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속생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생물속생설(biogenesis, 生物續生說)은 모든 생물은 생물에서 발생한다는 가설으로 자연발생설을 반증하면서 나타난 것이다. 19세기 프랑스루이 파스퇴르의 목이 긴 S자형 플라스크에 담긴 고기즙 실험으로 확립하게 되었다. 파스퇴르는 백조의 목처럼 긴 S자형의 플라스크에 고기즙을 넣고 멸균한뒤 S자 형의 굽은 부분에 물을 채워넣어 공기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이후 고기즙이 장기간 방치해도 상하지 않은 것을 보고 미생물도 모체가 없으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냈다. 세균의 자연발생설이라는 것은 공기 속의 포자(胞子)가 침입하여 번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하여 자연 발생설을 부정하였다. 여기 실험에서 쓰인 S자 플라스크는 유리플라스크의 목을 가열하여 늘린 뒤 S자로 굽힌 후 천천히 식혀서 만든 것이다. 여기서 S자 목에대한 의견이 많이있다.물론 물은 넣긴 넣었지만,파스퇴르는 그에 안심할 수 없어 S자로 플라스크의 목을 굽혔는데, 중력때문에 상대적으로 질량이 높은 먼지는 플라스크로 들어오지 못한다는 설,또 플라스크의 목 내부 기압차를 이용했을거란 설도 있다. 파스퇴르가 실험한 S자플라스크의 육즙(고기즙)은 아직도 부패하지 않고있다고 한다.

자연발생설 당시의 사람들은 자연즉,스스로 새로운 종이 생겨난다고 믿고 있었다.그래서 쥐는 더러운 헛간에서,돼지는 음식물 속에서..등 많은 사람들이 믿고있던 이론이었다.

루이 파스퇴르 19세기의 미생물학자.당시 발효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으며 미생물이 공기를 통해 퍼진다는 것도 처음 발견해 냈다. 현재 우유에 사용되고 있는 '저온살균법'도 파스퇴르가 고안해 냈으며 원래는 포도주맛이 이상하게 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