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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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金在哲, 1953년 12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으로 제28대 MBC 사장을 지냈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논란[편집]

김재철 사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같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정치부 기자 시절부터 이명박(당시 국회의원)과 각별한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사장으로 내정되었을 때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있었다.[1][2]

2012년 MBC 노조 총파업 투쟁 과정에서, MBC 노동조합은 무용가 J와 J의 친오빠에 대한 특혜지원 비리가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김재철을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하였다.[3][4] 그러나 2013년 1월 15일 무혐의로 벗어났다.[5]

2013년 3월 26일 방송문화진흥회는 임시 이사회를 소집하여, 이사 9명 중 찬성 5표, 반대 4표로 김재철의 MBC 사장직 해임안을 가결시켰다. 방문진은 김재철 해임의 이유로 방문진을 무시하고 임원 인사를 일방적으로 내정하여 발표한 것을 들었다.

역대 9명의 MBC 사장 중 임기 도중 해임당한 것은 김재철이 처음이다.[6] 이것은 주주총회에서 확정이 되어야 해임이 되는데 김재철은 3월 27일 사퇴서를 냈다. [7] 김재철이 주주총회가 열리기 전 사퇴서를 낸 것에 대해 퇴직금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 퇴직금은 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8]

6.4 지방선거 출마[편집]

사퇴 이후 김재철 前 사장은 2014년 2월 18일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6.4 지방선거 경남 사천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하였지만 현직 시장인 정만규 후보에게 패하였다.[9]

출처[편집]

  1. 김재철 MBC 새 사장 앞에 놓인 과제는?, 조선일보
  2. MBC 차기 사장, '고려대·친MB' 김재철 내정, 프레시안
  3. MBC노조 "김재철 사장 무용가 J씨 특혜지원", 조선일보
  4. 자기 사람 잘 챙기고 장사는 잘했는데 공영성은 막장, 한겨레
  5. 신동진. "경찰, 김재철 MBC사장 '무혐의'…노조 "탈법 특사"", 《노컷뉴스》, 2013년 1월 15일 작성.
  6.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167624&date=2013032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7. [1]
  8. [2]
  9. "김재철 낙선, 사천시장 새누리 후보 당원투표 96표 득표 그쳐", 《서울신문》, 2014년 5월 3일 작성. 2014년 5월 4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

전 임
엄기영
제28대 문화방송 사장
2010년 2월 26일 ~2013년 3월 26일
후 임
김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