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 엠파이어 비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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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엠파이어 비행정
[[파일:|300px]]
종류 승객/우편 수송 비행정
현황 퇴역
주요 사용자 제국항공,콴타스,영국해외항공
생산 대수 42대

쇼트 엠파이어(Short Empire)는 1936년에 첫 비행을 한 영국의 우편물과 승객을 수송하는 비행정이었다. 이 비행정은 영국과 아프리카,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영국의 식민지 사이를 비행했었다.

쇼트 엠파이어는 여러 클래스가 있는데 그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것은 C 클래스, S.23이었다. 1936년 영국 로체스터에 있는 쇼트 브라더서 공장에서 G-ADHL 카노푸스(canopus)가 진수되었다. 이것이 진수되고 제국항공 측에서는 이 "C" 클래스를 28대 주문하였다. 그것은 제국항공과 유한회사 영국항공이 통합된 후 영국해외항공사나 영국공군에 넘어가서 전쟁기간동안 병사 수송, 식민지 간의 연락 등의 역할을 하였다. 또한 "쿠이(Cooee)"나 "쿨랭개타(Coolangatta)"같은 일부 기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콴타스 항공에 팔려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쇼트 엠파이어 비행정은 미국의 비행정에 비하면 크기가 상당히 작은 비행정이었다. 쇼트 엠파이어 비행정의 아종 중에 쇼트 메이요 콤포시트라는 우편기체가 있는데 밑은 쇼트 엠파이어 비행정 마이아가 그 위에 쇼트 S.20인 머큐리 수상기를 업고 비행하다 공중에서 머큐리가 날아가게 되어 있는데 머큐리의 항속거리가 3,900 마일인데 마이아는 겨우 850마일이었다. C 클래스는 마이아에도 못 미쳐서 760마일이었다(1223km). 게다가 주간 비행시에는 24명 탑승, 야간 비행시에는 의자를 젖혀서 잤기 때문에 16명이었다. 미국의 보잉 314 비행정의 경우에는 70명까지도 탈수 있다. 승무원은 기장,부조종사,항법사,엔지니어 등이 탑승한다. 일부 기체는 1930년대 말에 잃거나 전쟁 중 추락하였으나 카노푸스 등은 살아남아 1946,7년까지도 비행했다고 한다. 쇼트 23 비행정은 항속거리가 미국의 비행정보다 짧아 승객을 태우고 대서양을 횡단할 수는 없었으나, 대신 영국의 식민지가 많았으므로 중간중간 착륙해 가며 보급이 가능했다.

쇼트 엠파이어는 c 클래스 외에도 g-클래스, 그리고 쇼트 s.30, 쇼트 s.33, 그리고 아까 말한 머큐리를 업고 비행하는 마이아(s.21)이 있다.

운용자[편집]

쇼트 s23 엠파이어 비행정 쿠이의 모습.

민간 운용자[편집]

군사적 운용자[편집]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영국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