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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肅)은 시호에 쓰이는 글자다. 《일주서》 〈시법해〉에는 강덕극취(剛德克就), 집심결단(執心決斷)을 일컫는다 한다.

숙제[편집]

숙왕[편집]

숙공[편집]

숙후[편집]

가공 인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