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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3년 7월 5일 (금) 07:49 (KST)[답변]

뉴에이지 음악 문서에 삽입되어 있는 틀은 대한민국에서 저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뉴에이지 음악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루마의 경우 대한민국이나 일본에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오승국의 경우 전수연 등 대한민국 내에서만 활동하는 음악가에 비해서도 대한민국 내에서의 저명성이 낮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오승국이라는 음악가를 이 문서를 통해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오승국의 대한민국 내 팬이 1만명 이상이라는 명확한 근거도 없고요. 차라리 대한민국 내에서 저명성이 훨씬 우위에 있는 다른 음악가를 넣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오승국을 넣고 싶다면 오승국의 대한민국 내 팬이 1만명 이상이며 이루마와 동등한 수준의 저명성이 있다는 공신력 있는 출처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180.228.78.74 (토론) 2013년 7월 10일 (수) 20:23 (KST)[답변]

그리고 위키백과는 백:NPOV백:아님#국가의 원칙을 따르는 사이트인 만큼 '국내'라는 표현은 '대한민국 내'로 고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180.228.78.74 (토론) 2013년 7월 10일 (수) 20:23 (KST)[답변]

제 편집을 되돌리면서 귀하가 남긴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오승국에 대해서 "종교적 뉴에이지 사상를 가진 대한민국 입장에서 가치 있는 호주 아티스트"라고 표현하셨는데 종교적 사상으로서의 뉴에이지와 뉴에이지 음악과의 상관관계는 현재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며, 또한 뉴에이지 음악으로 분류되는 저명성 있는 뮤지션들 모두가 뉴에이지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귀하가 오승국에 대해 남긴 위의 표현은 귀하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며 백:모호에 해당하는 표현으로서 백과사전의 필수요소인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는 표현입니다. 아울러 타 사용자의 의견을 여전히 무시하면서 자신의 의견은 존중받기를 원하는 태도는 위키백과에서 지양되어야 할 행동이기도 하고요. --180.228.78.74 (토론) 2013년 7월 10일 (수) 22:56 (KST)[답변]
그리고 오승국을 본 문서에 반드시 삽입하기를 고집하신다면, 적어도 오승국이 대한민국에서 김광민이나 이루마와 동등한 저명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십시오. 뉴에이지 음악 애호가라면 몰라도, 적어도 대한민국의 일반 대중들의 관점에서 볼 때 오승국은 김광민이나 이루마에 비해 저명성이 낮습니다. 구글 한국어 검색에서 김광민, 이루마, 오승국을 검색해 보아도 김광민 약 505,000개[1], 이루마 약 202만 개[2]의 검색결과가 나오는 데 비해 오승국은 검색결과 수가 56,900개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기타리스트 오승국이 메인 타이틀에 뜨며 귀하가 말하는 피아니스트 오승국은 잘 보이지도 않는 등[3] 저명성 면에서 앞의 2명보다 현저히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내에서만 활동하는 전수연(약 282,000개[4])이나 불꽃심장(약 287만 개[5])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180.228.78.74 (토론) 2013년 7월 10일 (수) 23: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