되었다. 보수당은 총선에서 자유당을 꺾고 하원 제 1당이 되었으며, 다수 의석은 확보하지 못했으나 내각을 구성하여 그는 2006년 2월 6일 제22대 총리가 되었다. 2008년 조기 총선을 실시하여 보수당은 19석을 추가하여 계속 제 1당의 지위를 유지하였으며, 그는 총리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보수당보다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한 야당은 경제위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그를 불신임하여 새로운 연정을 구성하려고 하였다. 이에 그는 미카엘 장 총독에게 의회 개원정지 명령을 받아내 자신의 총리 자리를 간신히 지켰다. 그러나 2011년 3월, 자유당, 퀘벡블록, 신민주당 등 야 3당은 다시 그에 대한 불신임을 추진했다. 그가 이끄는 정부가 법인세 인하, 스텔스전투기 구매, 교도소 신축 등과 관련한 예산안을 충분히 공개하지 않았다며 ‘의회 모독’을 이유로 불신임안 표결을 가결하였다[1]. 그는 의회를 해산하고, 5월 2일 조기 총선을 치르기로 하였다. 이 선거에서 하퍼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승리를 거둬, 안정적으로 정국을 이끌어갈 수 있게 되었다.[2]

주석[편집]

  1. 加의회 ‘하퍼총리 불신임’ 가결 동아일보 2011년 3월 28일
  2. "加 총선, 하퍼 총리의 보수당 압승…과반 의석 차지", 《뉴시스》, 2011년 5월 3일 작성. 2012년 2월 15일 확인.

외부 연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