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금산 김씨 고문서 및 유물 일괄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606호 (2017년 1월 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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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03점 |
소유 | 김성두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친환경로2235번길 30 (향양리) |
좌표 | 북위 35° 24′ 42″ 동경 127° 50′ 08″ / 북위 35.41167° 동경 127.83556°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산청 금산 김씨 고문서 및 유물 일괄(山淸 錦山 金氏 古文書 및 遺物 一括)은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에 있는 고문서이다. 2017년 1월 5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06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산청 향양리 금산김씨 집안에서 신청한 고문서 103점은 조선후기에 경남 진주ㆍ산청ㆍ하동 등지에서 활동한 금산김씨의 가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는 데에 중요한 자료이다.[1]
각주[편집]
- ↑ 가 나 경상남도고시제2017-1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7-01-05
참고 자료[편집]
- 산청 금산 김씨 고문서 및 유물 일괄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