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각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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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박물관의 "Stan" 티라노사우루스 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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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각류(獸脚類)는 이족 보행을 한 용반류 공룡을 말한다. 대부분 육식성이었으나 일부는 백악기에 초식성으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수각류는 트라이아스기 말(약 2억 3000만 년 전)에 처음으로 출현해 쥐라기 초부터 백악기 말(약 6500만 년 전)까지 유일한 육식 공룡이었다. 현재는 쥐라기 말 시조새로부터 진화한 9900여 종의 새만이 남아 있다.
수각류와 새의 공통점은 발가락이 세 개라는 점과 차골, 속이 빈 뼈, (일부 수각류의 경우) 깃털을 가진 점과 알을 낳는다는 점 등이 있다.
수각류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이 중에는 주로 어류를 먹었을것으로 생각되는 스피노사우루스나 그 친척, 잡십성으로 오늘날의 타조처럼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진화한 오르니토미무스같은 공룡, 몸길이가 30cm정도 밖에 되지 않는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아주 작은 수각류, 몸길이가 15m 혹은 그 이상인 거대한 포식자도 있다. 물론 조류까지 포함시키면 더욱 다양해진다. 조류를 포함하면 수각류중에 가장 작은 종류는 5.5cm의 길이를 가진 벌새이다.
1881년 오스닐 찰스 마시(Othniel Charles Marsh)에 의해 처음으로 수각류(Theropoda)라고 불린다. 그는 처음에 수각류를 단지 알로사우루스과나 그 친척을 이르는 말로 사용하였으나, 갈수록 더 많은 분류군들이 이 군에 속하게 되었고, 오늘날은 현대의 조류에 이르기 까지, 아주 넓은 범위로 사용된다.
주요 무리 [편집]
Holtz(2008)에 의한 분류.
수각류 (Theropoda)
- 헤레라사우루스류 (Herrerasauria)
- 코엘로피시스상과 (Coelophysoidea)
- 딜로포사우루스과 (Dilophosauridae)
- 케라토사우루스류 (Ceratosauria)
- 테타누라 (Tetanurae)
- 메갈로사우루스상과 (Megalosauroidea)(=스피노사우루스상과)
- 카르노사우루스하목 (Carnosauria)
- 코엘루로사우루스 (Coelurosauria)
- 콤프소그나투스과 (Compsognathidae)
- 티라노사우루스과 (Tyrannosauridae)
- 오르니토미무스류 (Ornithomimosauria)
- 알바레즈사우루스상과 (Alvarezsauroidea)
- 마니랍토라 (Maniraptora)
- 테리지노사우루스류 (Therizinosauria)
- 오비랍토르류 (Oviraptosauria)
- 아르카에오프테릭스류 (Archaeopteryx)
- 데이노니코사우루스류 (Deinonychosauria)
- 에이비알레 (Avialae)
몸구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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