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똥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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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쇠똥구리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딱정벌레목
과: 소똥구리과
속: 쇠똥구리속
종: 쇠똥구리
학명
Gymnopleurus mopsus
생물 분류 읽는 법쇠똥구리류
Dungbeetle.jpg
왕쇠똥구리(Scarabaeus sacer)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딱정벌레목
과: 쇠똥구리과

쇠똥구리 또는 소똥구리딱정벌레목 쇠똥구리과의 곤충이다.

쇠똥구리과(Scarabaeidae)는 딱정벌레목의 하위 과 중 하나이다. 전 세계에 2만여종이 있으며, 사막, 초원, 숲 등 서식 환경이 다양하다. 남극을 뺀 모든 대륙에 분포해 있다.

쇠똥구리과 곤충의 먹이의 대부분은 낙타 등 초식 동물의 똥이지만, 일부 종은 버섯이나 잎사귀 등을 먹기도 한다. 하지만 똥에서 모든 영양분을 취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 심지어는 물도 – 먹을 필요가 없다. 똥을 굴려 구덩이에 넣은 다음 그 안에 알을 낳는데, 알에서 태어난 애벌레도 똥을 파먹는다. 번데기 과정을 거쳐서 성충으로 자란다.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는 《곤충기》에서 쇠똥구리의 생태를 자세히 언급했다.

고대 이집트[편집]

똥을 굴려 집으로 이동하는 쇠똥구리

쇠똥구리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쇠똥구리가 똥을 굴리고 가는 모습을 보고 태양신 가 태양을 움직이는 모습을 떠올렸다. 라의 분신인 케프리는 쇠똥구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똥이나 죽은 동물에 알을 낳는 모습은 부활을 상징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무덤에 돌로 만든 쇠똥구리로 장식한 장신구를 넣어 부활을 기원했다.

한국의 쇠똥구리[편집]

대한민국에는 뿔쇠똥구리, 왕쇠똥구리, 쇠똥구리, 애기뿔쇠똥구리, 창뿔쇠똥구리 등이 서식하는데, 쇠똥구리, 애기뿔쇠똥구리가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 쇠똥구리와 애기뿔쇠똥구리는 멸종위기 2급 곤충이다. 사료에 함유된 항생제, 농약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캐릭터[편집]

사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