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민 은행 가운데 ‘부정적 평가, 민낯’ 단락 : 2015-12-4 요구, 2016-3-23 삭제완료
우리들의 세계 가운데 “(실제로는 너무 무서워서 촬영이 끝나고 파래져서 집으로 돌아왔다는 일화가 있다.)”, “(이 곡 또한 장덕이 이미 1975년에 만 14세 때 작사 · 작곡해 놓은 곡이었다.)” : 2015-12-8 요구, 2016-3-23 삭제완료
허은아 가운데 “국내 최초 이미지전략가”, “지난 2008년에는 세계 26개국에서 인정받는 CIP(Certified Image Professional) 국제자격증을 취득해 비주얼에 대한 지식과 경력을 인정받았고,” : 2015-12-10 요구, 앞 부분은 출처 제시가 되어 문서 내용에 남았고, 뒷 부분은 출처 제시가 없으므로 2016-3-23 삭제완료
부활 (소설) 중 창작 배경 항목과 소설의 의미 항목 : 2016-1-10 요구, 201710-30 삭제완료
이별인 줄 알았어요 중 “KBS2 FM 김희애의 인기가요에 출연하여 곡 내용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별인 줄 알고 상심해 하던 여자가 남자를 만나 오해를 풀고 이별인줄 알았다며 넋두리 하듯 얘기한 것"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일설에는 이 곡이 장덕이 실제 이별을 겪고서 만일 헤어진 그 사람과 다시 만나 사랑한다면이라는 가정 하에 만든 곡이라고도 한다.” : 2016-1-27 요구, 201710-30 삭제완료
님 떠난 후 (장덕의 노래) 중 “처음으로 연예계 생활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10대 시절 오빠와 함께 현이와 덕이로서 활동할 때는 온통 매스컴의 관심 속에서 인기를 누렸으나 3년여의 공백기를 거친 후 혼자서 활동해 보니 예전과 달랐고 일정한 수입도 없던 것이다. 또한 작곡가와 가수가 엄격히 구분되어 있던 때 남성도 아닌 여성 가수로서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해 내는 탓에 동료가수들과 음악 관련 종사자들이 보내는 시샘의 눈길도 견디기 어려웠다.”, “당시 장덕은 가까운 친구가 없어서 방 안에서만 틀어박혀 지냈다. 그리고 하루종일 AFKN을 시청하며 틈틈히 곡을 만들었다. 이 때 만들어진 곡이 바로 '나 혼자면 어때요 / 난 아직 어린 걸 / 슬퍼지면 어때요 / 울어 버리면 되지'라는 내용의 <님 떠난 후>이며 당시의 장덕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이 때부터 그녀의 예쁜 용모와 무대 매너에 호감을 느낀 팬들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당시 장덕은 TV 출연시 그 동안 즐겨입던 치마를 입지 않고 스판 바지와 소공자 스타일의 유니모드를 즐겨 입었는데, 이 같은 동화속 어린 왕자 같은 의상연출도 팬들을 매료시키는 한 요인이 되었다. 이처럼 장덕의 갑작스런 인기 상승은 TV 출연과도 연관이 깊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리 많은 출연료를 줘도 밤무대 출연만큼은 사양하는 철칙을 갖고 있었다.”: 2016-1-27 요구, 201710-30 삭제완료
소녀와 가로등 중 “작사 · 작곡된 시기는 그 보다 훨씬 전인 2년 전으로 장덕이 중학교 2학년(만 14세)일 때였다. 일설에 의하면 장덕이 어머니와 함께 살던 때(1977년 초) 이사 집들이에 참석한 가수 송창식이 장덕 작사 · 작곡의 <소녀와 가로등>을 장덕의 오빠 장현이 기타로 반주하며 들려주자 "이거 난 뭐야. 야! 소녀작곡가가 탄생했네. 열 네 살에 어떻게 이런 대곡을 쓸 수 있었지? 참 좋아요."라며 감탄하였고 가요제 출품을 적극 도왔다고 한다.”, 배경 항목 : 2016-1-27 요구, 201710-30 삭제완료
이광용 중 “대학시절에 OB베어스(지금의 두산 베어스)의 광팬이었고 지금은 야구 팬인 동시에 축구 팬이자 K리그 전남 드래곤즈의 광팬이다.” : 2016-2-2 요구, 201710-30 보니 없어짐완료
이팝나무 가운데 ‘이름의 유래’ 단락 : 2016-3-23 요구, 201710-30 보니 출처가 달림완료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