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himizmura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1년 전 (Sotiale님) - 주제: 김재철 문서 되돌림 안내

Shimizmura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Welcom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or do not speak it, click here.

-- 환영합니다 (토론) 2012년 5월 16일 (수) 18:00 (KST)답변

문서 되돌림 알림[편집]

안녕하세요, Shimizmura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김재철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편집 지침을 위반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ihs7507 (토론) 2012년 6월 15일 (금) 19:22 (KST)답변

김재철 추가 부분 출처 요구[편집]

평가

기자 시절

뉴스가 있는 현장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마이크를 들었던 김재철을 1987년 12월에는 국내 처음으로 건설한 남극과학기지 현장에서도 볼 수 있었다. 척박한 남극의 상황을 생생하게 보도했을 뿐만 아니라, 당시 국내에서는 전혀 알 수 없었던 남극대륙의 가혹한 자연환경을 국내 시청자들에게 상세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회부 민완기자로서 신창원 도주 일정을 상세하게 취재한 뉴스 리포팅, 괌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전한 대한항공 괌 지사장의 가족 잃은 슬픔 등 MBC 뉴스에서만 볼 수 있는 참신한 아이템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뉴스로 MBC 뉴스의 품격을 높였다.

1994년부터 있었던 동경특파원 시절에는 ‘일본 도쿄 한국 대사관 차량 테러사건’, ‘북한, 일본에 쌀 원조 요청’ 등 일본의 사건사고, 북한 뉴스 등을 발 빠르게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 내 다양한 문화와 사회적 이슈를 국내에 소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울산MBC, 청주MBC 사장

3년의 울산MBC 사장, 2년의 청주MBC 사장으로 임기해 있는 동안 두 지역에서는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 <함께하는 세상, 우리는 세상 속으로 간다>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는 울산을 대표하는 ‘장애인체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전국 주요 도시를 일주하는 릴레이 마라톤, 장애인 홈스테이, 장애인 취업박람회 등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2006년 재임 당시 울산MBC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김 재철이 청주MBC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두 지역이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해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가 크게 확장되기도 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게 여행을 기회를 제공한 <함께하는 세상, 우리는 세상 속으로 간다> 행사를 기획해, 청주MBC가 ‘장애인의 벗’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충북 청원군의 장애인을 비롯해 전국의 시각, 청각, 지체장애인 등 총 550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들,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


29대 MBC 사장

<2010년>

2010년 3월, 29대 MBC 사장으로 취임해 MBC의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6월, 향후 MBC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연면적 4만 5천 평 규모에 최적의 시스템을 갖춘 상암동 신사옥 착공식을 진행했고, 9월에는 경기인천지사를 창립해 다소 소외됐던 경인지역의 주민에게 MBC의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문화소외지대에 꿈의 도서관을 지어주기 위한 취지의 ‘작은 도서관’ 개관 사업을 벌이며 사회공헌사업에도 앞장섰다.

MBC는 2010년 <아마존의 눈물> <아프리카의 눈물> 등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큐멘터리도 드라마와 같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휴먼다큐 사랑-풀빵엄마>는 국내 방송사상 처음으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선덕여왕>을 헝가리 국영방송 MTV(Magyar TV)의 지상파 M1 채널에 수출하는 등 세계 곳곳에 한류 교두보를 마련했다.

<2011년>

MBC 창사 50주년을 맞은 2011년에는, 창사50주년 특별 프로그램 제작과 본격적인 사회공헌사업, 한류 세계화 프로젝트, 뉴미디어 플랫폼 개발 등을 활발히 진행했다.

한 해 동안 특별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글로벌 특별생방송 <세계의 창 MBC>, 연작 다큐멘터리 <타임(TIME)>, 지구환경 대기획 <남극의 눈물>, MBC 라디오 <50일 연속방송-MBC와 나> 등 창사50주년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 방송하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5월에는 방송계 최초로 사회공헌기업인 ‘MBC 나눔’을 창립했다. 또 본격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2011년 한 해 동안, 장애 어린이들과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1박 2일간 특별한 여행을 떠난 <우리 생애 최고의 선물>, 장애인 마라톤 <1004 릴레이 희망 마라톤>, 연변 장애인들이 참가한 <니하오! 장애 넘고 국경 넘어 함께하는 희망여행>, 서울시내 5개 쪽방 거주자 300명과 2박 3일 동안 여행을 떠난 <쪽방주민들의 희망여행>, 저소득 가정의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병원 건립 운동 <희망의 손잡기> 등 다수의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벌였다. 7월에는 한국국제협력단 KOICA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제방송 원조와 해외 나눔 봉사활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류 세계화 프로젝트도 큰 성과를 거뒀다. 6월 복합 한류 테마파크인 용인 MBC드라미아를 오픈했으며, 일본 니가타 공연, 태국 방콕 공연, 호주 시드니 공연 등 총 3회에 걸친 대형 K-POP 공연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10월에는 구글코리아와 콘텐츠 유통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유튜브에 1만 시간 분량의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공급하여 전 세계로 MBC 콘텐츠를 확산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5개 해외지사 및 법인(중국 상해 법인, 일본지사, 중남미지사, 중동·아프리카지사, 인도네시아지사)을 설립해 해외 직접 진출의 근간을 마련했다.

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사이트 개편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와 포털을 접목하고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뉴미디어 서비스로의 매체 역량을 강화했다. 5월에는 ‘MBC 모바일 포털’을 정식으로 오픈해 스마트 모바일 서비스에 첫 발을 내딛었다, 8월에는 MBC프로덕션과 MBC미디어텍을 합병한 ‘MBC C&I’를 출범해 뉴미디어 컨버전스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방송과 사업의 패러다임을 개척했다. 10월에는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실시간 방송과 VOD를 제공하는 방송서비스 ‘pooq’을 개발해 뉴미디어 플랫폼 시장을 선도했다.

MBC는 2011년 연간 평균 8.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10년 대비 0.17%P 상승한 결과로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 연속 월간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 한겨례경제연구소(HERI)가 5월 2일 발간한 ‘미디어기업의 사회책임경영 보고서’에서 기업별로 사회적 책임 이행을 평가한 결과, 미디어기업에서 MBC가 3.13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사회책임경영 1위를 기록했다.

<2012년>

2012년 현재 ‘通 MBC 통통!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청자들과의 소통은 물론 성별, 세대, 지역, 인종간의 소통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MBC 나눔’ 등을 통한 사회공헌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1월에 오픈한 ‘MBC 나눔가게’를 통해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후원하고 수익금을 지역주민과 저소득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3월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와 대한민국 금융 소외자,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 ‘2012 대한민국 희망 REPLAY’의 상호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6월에는 국내 최대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공연 ‘1004 어린이 합창’과, 베트남 고엽제 환자 1세대에서 3세대까지 100여 명을 초청,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류 확산을 위한 글로벌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1월, 구글 유튜브에 MBC World, MBC Drama, MBC Entertainment, MBC K-POP 등 총 4개의 ‘MBC 채널’을 론칭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확보했다. 4월에는 베트남 방송사 VTC와 MOU를 체결하고 콘텐츠 공급과 공동 프로젝트를 확정해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5월에는 Google/You Tube와 공동주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운틴뷰의 ‘쇼어라인 앰피시어터’에서 2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모은 <MBC Korean Music Wave In Google>를 개최해,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콘서트를 생중계했다.

— 김재철의 평가 문단에 대한 귀하의 편집

위 내용에 대한 출처를 요청합니다. 출처가 없어서 해당 내용은 일단 되돌렸습니다. 그리고 출처가 있는 비판 부분은 왜 삭제하신 건지 이유를 물어도 될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18:44 (KST)답변

김재철 문서 되돌림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아까 김재철 문서에서 하신 편집은 편집 지침에 맞지 않게 내용이 실려 있고, 출처가 없어서 되돌려졌으며, 출처가 있는 논란 부분을 삭제한, 이상의 세 가지 이유로 되돌렸습니다. 이에 대해서 백:편집 지침백:출처, 백:중립적 시각을 참고해 주세요. --Sotiale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23:0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