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59.5.9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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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Lee Soon님) - 주제: 언행 주의 요청

대한민국의 토막 사건 목록[편집]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대한민국의 토막 살인 사건 목록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토막 살인 사건 목록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대한민국의 토막 사건 목록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토막 사건이 이번만 일어난 건 아니잖습니까? 이번 사건의 과정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려면 문서가 별개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막 사건 목록은 어디까지나 목록 문서에 지나지 않습니다. 목록 문서에서는 상세히 설명하지 않으며, 개개의 문서에서 사건 설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수원 조선족 토막 살인 사건 사건에 대해서는 수원 조선족 토막 살인 사건 문서에서 서술해주시길 바랍니다.--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3:23 (KST)답변

의견 잘 보았습니다. 내 말은 제가 작성한 수원 토막 살인 내용을 수원 토막 살인 문서로 옮기고 내용을 삭제해야 한다는 것이 었는데. 제가 옮기었네요. 내용 끝입니다. --59.5.96.207 (토론) 2012년 4월 6일 (금) 23:46 (KST)답변

문서 이력을 제대로 확인하기 바랍니다.[편집]

저는 대한민국의 토막 살인 사건 목록 문서에서 [1] 와 같은 편집을 하면서 분명하게 편집 요약에 해당 사건 문서 본문으로 내용을 옮긴다고 명시하였으며,

제가 수원 조선족 토막 살인 사건 문서에 해당 내용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 오른쪽 링크에서 분명하게 확인됩니다.[2]

그러나 이후 해당 부분은 다른 사용자에 의해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으로 판단되어 제거된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보고 그러한 이의 제기를 하셨는지 모르겠으나, 앞으로는 문서의 이력[3]을 제대로 확인한 후에 이의 제기를 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의 편집에 대해 '잘한 행동입니까?' 라고 따지는 듯한 발언은, 특히나 이번 경우처럼 제가 귀하의 내용을 삭제하지 않은 것이 분명히 확인되는 경우에는 더더욱 인신 공격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한 공격적인 발언은 위키백과의 정책에 위배되어, 자칫 제재를 받을 수도 있는 발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다소 불쾌하군요. 이번 경우에는 귀하께서 아직 위키백과의 시스템에 대해 다소 미숙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여 이 정도에서 끝내겠습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이러한 경우가 없기를 바라며, 만약 귀하께서 위키백과의 정책 및 지침에 위배되는 편집을 계속 강행하실 경우에는 일정한 제재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위키백과의 지침 등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편집 지침을 비롯한 여러 문서에 나와 있습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10:46 (KST)답변

내용이 보는 저로 하여금 너무 내용이 길어서 제대로 보지 못하였네요. 간결하게 적혀있었으며, 좋았을 것을, 반드시 다 읽어야 하나요? --59.5.96.207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17:23 (KST)답변
예. 다른 사용자의 편집에 항의를 할 때에는, 구체적인 근거를 찾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귀하의 주장에 타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라도 읽으십시오. 그리고 편집 요약의 '해당 글 본문에서 다뤄야 할 사항이라고 판단, 내용 옮김. 목록에서 해당 문서의 내용을 재 기술할 경우 목록이 매우 방대해질 우려가 있음.' 이 절대 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언행에 주의하십시오. 경고입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17:40 (KST)답변

삭제 토론 참여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대한민국의 토막 살인 사건 목록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토막 살인 사건 목록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4월 7일 (토) 13:16 (KST)답변

안내 고맙습니다. --59.5.96.207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17:23 (KST)답변

언행 주의 요청[편집]

백:삭제 토론/대한민국의 토막 살인 사건 목록에서의 해당 사용자의 태도의 언행을 경고합니다. 유지하는것은 좋습니다. "이런 중요한 목록은 당연히 남겨야하는 것 아님? 내용이 부족하면 찾아서 쓰셔야지요. 어이가 다 없네. 내가 찾아서 썼네." "참 문서 내용 쓰면서 이런 중요한 목록 없애자는거 다시 보니 어처구니가 없네." "'토막살인'이 애들 장난이유"등 자기의 의견대로 안되니 뭐라 하고 반말을 사용하시지 마시고, 정중히 토론에 임해주셨으면 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7일 (토) 17:30 (KST)답변

고맙웁니다. 내용 파악하였습니다. --59.5.96.207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17:35 (KST)답변
위키백과는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하는 태도를 중요하시하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와의 토론시 반드시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지키고 다른 사용자와 예의를 지켜 토론에 임하셔야 합니다. 언행에 대해 주의를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4]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에 방해되는 언행을 반복하고 계시는데 개선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 Min's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21:55 (KST)답변


" "말 곱게 쓰면서 슬슬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가면 다인가? 참 웃겨서. 여기서 살면 얼마나 더 살거라고. 개념 좀 갖고 삽시다.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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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요 분명히 여러 사용자로부터 주의를 받으셧는데도 이렇게 반말을 하시나요? 이 토론문서에서도 여러가지 언행주의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삭제토론에서도 언행주의요청을 여러번 했던것으로 압니다. 그러면 제가 주의주고 답변 이런말을 했습니다.

" 고맙웁니다. 내용 파악하였습니다. "

59.5.96.207





여기서 고맙웁니다가 지금 피하기 위한 내용으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저는 주의를 줬는데 의견을 파악해보는것 으로 오인하고 있는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수많은주의를 주었는데도 숙지하지 않으 시는것 같아 마지막으로 다시 알립니다.

반말 그만쓰시고, 상대를 존중하세요

앞으로 이런 언행이 발각되는경우 즉각편집권 차단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경고입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9일 (월) 17:02 (KST)답변

'고맙웁니다. 내용 파악하였습니다.'이란 내용은 오타로 인하여 작성된 내용인데, 명확한 파악없이 잘못된 행동으로 매도 하는 것이 옳습니까?--59.5.96.207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7:53 (KST)답변
의견 그럼 해명을 하셔야죠. 제가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9일 (월) 19:48 (KST)답변
다소 껄끄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대화라는 것이 하면서 좋을 수도 있겠다만. 대화의 방향이란 것이 어느 곳으로 향할지 몰라서 평소 생활에서는 대화를 자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글을 길게 써주셔서 다 읽지는 않았지만, 저의 글에 대해 불쾌하셨다면 위안의 마음을 전합니다. --59.5.96.207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20:10 (KST)답변
항상 두세줄 남짓한 글이나 간단한 편집 요약조차도 '길다'라는 핑계로 안 읽으시는데, 만약 그 반대로 귀하가 쓴 문서가 의견을 다른 이가 '길다'는 이유로 읽지도 않고 넘어가버리면, 어떤 기분이 드시겠습니까?--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7:52 (KST)답변
그건 본인 의사 아니겠습니까? --59.5.96.207 (토론) 2012년 4월 14일 (토) 18:35 (KST)답변
다른 이가 귀하에게 남기는 토론글을 그런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읽지도 않으신다면, 토론의 진행이 불가합니다. 결국 이는 귀하에 의해 토론이 거부된 것과 같은 것이죠. 일방적으로 토론을 거부하면서 독단적으로 편집을 강행하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귀하의 계정에 대한 차단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23일 (월) 19:35 (KST)답변
이건 편집권 차단을 내세운 협박이잖습니까? 귀하는 이런 단순한 글이 협박죄 성립이 된다는 것을 알고나 글을 쓰시는 겁니까? 더욱이 위키백과 같은 영구적으로 기록이 남는 곳에서 ?--59.5.96.207 (토론) 2012년 4월 24일 (화) 11:24 (KST)답변
'기록이 남는 곳' 에서 지금까지 귀하의 언행은 어떠하셨습니까? 그리고 편집권 차단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고 안내를 해 드린 것을, '협박죄' 운운하시는데 이렇게 법을 운운하는 행위 역시 위키백과 내에서 금지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의 규칙을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다른 사용자와 '협업'을 하는 위키백과의 취지에 걸맞는 행동을 해 주십시오.--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6일 (일) 19:00 (KST)답변
경솔한 언행을 보인점에 대해 무척 송구한 마음을 갖습니다. '협박죄'에 대해하여서는 저에 판단으로 그렇게 판단하였으며, 위키백과 안에서 법에 대해 논하는 것을 금지한 다는 것은 미처 몰랐네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위키백과 안에서 금지일뿐. 소심자님이 한국민이라면 대하민국의 법을 적용받고 작성한 글이 한국 법의 적용을 받는 다는 것 또한 안내드립니다. --59.5.96.207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07:41 (KST)답변
토론의 요점을 정확하게 파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7일 (월) 18:55 (KST)답변

주의[편집]

안녕하세요 59.5.96.207님. 잠시 주목해 주세요. 59.5.96.207님이 사용자토론:김경민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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