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cepectif/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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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편집]

Acepectif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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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론 페이지는 서로 메시지를 주고 받거나 의견을 나누는 곳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2월 17일 (토) 13:20 (KST)답변

언어 계통 및 분류 방법 세우기에 참여 부탁드립니다.[편집]

다름이 아니라, 언어 계통 및 분류 방법 세우기에 참여를 다소 부탁드리고 해서 왔습니다. 해당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단순히 찬반으로 결정지을 수 없는 문제라서 여러 많으신 분들의 의견 교환과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시간을 좀 더 내 주셔서 문제점이나 또는 새로운 제안, 개선안 등의 의견을 달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5일 (월) 17:45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편집]

안녕하세요. 보통 일반 네임스페이스(‘넘겨주기’)로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로 넘어가는 문서는 백과사전 본문에서 백과사전을 쓰는 사람들이 보는 문서로 링크를 하는 등의 혼동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특수한 경우를 빼면 만들지 않습니다. 백:넘 같은 단축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Puzzlet Chung 2006년 11월 1일 (수) 08:43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일 (수) 08:49 (KST)답변

세계의 주요 종교[편집]

내용이 없는 쪽은 종교 아닌가요? 작업 편의상 목록 항목이 본문보다 먼저 생겼을 뿐입니다. -- ChongDae 2006년 11월 6일 (월) 11:22 (KST)답변

합병 제안을 지웠습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7일 (화) 01:57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언어#어족 색상[편집]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언어#어족 색상에서 어족별 색상에 대해 토론 내용을 상정하였습니다. 어족별 색상에 대한 수정/변경/정정 등의 사안에 대해 의견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8일 (토) 13:24 (KST)답변

샤먼 시스터즈[편집]

보시면 아시겠지만 맨 앞부분의 제목 바로 옆에 첨부하면서 뒷부분에 원제를 따로 나열한 것을 지웠습니다. 링크하신 블로그가 문제가 되는 것은 날짜가 아니라 해당 블로그의 주인이 블로그 이전 공지를 몇 달째 띄운 채 이전을 준비중이라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다행히 해당 포스트는 그렇지 않지만, 그 후에 블로그 주인 본인의, 블로그에서의 성적 편파적 발언에 의해 덧글로 논쟁이 붙은 뒤 폐쇄인지 업데이트 중지인지를 선언한 적이 있고 그 후 재개선언 겸 이전 공지가 올라온 채 운영중입니다) 일단 '만화평론가'는 뗍니다. 그 다음은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출처 필요 다신 부분은 일본어판에서 가져왔습니다. 농부라고 하면 어감이 나쁜가요? 원문 직역으로 바꿉니다. --히호군 2006년 12월 19일 (화) 00:59 (KST)답변

저도 전에 이전 공지가 올라온 건 알고 있었는데, 그냥 재개된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이전 공지가 남아있는 줄은 몰랐군요. 그리고 농부가 딱히 어감이 나쁘다기 보다는, 제 나름대로는 꽤 자세히 읽은 만화인데 처음 보는 내용이 있어서 궁금해서 여쭤본 거였습니다. 아무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Acepectif 2006년 12월 19일 (화) 07:43 (KST)답변
이와는 별개로, 제목 부분은 그냥 <>{{lang}} 틀로 처리하면,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샤먼 시스터즈를 일본어로는 もっけ라고 쓰는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국내에 들어오면서 제목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좀 더 명확히 명기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방법이 없을까요? --Acepectif 2006년 12월 19일 (화) 07:58 (KST)답변
Acepectif님의 편집으로도 별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원제는 못케이다" 라고만 쓰셨으니까요.
원하시는 바대로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이 '의미상 샤먼 시스터즈 ≠ もっけ'라는 걸 알게 하고 싶으셨다면 한 줄 더 추가할 때 "원제는 もっけ이다"가 아니라 "원제인 もっけ는 한자로 勿怪 혹은 物怪라 쓰며,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物の怪, 즉 '모노노케' 라고 하는 요괴의 다른 말이다." 라는 식으로 써 주셨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저라면 "한국의 '물괴'라는 호칭과 같은 연원이다"라는 말도 붙이겠습니다만 이것까지 붙이긴 좀 그렇죠. 그럼 괴물 설명도 나와야 하고 복잡해지니)
번역되며 제목이 번안되는 미디어는 원래 많습니다(특히 영화, 도서). 가장 유명한 예는 보통 영화 사랑과 영혼(Ghost)을 듭니다. 런어웨이 브라이드는 영화의 주연들(리차드 기어, 줄리아 로버츠)로 인해 동 감독의 전작인 프리티 우먼(주인공 동 캐스팅)의 제목을 따 일본 개봉명이 프리티 브라이드가 됐고요. 최근 인기있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책의 원제는 Whale Done! 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은 Whale Done이구나'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신경도 안 쓰지 않을까요. 이것들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히호군 2006년 12월 19일 (화) 13:56 (KST)답변

손오공? 손오공 (동음이의)?[편집]

이 경우 다른 손오공은 모두 다 손오공에서 파생된 것이므로, 서유기의 손오공은 손오공에, 다른 손오공은 손오공 (동음이의)에 넣는 것이 관례입니다. (다른 손오공이 더 유명하지도 않고요) -- ChongDae 2007년 1월 17일 (수) 11:56 (KST)답변

펌프 잇 업 문서를 만들어주셨군요.[편집]

언젠가는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만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펌프 잇 업 문서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Luciditeq 2007년 2월 14일 (수) 13:37 (KST)답변

읽어주신 분이 있어 기쁘네요. 영어판에는 저렇게 자세하게 적혀있는데, 아직까지 한국어판에 해당 문서가 없단 걸 알고 깜짝 놀라서 만들었습니다. --Acepectif 2007년 2월 14일 (수) 13:50 (KST)답변

엑스박스의 이동?[편집]

그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도 Microsoft Windows로 이동해야 할까요? -- ChongDae 2007년 2월 16일 (금) 09:53 (KST)답변

"마이스로소프트"는 회사측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이름입니다.[1] 구글 한국어 검색 결과, "윈도"는 168만[2], "Windows"는 110만[3]으로 윈도 쪽이 약간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반면 "엑스박스"는 25만[4], "Xbox"는 137만[5]으로, 이 쪽은 Xbox가 5배 이상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Acepectif 2007년 2월 16일 (토) 22:33 (KST)답변

중간에 끼어들어와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어제 옮기시면서 홈페이지 링크를 해두셨길래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측에서 이 제품을 'Xbox'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기 때문에 옮겨야 된다 정도까지만 생각하신 줄 알고 어제 밖에 나가 있는 동안에 계속 생각 속에 잠겨 있었습니다. 이유인즉,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들 사이에서 한글 표기를 많이 쓴다고 해도 공식적으로는 제품에 대해 '한글' 표기를 잘 쓰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신 'Internet Explorer[6]'라고 쓰는 식입니다. 또 어제 오후 보안 업데이트가 있다고 메시지가 뜨길래 내용을 확인해보니 '윈도용 보안 업데이트'가 아니라 'Windows용 보안 업데이트'가 몇 개 있더군요. ;; 이렇듯,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어쩌다 한 번씩 한글 표기를 쓰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늘 '실수를 했구나'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물론 문서를 옮기신 데 대해서는 저는 반대하고 싶지는 않네요 :) -- ITurtle 2007년 2월 17일 (토) 09:49 (KST)답변

위의 두 분 모두에 대한 답변이기도 하고, 어느 정도 제 개인적인 생각 정리 겸 잡담이기도 한 내용입니다만, 저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가 꼭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여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글 표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또한 "우리는 우리가 이렇게 불리길 원한다"는 주장으로서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독일어나 프랑스어는 물론, 일본어와 중국어를 포함해 거의 모든 언어에서 "Microsoft Windows"를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 화자들이 주로 어떤 이름을 사용하는가" 또한 매우 중요한 고려대상이기에, 이 문제가 투표에 던져진다면 전 아마 기권할 겁니다. Xbox의 경우는 공식 이름과 통칭이 일치하기에 크게 고민할 여지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Acepectif 2007년 2월 19일 (월) 14:55 (KST)답변

동음이의어 분류[편집]

직접 분류명을 달지 말고 {{disambig}} 틀을 달아주세요. 그래야 미디어위키 프로그램이 그 페이지를 동음이의 문서로 인식합니다. -- ChongDae 2007년 3월 10일 (토) 12:22 (KST)답변

띄어쓰기[편집]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띄어쓰기 정보가 없습니다. 국립국어원의 사전을 직접 확인하세요. -- ChongDae 2007년 3월 21일 (수) 10:23 (KST)답변

무슨 뜻인가요?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직접 자신들이 띄어쓰기 정보를 제시하지 않는다고 밝히는 페이지가 있나요? --Acepectif 2007년 3월 21일 (수) 10:34 (KST)답변
네이버 국어사전은 국립국어원 사전을 이용합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시각^예술" 식으로 띄어쓰기를 표현합니다. ^는 띄어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쓰는 것을 허용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네이버 국어사전은 이런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 ChongDae 2007년 3월 21일 (수) 14:43 (KST)답변

분류의 넘겨주기[편집]

그리고 분류는 넘겨주기가 되지 않습니다. :( -- ChongDae 2007년 3월 21일 (목) 15:20 (KST)답변

예. 둘 다 참고하겠습니다. --Acepectif 2007년 3월 21일 (목) 15:24 (KST)답변

소수 (수학) 을 삭제했습니다.[편집]

소수 (수론)소수 (실수) 둘 다 수학적 개념이라 혼동을 줄 수 있다 생각하고 지웠습니다. -- ChongDae 2007년 3월 28일 (수) 01:42 (KST)답변

영어로 된 읽을 거리/외부 링크[편집]

영어 위키백과에서 번역을 하시면서 영어로 된 읽을 거리/외부 링크를 남겨두시는데요. (근친상간, 정액) 이게 과연 필요할까요? Yeom0609 2007년 4월 16일 (월) 07:52 (KST)답변

내용에 대한 근거가 없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보통 그대로 가져왔는데, 생각해보니 <ref> 등으로 문장에 대해 직접 출처를 제시한 경우 외에는 크게 필요 없겠네요. 앞으로 작업에 반영하겠습니다. --Acepectif 2007년 4월 16일 (월) 07:57 (KST)답변

범신론 범이신론[편집]

안녕하세요 제발 범신론 범이신론 네 친구여줘서 고마워

Dude I have no idea what I just wrote, but can you help me have these articles not deleted? Everything is at Pantheism and Pandeism.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5.2.83.23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 65.2.83.232의 토론 페이지에 답변 남겼습니다 / Replied in 65.2.83.232's talk page.) --Acepectif 2007년 5월 8일 (화) 04:48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편집]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7년 7월 21일 문서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모임에 대한 의견 및 참가 여부를 알려주세요. -- 2007년 7월 2일 (월) 21:32 (KST)

번역본 사용 표기 틀[편집]

번역본 사용 표기 틀 떼는거랑 통용 표기 사용 틀이랑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번역본 사용 표기 틀 내용은 위키백과:편집 지침의 저작물 표기 지침과 중복되는 내용이므로 틀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Acepectif님이 틀을 만드시고 나서 몇일 후에 새 지침이 가결됐습니다. 정식 가결되지 않은건 통용 표기 사용 틀의 규정이지 저작물 표기 지침이 아닙니다. -- Allen 2007년 8월 11일 (토) 07:22 (KST)답변

PATH[편집]

en:path로 번역하셨네요? “경로”보다는 “길”로 쓰는 게 맞나요? -- 리듬 2007년 8월 22일 (수) 10:41 (KST)답변

'http://www.mathnet.or.kr/'에서는 path의 번역어로 '경로'와 '길'을 둘 다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첫 부분에 병기해 두겠습니다. --Acepectif 2007년 8월 22일 (수) 11:08 (KST)답변

글의 순도와 수학 집중[편집]

아 일단 토론과 엄밀성 확보 부분에 많은 노력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가능하면 99.9%보다는 95%를 지향해주셨으면 합니다. 95%를 99.9%로 만들기 위해서는 20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순도가 높을수록 달성하기는 어려워지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수학도 좋지만, 다른 인문사회적 개념쪽과 절반정도의 균형을 맞추어 글을 작성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거북이 2007년 8월 24일 (금) 21:30 (KST)답변

wikEd[편집]

안녕하세요. wikEd 는 en:User:Cacycle/wikEd를 참고하시면 쓰실 수 있을 겁니다. -- tiens 2007년 10월 22일 (월) 14:15 (KST)답변

치환[편집]

치환전
치환후
치환전
치환후

의 구조의 List.txt파일로 원본인 Input.txt를 처리하여 Output.txt를 만드는 라자루스를 이용한 방법입니다.

같은 디렉토리에 같은 이름으로 각각의 확장자로 저장해 넣고 .lpr 파일을 열면 컴파일할 수 있습니다.--퇴프 2007년 10월 26일 (금) 15:54 (KST)답변

http://sourceforge.net/project/downloading.php?group_id=89339&use_mirror=jaist&filename=Lazarus-0.9.22-fpc-2.0.4-20070326-win32.exe&18062130 에서 라자루스를 다운로드한 뒤 컴퓨터에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내 문서 폴더에 Lazarus 폴더를 만들고, en:List of countries by number of active troops의 편집창에 나타나는 내용(108킬로바이트)을 복사해 input.txt로 저장했으며, output.txt는 텅 빈 텍스트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list.txt는 간단히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Republic
공화국
Korea
한국
Canada
캐나다
Pakistan
파키스탄

메모장을 열어 위에 적어주신 lpr 파일 부분을 복사해 메모장에 붙여넣은 뒤 Lazarus 폴더에 asdf.lpr로 저장(인코딩은 유니코드)하고 마찬가지로 lpi 파일 부분도 asdf.lpi로 저장한 뒤 asdf.lpr을 실행했더니 project1.lpr을 찾을 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asdf.lpr의 이름을 project1.lpr로, asdf.lpi를 project1.lpi로 바꾼 뒤 project1.lpr을 실행했더니 input.txt가 텍스트 파일로 보이지 않는데 그래도 계속 진행하겠냐는 경고 메세지가 나왔습니다. 계속 진행했더니 output.txt에는 아무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라자루스가 읽어들인 input.txt가 "[ I m a g e : M a p o f c o u n t r i e s b y ..." 식으로 글자 사이에 이상하게 한 칸씩 띄워져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1칸으로 나타나지만 편집창에서 보실 수 있듯이 각 단어 사이에는 3칸의 공백이 있습니다.) 그래서 input.txt의 인코딩을 ANSI로 바꾼 뒤 다시 project1.lpr을 실행했더니 아까와 같은 경고 메세지는 나타나지 않고 읽어들인 input.txt도 정상적으로 나타났지만 output.txt는 여전히 텅 빈 파일로 남아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Acepectif 2007년 10월 28일 (일) 00:51 (KST)답변

그리고 도서관과 인터넷 서점의 홈페이지에서 "라자루스"로 검색해 봤더니 아놀드 A. 라자루스의 '나를 괴롭히지 않고 변화시키는 심리법칙'이라는 책만 나오네요. 라자루스 문서의 내용으로 볼 때 파스칼이나 델파이에 대한 책을 보면 라자루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걸까요? --Acepectif 2007년 10월 28일 (일) 00:59 (KST)답변

죄송합니다 왠지 모르게 -_;;; 저도 저걸로 하니 안되네요 만들어놓은건 되는데 쓸모없겠죠.

괜히 파일 어디 올리기 싫어서 꼼수부리다 귀찮게 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에 새로 만들어 올려뒀습니다.

이번에는 실행 가능한 파일과 완전한 소스코드가 다 들어있습니다.

.7z은 7-zip으로도 풀리고 빵집 등의 범용 도구로도 풀립니다.

라자루스델파이와 매우 유사한 도구입니다. 그런데 아직 불안정하고 (또 망가져서 고쳤습니다) 기능도 미흡합니다. 상용 도구를 구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사용한 도구이고, 전통적인 파일 입출력문을 쓰면 귀찮아지는 감이 있어서 (어찌보면 더 귀찮게 됐지만) 이렇게 처리했습니다.

문법면에서는 파스칼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퇴프 2007년 10월 28일 (일) 01:39 (KST)답변

실행해봤더니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Acepectif 2007년 10월 28일 (일) 02:33 (KST)답변

수정하신 내용에 대해 작은 이견이 있습니다.[편집]

거대 하드론 충돌기라 수정하셨던데 제 생각으론 거대 하드론 가속기가 더 자연스러운 번역이 아닌가 합니다. 해당 문서에 토론을 남겼는데.. 한 번 검토해봐 주실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86김상욱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스타 증정[편집]

The Original Barnstar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을 축하합니다. ^^

멀뚱이Talk 2007년 11월 8일 (목) 20:34 (KST)답변

교육2.0[편집]

교육2.0에 대한 목록에 대하여 귀하께서 지나치게 지엽적인 주제라 하여 삭제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위키피디아 영어사이트에서는 Learning 2.0, e-Learning2.0과 같은 시대의 조류에 따른 신조어등이 많이 등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웹2.0의 흐름에 따라 미디어2.0, Enterprise2.0등 많은 논의들이 이루어짐에 따라 교육분야에서도 교육2.0 또는 학습2.0, 이러닝2.0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새로운 용어를 등록코자 한것입니다. 앞으로 조금씩 용어에 대한 정의와 해설을 업그레이드시키려고 합니다. 한국 위키백과가 다양한 용어들을 수렴하기 위해서는 당장 지엽적 주제라 하여 삭제요청키보다는 교육2.0용어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후 재판단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일단 삭제요청을 취소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tdoki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 영어 사이트에서 Learning 2.0은 Electronic learning으로의 넘겨주기이며, eLearning 2.0 문서에 대해서도 Electronic learning으로 합병시키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교육2.0 문서는 제시된 내용을 입증하기 위한 출처 및 참고자료를 전혀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위키백과의 정책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Acepectif 2007년 11월 14일 (수) 13:31 (KST)답변
일단 한시적으로 삭제 신청을 철회하고, 출처 제시를 요구하는 틀을 달아 놓았습니다. 한두 주가 지난 뒤에도 문서에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고 편집 지침에 따라 정리되지 않을 경우 삭제 재신청을 고려하겠습니다. --Acepectif 2007년 11월 14일 (수) 13:41 (KST)답변

답변.[편집]

안녕하세요, Acepectif님. POV틀 제거와 관련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단 POV틀이 달려 있는 문서 중에는 해당 문서의 '토론'을 참고하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토론란에 아무런 이의제기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 대해 POV틀 삭제를 원칙으로 삼고 제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으로는) 아무런 POV 이의제기가 없는데 어째서 이걸 달아놓는거지?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POV틀이 달린 문서는 '역사'부분 란을 보면 한 몇달씩 방치되어 있더군요. 방치되어 있는 문서에 POV틀이 달려봤자 무슨 소용이 있지.. 라는 생각에 POV틀을 삭제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POV틀을 삭제하는건 한 몇달마다 한번씩 하는데요. 뭐, 이번에도 통상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달려 있는 POV틀이 많이 있는것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대부분 '토론'란에서 이의제기가 되어 있는 문서는 삭제하지 않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5일 (토) 09:59 (KST)답변

제가 보기에 POV 틀이 수행하는 핵심적 기능은 다음의 3가지입니다.
1. 글이 비중립적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미숙한 독자가 글의 내용을 아무 의심 없이 믿게 되는 일을 막아내는 것.
2. 글이 명백하게 비중립적인 경우, 글의 수준을 어느 정도 파악할 능력이 있는 독자에게 '우리도 이 글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해줌으로써 그의 위키백과에 대한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을 방지하는 것.
3. 해당 주제에 대한 지식과 편집 의욕을 가진 이들이 문제가 있는 글을 찾아내기 쉽게 하고, 그들의 편집을 권장하는 것.
이 3가지 기능은 글이 몇달간 방치되는 동안 그 유용성이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몇달간 방치되었다고 해서 비중립적인 글이 중립적인 글로 변신하지는 않으니까요. (오히려 활발하게 편집되는 글이라면 처음에 틀을 달았을 때는 해당 틀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더이상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 틀을 만든 사람은 모든 가능한 경우를 미리 예견할 수 없기에 이를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관련 문구들을 '유용성'에 근거해 유연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론을 참고'하라는 문구에 대해 저는 '만약 이 글에 POV 틀이 달린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면 토론란에서 이의를 제기하세요'라는 뜻을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Acepectif 2008년 1월 5일 (토) 13:11 (KST)답변

음, Acepectif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보니 제 방식이 약간 미숙했던것 같군요. 앞으로는 님의 의견을 참고해 주의해서 편집하겠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1월 5일 (토) 23:14 (KST)답변

댓글[편집]

댓글에 출처 필요 틀을 달아주셨는데요. 번거로우시더라도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출처가 필요한지, 여러 문장이어도 좋으니, 문장 옆에 직접 {{출처}} 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출처를 달아보려다가, 무엇을 찾아야할지 고민이 되서요. 그럼 달아주시리라 믿고, 일단 해당 틀은 제거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7일 (월) 04:16 (KST)답변

지금 다시 읽어보니 꽤 애매하네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면 절반 이상의 문장이 검증될 필요가 있지만, 딱히 '이 문장의 내용은 거짓이다'라는 확신이 드는 건 없군요. 그래도 영어판에서는 틀:출처 필요에 대응되는 template:unreferenced를 다는 기준이 "출처나 참고자료가 하나도 없는 경우"라고 알고 있는데, 해당 주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댓글'이라는 개념이 실재하는 건가? 누가 적당히 만들어낸 거 아냐?"라고 하는 걸 막기 위해 한국어판도 각 글마다 최소한 해당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1개의 출처를 달아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방금 검색을 통해 해당 글에 적당해 보이는 포괄적 참고자료를 하나 달아뒀습니다.) 그 외에 내용면에서 약간씩 미심쩍은 부분을 몇가지 말해보자면요,
1. "덧글은 기존의 답글과 기술적으로 비슷하지만" - '기술적으로'라는 표현은 무슨 뜻입니까? 덧글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비슷하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덧글을 작성하기 위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술이 비슷하다는 건가요?
2. "댓글은 그 싸이트의 성격이나 유행어 등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 '일반 글의 본문'에 비해, 댓글에서 사이트의 성격과 유행어가 더 잘 나타난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물론 2001년의 디씨에서 본문과 덧글 중 100개의 단어 당 '햏'이라는 글자가 몇개 나타나는가 등을 조사해 본다면 짧은 공간 내에서 자신의 언어적 성향을 표현해야 하는 덧글 쪽에서 보다 높은 비율이 나올 것 같긴 합니다. 유행어에 비해 '성격'은 조금 더 어려운 문제입니다. 해당 사이트의 성격에 대해 구성원들이 서로 동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3. "악플(惡-)은 악의적인 덧글을 말한다." - 정의가 보다 정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덧글의 작성자에게 악의성이 없어도 해당 사이트의 문화에 익숙치 않은 독자는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방하거나 험담하는 내용을 담아서..."라는 네이버 국어사전의 정의는 조금 더 나아 보입니다.
4. "통상적으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나 형법에 의해 규제된다." - 실제로 그런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본 것 같긴 합니다만, 역시 구체적으로 몇조에 해당하는지, 판례는 어떤 게 있는지 등이 궁금하네요. 일단 소환 조사가 된 경우가 있다는 참고자료를 제시해 두었습니다.
사실 저도 이런 주제의 글에 대해 한국어 위키백과가 어느 정도의 엄밀성을 추구해야 할지 확신이 없고 어느 정도는 생각을 정리할 겸 해서 적어 본 것이므로, 위의 사항들은 스스로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만큼만 작성에 반영하시면 충분합니다. --Acepectif 2008년 1월 7일 (월) 11:10 (KST)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을 참고하여 조만간 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8일 (화) 05:35 (KST)답변

신좌파[편집]

일단 제가 옹호 글을 달아들였고 혹시나 해서 관리자 요청에 해당 문서 준보호 및 그 ip 사용자에 대한 일시적 차단까지 요청해 두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보기에는 그 ip 사용자가 신당을 좌파로 보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조선일보 쪽의 극우 보수 성향이 심한 것 같네요. BongGon 2008년 1월 17일 (목) 13:26 (KST)답변

저도 그렇게 보고 있었지만, 남의 성향을 함부로 추측하지 않고 상대방의 주장 내용만을 논하려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 쪽은 그런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더군요. --Acepectif 2008년 1월 17일 (목) 13:32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통화 정보 참가 가능 여부 문의[편집]

안녕하세요. 혹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통화 정보에 관심있으세요?--위키아비 2008년 2월 20일 (수) 15:28 (KST)답변

관심은 있지만 지식과 시간이 부족하여 참가하지 못할 듯 합니다. --Acepectif 2008년 2월 21일 (목) 20:31 (KST)답변
번역만 잘하시면 되는데 그리고 시간은 지금 있으세요?--A. W. Roland 2008년 3월 21일 (금) 19:20 (KST)답변

오래전에[편집]

분류토론:지리에다가 글을 남기신 걸 우연찮게 발견했는데, 이 토론 아직도 유효하는지요? BongGon 2008년 2월 21일 (목) 03:07 (KST)답변

해당 토론란에 답변을 적었습니다. --Acepectif 2008년 2월 21일 (목) 20:31 (KST)답변

틀:만화애니 정보[편집]

사용자토론에 남기신 내용에 따라 확인해보니, 레이블과 연재잡지는 서로 다른 것임이 확인되어 틀을 갱신하였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틀을 다듬거나 추가할 매개 변수가 있다면, 저의 사용자토론에 알려주세요. --크렌베리 2008년 3월 2일 (일) 15:25 (KST)답변

divisor (대수위상)[편집]

안녕하세요, 수학 분야에 바람직한 용어로 많은 기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수위상에서 나오는 divisor을 어떻게 번역하는게 좋을까요? 찾아봐도 한국말로 된 번역이 아예 없네요. Ugha 2008년 3월 6일 (목) 23:15 (KST)답변

잘 모르겠습니다. '분모'라고 번역한 글[7]을 하나 찾긴 했습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7일 (금) 00:41 (KST)답변
대수기하에서 나오는 divisor를 '분모'로 번역하는 건 좀 이상합니다. 오히려 '분할', '일부분', '쪼갬' 정도가 더 가까운 뜻이니까요. 그냥 '디바이저' 정도로 옮기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참고로 이 용어는 불어 diviseur를 영어로 옮긴 것입니다. --Puzzlist 2008년 3월 9일 (일) 18:06 (KST)답변

틀:틀 실험[편집]

사용자 문서에 틀을 만드는 것으로는 해결이 안되나요? --퇴프 2008년 3월 7일 (금) 02:59 (KST)답변

그러고보니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그런데 en:Template:Template_sandbox랑 X1에서 X9까지는 왜 있는 건가요? --Acepectif 2008년 3월 7일 (금) 03:01 (KST)답변
en:Wikipedia:Templates for deletion/Log/Not deleted/July 2005 에서 삭제토론이 있었지만 유지에 대한 강력한 지지가 있어 유지되었네요. 동의하시나요? :) 역사를 보니 편집한 사람이 Acepectif님 밖에 없네요. 저는 실험하는 공간이라면 사용자 문서의 하위 공간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Acepectif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퇴프 2008년 3월 7일 (금) 03:11 (KST)답변
편집한 사람이 저밖에 없는 건 제가 다른 언어판에 같은 목적의 틀이 있다는 걸 몰라서 링크를 통해 연계시키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틀:틀 연습장으로 옮긴 뒤 인터링크를 다는 걸 제안합니다. 그리고 사용자 문서에 틀을 만들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러고보니 어떻게 하면 되는 거지요? 틀 문서를 {{틀 이름}} 식으로 실험하려면 '틀 이름'이라는 틀이 틀 이름공간에 있어야 하는데, 사용자 문서에 하위문서로 만든 틀은 사용자 공간에 있게 되니까 틀로서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또한, 만약 사용자 공간에서 틀을 실험할 방법이 있다 하더라도, 틀 실험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굳이 사용자 문서의 수를 늘리기보다 '틀 연습장' 틀을 쓰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7일 (금) 03:30 (KST)답변
틀 이름공간에 있지 않더라도 {{와 }}로 묶어주면 어떤 문서든 삽입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연습용 문서에서 스스로를 틀로서 호출하여 작동을 확인하곤 합니다. Acepectif님은 개인 작업공간이 있지만, 작업공간이 없는 사용자에게는 유용할수 있겠네요. 그럼 일단은 연습장에 고리를 걸어두고 지켜보겠습니다. --퇴프 2008년 3월 7일 (금) 03:37 (KST)답변

반스타 증정[편집]

명예전당 반스타
백:명예에 오른 분께 드리는 반스타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3월 9일 (일) 12:24 (KST)답변

일전에 멀뚱이님께서 오리지날 반스타를 드렸지만, 이건 백:명예 전용 반스타입니다.

일본어 방영 목록 삭제신청 이유[편집]

우선 일본어라고 언어를 한정시키는게 좀 그렇네요. 영어판이야 문서도 많으니깐 방영 목록도 언어별로 나눴지만,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는 틀을 세분화 할 정도의 문서양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용 범위가 좁습니다. 설사 방영 목록이라고만 해도, 방영 목록을 일일이 다 작성한 문서가 그렇게 많지가 않거든요. 무한도전의 방영 목록, 은혼의 방영 정보 목록 말고는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그래서 필요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쿠도군() 2008년 3월 28일 (금) 16:32 (KST)답변

저는 en:List of Bokurano episodes를 번역하기 위해 그 틀을 가져왔습니다. 언어가 제한되지 않은 en:Template:Episode list 틀이 있긴 하지만, 저 글에서 실제로 사용한 틀을 쓰는 게 작성에 더 적합할 것 같아서요. 번역 및 현지화까지 끝낸 틀을 삭제하고 다른 틀을 처음부터 다시 번역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Acepectif 2008년 3월 28일 (금) 21:58 (KST)답변

언어 및 언어 집단 문서 작성 가이드라인[편집]

안녕하세요, Acepectif/보존1님. 현재 우리 언어 프로젝트에서 언어와 언어와 관련된 문서에 대한 가이드라인 세우기가 토론 중에 있습니다. 토론에 참여가 가능하다면 언어 프로젝트의 토론 페이지에서 의견을 내 주세요. :) -- THEOTERYI     2008년 4월 10일 (목) 20:37 (KST)답변

포털의 이름 선정 재선택 요청[편집]

안녕하십니까 Acepectif님. 다름이 아니옵고 포털의 이름 선정에 대해서 재선택을 요청하고자 왔습니다. 현재 Acepectif님께서 선택하신 '대문'은 소수 의견으로 처리되어 현재 정식 이름으로는 불가피하게 선정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후보들이 소수 의견으로 처리되었는데요, 대신에 두 개의 대표적인 이름 '들머리'와 '포털'이 남게 되었습니다. 물론 기존에 선택하셨던 소수 의견이 제일 마음에 드시겠지만 그래도 현재 남은 이름들 중에서 그나마 마음에 드시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으로 찬성 표시를 옮겨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4일 (월) 23: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