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테일러 (축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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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테일러
Steven Taylor.pn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Steven Vincent Taylor
국적 잉글랜드 잉글랜드
출생 1986년 1월 23일(1986-01-23) (28세)

잉글랜드 잉글랜드 그리니치

186cm
포지션 수비수
클럽 정보
현 소속팀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번호 27
청소년 클럽
1995-2003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클럽1
연도 클럽 출장수 (골)
2003-
2003-2004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위컴비 원더러스 (임대)
016600(11)
0006000(0)
국가대표팀2
2001-2002
2002-2003
2003-2004
2004-2009
2007
잉글랜드 잉글랜드 U-16
잉글랜드 잉글랜드 U-17
잉글랜드 잉글랜드 U-20
잉글랜드 잉글랜드 U-21
잉글랜드 잉글랜드 B
0007000(0)
0012000(0)
0009000(0)
0029000(4)
0001000(0)

1성인 클럽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세며,
2012년 9월 29일 기준입니다.
2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09년 6월 1일 기준입니다.

스티븐 빈센트 테일러(Steven Vincent Taylor, 1986년 1월 23일 ~ )는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다. 현재 프리미어리그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다.

클럽에서의 경력[편집]

데뷔 후, 초창기[편집]

테일러는 휘틀리 베이 보이즈 클럽에서 공격수로 축구를 시작했다. 그 시즌에 출장을 제대로 하지 못한 후에, 크램링턴 주니어스와 계약을 하고 거기서 꾸준한 모습을 보여, 뉴캐슬 스카우트의 눈에 들었다. 1995년에, 수비형 플레이어가 부족해져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게 되었다. 그리고 테일러는 그때 좋은 모습을 보여, 곧 수비수로 포지션이 굳어지게 된다.

테일러는 위컴비 원더러스로 주전 경험을 기르기 위해 한달간 임대를 갔고, 12월 13일에 노츠 카운티 FC와 1:1 비긴 경기에서 데뷔했다. 2004년 1월 11일에 임대 계약이 끝날 때까지 6경기를 뛰었는데, 출장 수가 적었고 어렸지만 위컴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04-05[편집]

3월 25일에 테일러는 UEFA 컵에서 RCD 마요르카에게 3:0으로 이기고 있던 중에 앤디 오브라이언과 교체되어 출장하며 뉴캐슬에서 첫 1군 공식 경기이자 유럽 경기를 뛰었다. 곧 다음 경기인 3월 28일에는 프리미어리그 데뷔도 리복 스타디움에서 볼턴 원더러스 FC와의 경기에서 했다. 테일러는 테일러 이전에 27번을 갖고 있던 필리프 알베르에게 인정받으며, 그의 번호를 물려받아 계속 27번을 달고 뛴다.

2004-05 시즌의 시작에는 부상을 당하며 긴 시간 경기를 빠져서, 시즌의 초반은 실망스러웠다. 테일러는 돌아와서 22경기를 뛰며 수비를 든든하게 했다. 테일러는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에서, 핸드 볼 반칙을 했는데 배에 맞은 척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패하여, 퇴장 당했고 페널티 킥도 주었다. 그러나 그 경기에서 보이어다이어가 싸우고 둘 다 퇴장당하며 테일러의 사건은 묻혔다. 보이어와 다이어가 싸우며 퇴장당한 사건에 비하면 테일러의 헐리우드 액션은 귀여운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테일러는 오히려 뉴캐슬 팬들과 중립 팬들 사이에 재밌는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었다.

2005-06[편집]

테일러는 잉글랜드의 21세 이하 대표팀 훈련 중에 얻은 심각한 어깨 부상과, 그것이 2005년 12월 26일에 열린 리버풀 FC 전에서 더 심해져 더 이상 그 시즌에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에 따라 수비진에는 타이터스 브램블, 장알랭 붐송, 피터 라미지, 크레이그 무어만 남게되었다. 그러나 그는 5월 11일에 있었던 앨런 시어러의 기념 경기에 교체로 참가했다. 2005년 시즌 중에, 테일러와 라미지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 되는데, 후에 셀레스틴 바바야로와 함께 3B로 불리게 되는 브램블과 붐송의 잦은 실수 때문이다.

2006-07[편집]

테일러가 2006년 11월 23일에 열린 셀타 비고와의 UEFA 컵 경기에서 첫 성인 경기 골을 넣으며, 특히 주목 받았던 시즌이다. 테일러의 골로 뉴캐슬은 2:1로 승리했다. 2006년 12월 9일에 열린 블랙번 로버스 FC와의 3: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첫 프리미어리그 골을 넣기도 했고, 선발로 12경기를 출장하는 등 이제 주전자리를 굳히기 시작했다. 1월 7일에 열린 버밍엄 시티 FC와의 FA컵 경기에서는 골라인을 거의 다 지나간 공을 걷어내고, 동점골을 넣는 등 경기 전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기도 했다. 테일러는 1월 17일에 버밍엄과의 재경기에도 출장했으나 DJ 캠벨에게 태클을 하며 퇴장당했다. 테일러는 4월 7일에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에게 2:1 이긴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두 번째 리그 골을 넣었다. 테일러의 강한 헤딩 슛은, 결과적으로 셰필드가 강등되게 만들었다. 테일러는 잉글랜드의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었는데, 경기에는 나오지 못했다. 그는 잉글랜드 B 대표팀에서 출장했다.

2007-08[편집]

테일러는 샘 앨러다이스 체제 아래에서 주전 자리를 잃고 시즌을 시작했다. 맨체스터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패배의 원인이 된 이후 계속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앨러다이스 감독이 내려온 후 부임한 케빈 키건 체제 아래서는 압둘라예 파예와의 좋은 호홉을 보이며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그 후 테일러는 리그에 31경기를 출장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주급 35,000 파운드의 새 계약을 맺었다.

2008-09[편집]

부상으로 몇 주간 빠진 스티븐 테일러는 파브리시오 콜로치니와 좋은 호흡을 보여준 세바스티안 바쏭에게 주전 자리를 잃고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기회는 다시 왔고, 테일러는 조 키니어 감독 아래에 맞이한 에버튼 FC전의 영웅이 되었다. 그 경기에서 뉴캐슬은 2:0으로 지고 있었으나, 테일러의 헤딩 골로 2:1로 따라갔고, 데미안 더프의 동점골로 2:2로 경기가 마무리되었다. 당시 주전 라이트 백이던 하비브 베예의 부상으로 테일러는 자주 라이트백으로 나왔는데, 평균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테일러는 2009년 1월 28일에 열렸던 맨체스터 시티에게 2:1로 진 경기에서 100번째 리그 경기를 출장했다. KC 경기장에서 열린 헐 시티 AFC와의 경기에서 멋진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그는 또 5월 11일에 열린 미들즈브러 FC와의 경기에서 첫골을 기록했다. 2009년 5월 24일에는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뉴캐슬에서의 150번째 출장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의 패배로, 뉴캐슬은 강등이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