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112.145.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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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112.145.21.157님) - 주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문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문서[편집]

말그대로 포함‘설’이고, ‘흔히’라는 표현을 쓰면서 그렇다고 단정짓지도 않았습니다. 빼는 것이 오히려 112.145.21.157님께서 말씀하시는 ‘근거없는’삭제입니다. 중립성에도 위배가 갑니다. 또한 말자체가 모순이라니, 아무리 읽어도 모순은 발견이 안됩니다. 모순이란 이럴 때 쓰는 단어가 아니지 않을런지요? 본인의 견해와 다르면 모순입니까? 지금이야 여러 학설이 양립하고 있는 가운데 저 또한 김두한의 부친이 김좌진 장군이 아니라는 쪽에 차라리 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 가사를 만들 당시의 의도를 읽어봅시다. - 나이키 NIKE787

  1. 말그대로 포함‘설’일뿐, 지우는 것이 더 근거 없음
  2. 말그대로 포함‘설’이고, ‘흔히’라는 표현을 쓰면서 그렇다고 단정짓지도 않았습니다. 빼는 것이 오히려 112.145.21.157님께서 말씀하시는 ‘근거없는’삭제입니다. 중립성에도 위배가 갑니다. 또한 말자체가 모순이라니, 아무리 읽어도 모순은 발견이 안됩니다. 모순이란 이럴 때 쓰는 단어가 아니지 않을런지요
  3. 본인의 견해와 다르면 모순입니까?
  4. 지금이야 여러 학설이 양립하고 있는 가운데 저 또한 김두한의 부친이 김좌진 장군이 아니라는 쪽에 차라리 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 가사를 만들 당시의 의도를 읽어봅시다.

님의 어휘력에 이해하기가 좀 어렵군요. 님의 스스로 개인 견해 말씀하시고 상대방에게 개인의 견해와 다르면 모순입니까라고 묻는 거 무슨 시츄에이션인지요. 위백같은 사이트에 개인의 견해가 들어가는 자체가 개인의 사이트로 전락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포함설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에 근원 출처 자체가 없습니다. 이야기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죄송합니다만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학계에서 그런 양립이 전혀 없는데 어디서 그런 학설이 있다는 건지요. 왜 저는 그런 학설은 보지를 못했을까요. 그리고 김용옥도 허위사실공표로 김을동에게 사과했다고 김을동 의원 비서실에서 전하는군요. (궁금하면 김을동 공식 홈페이지에 보십시오.) 또한 한홍구대한민국사도 저도 구독했지만 소중한 시간을 허비했다는 허탈함만 돌아오는군요. 그리고 김완섭검찰 조사과정에서 토씨 하나도 다르지 않고 똑같은 말 했다가 조용해지기도 했고요. 개인의 견해가 아닌 근거가 확실한 증거와 함께 중립의 시각으로 넓히시길 바랍니다.--112.145.21.157 (토론) 2009년 9월 8일 (화) 10:41 (KST)답변

‘중립의 시각’ 말씀 잘하셨습니다. 중립적인 시각이라면, 저것을 비중립적이라고 보는 것이 오히려 편견 그득한 행위라고 생각됩니다만? 저또한 112.145.21.157님께서 주장하시는 바가 이해가 안됩니다. 선토론 후편집 과정을 거쳐주세요. 무조건 돌리지 마시구요.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8일 (화) 16:57 (KST)답변
+그리고 아무리 읽어봐도 개인의 견해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들어갈 수도 있고 안들어갈 수도 있다는 중립적인 문장인데 말이죠. 말그대로 ‘설’이므로 이를 넣고 빼고는 독자의 자유에 맡긴 문장이므로 단지 정보를 알려주는 의도이기 때문에 개인의 견해는 아무리 봐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112.145.21.157님이야말로 개인의 견해가 아닌 근거가 확실한 증거와 함께 중립의 시각으로 넓히시길 바랍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8일 (화) 17:01 (KST)답변

님의 스스로 말그대로 포함‘설’일뿐, 지우는 것이 더 근거 없음라고 말하시고 중립적 시각 운운하시는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러니깐 님께서 말하시는 말그대로 포함‘설’일뿐, 지우는 것이 더 근거 없음에 대한 근원 자료를 제시해주십시오. 근원자료가 없는 자체가 위키백과:독자연구입니다. 몇일간 본인도 자료검색했지만 어떤 관련도 찾을 수가 없군요.--112.145.21.157 (토론) 2009년 9월 8일 (화) 17:05 (KST)답변

계속 모순 운운하시는데 저런 중립적인 문장을 지우는 님이야말로 모순이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저런 것이 자료검색에 출처로서 뜨는 것이 더 웃기구요. 또한 독자연구란 용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 독자연구란 개인의 연구 및 해석을 포함한 주장하는 바가 있어야합니다만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군요. 이 문장은 해당 항목의 다른 포함론들과 성격을 같이합니다. 이런 형태의 문장들을 독자연구로 매도하신다면 왜 이 부분만 지우시는지 알 수가 없군요. 다른 건 출처로 나왔나보죠? 어디까지나 이 항목은 논란발생요소를 짚어낸 것이지, 주장하는 바나 출처를 요하는 민감하고 특수한 사실이 아닙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8일 (화) 17:19 (KST)답변

주장은 하지못하고 자신의 견해가 계속 중립이라고 운운하시는군요. 논쟁발생요소를 어디서 나왔다는 건지요? 똑같은 말 반복은 사이트 불필요한 서버가 더 늘어날뿐 확실하게 그 근원의 자료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자료가 없으니 자료를 제시못하는건가요?) 개인의 견해가 들어가는 자체가 중립성위반이고 독자연구입니다.--112.145.21.157 (토론) 2009년 9월 8일 (화) 17:25 (KST)답변

님이야말로 뭔가 주장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계속 출처제시라는 말씀을 하고 계신데, 정말 저도 불필요한 말은 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체 뭐가 개인의 견해인지 본문 인용해서 말씀을 해보시라니까요? 제 말은 전혀 듣지 않고 계속 똑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다시 읽어봅시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8일 (화) 17:33 (KST)답변

다짜고짜 경고메세지 붙히시더니 이제는 출처 제시하라고 하시다니.. 토론의 시작부터 앞뒤가 맞지않는 말씀을 하시더니 결국 관리자의 힘을 빌려서라도 억압하겠다는 의도이신가요?--112.145.21.157 (토론) 2009년 9월 8일 (화) 17:36 (KST)답변

관리자는 권한일뿐 결코 협박 수단이 아닙니다. 토론에 임하지 않는 분이 지금 누구신지 한번 보십시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8일 (화) 17:38 (KST)답변

님의 어휘력은 앞뒤가 맞지않고 자신의 말이 안되면 억압하겠다는 투입니다. 어휘력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토론은 인신공격 등 싸움하자는 뜻이 아닙니다.--112.145.21.157 (토론) 2009년 9월 8일 (화) 17:46 (KST)답변

물론 토론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왜 지워야만 중립적인지요? 왜 저 문장이 편파적인지 제발 본문 인용으로 하나하나 따져주세요. 납득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8일 (화) 17:50 (KST)답변

개인사이트에서나 그 사람의 자유이지 위키백과 같은 누구나 참여하는 즉 중립성으로서 운영되는 곳에서 확인되지 않는 내용들을 붙히는 자체가 모순이죠. 거기다 해당 자료는 논쟁발생요소라고 하셔놓고 그 근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데 어느곳에서 나왔다는건가요? 그리고 위에 님께서 하신 말씀중 지금이야 여러 학설이 양립하고 있는 가운데 저 또한 김두한의 부친이 김좌진 장군이 아니라는 쪽에 차라리 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 가사를 만들 당시의 의도를 읽어봅시다. 이 부분도 저는 관련 부분 언급해드렸지만 님께서는 저 관련 언급은 일체 없었습니다. --112.145.21.157 (토론) 2009년 9월 8일 (화) 17:55 (KST)답변

가사를 만들 당시에 "장군의 아들"이라는 수식을 달았다면, 이 ‘장군’은 반드시 누군가를 의미하게 되는데, 이때 당시 이 의도된 사람은 김좌진이 아닌가요? 이 ‘장군’이라는 사람 또한 총 인물 수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의 문장인데, 이를 삭제해야만이 중립적이 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제 말은 이런 식의 문장은 근원(출처)이란게 따로 필요한 문장이 아니라는 겁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8일 (화) 18:31 (KST)답변

당시에도 현재도 가사의 장군의아들와 님이 주장하는 김좌진 포함론하고 묶어서 논쟁은커녕 있을 적도 없었습니다. 그 자료가 있다면 자료 제시하시면 되는 겁니다. 근원자료를 제시 못하시고 계시는 거 자료가 당연히 없어서 못하시는 게 아니고요? 같은 말 반복은 불필요한 서버만 늘어날 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김용옥도 허위공표에 대해 김을동에게 사과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을동이 김좌진 후손이 유전자 검사했는데 거절했다! 라는 말도 있는데 이 부분도 다짜고짜 갑자기 자신이 김좌진의 손녀라고 왔는데 김을동이 그럼 유전자 검사하자고 하니 갑자기 중국으로 갔다고 비서실에서 전했습니다. 그리고 김좌진의 직계가족은 김을동의 가족밖에 없습니다. 오숙근와 슬하에서 자식이 없었고 셋째 아내에서는 자녀1명이 있다고 하지만 그가 위연홍의 부모인지 알수없습니다. 중국으로 갔기때문이지요.(김두한의 육성자료인 (72년 의문사 몇년전인 60년대 후반) 노변야화에서는 아현동에서 동생이 살고있다고 녹음되어있습니다.)--112.145.21.157 (토론) 2009년 9월 8일 (화) 18:58 (KST)답변

설명 잘해놓으셨습니다. 연구성과가 훌륭하군요. 무언가 오해하고 계신듯 한데, 저는 누가 누구의 아들인지 아닌지는 관심없고, 가사에 나오는 ‘장군’을 보고 있는 겁니다. 지금 그럼 말씀하시는 바가 ‘김좌진 아들≠김두한’이라는 것이지요? 여기엔 이의 없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가사 중‘장군의 아들 김두한’ 부분의 작사자가 의도한 ‘장군’이 누구며(김좌진이든 아니든 상관없습니다) 이 사람이 가사 등장인물의 총 합산에 들어갈 수 있느냐입니다. 남의 가족사에는 관심없습니다. 그렇다면, 님의 주장 대로 ‘장군의 아들’ 부분에서 김두한은 김좌진의 아들이 아닌 것이 분명하지만 가사 의도상 ‘장군’은 김좌진을 의미할 수 있으며 김좌진 또한 포함 될 수 있다는 식으로 편집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다자고짜 지워버리시니 문제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9일 (수) 17:28 (KST)답변

어제 6시58분 이후로 의견이 없길래 토론 종결인줄 알고있다가 위백 접속하니 토론메세지 뜨기에 누구지? 의아하면서 클릭했는데 계속 앞뒤가 맞지않는 말만하시는군요. 9월 7일부터 님과 토론하면서 님의 편집활동에 대한 느낀게 본인의 생각을 잘 기억을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 말그대로 포함‘설’일뿐, 지우는 것이 더 근거 없음
  2. 말그대로 포함‘설’이고, ‘흔히’라는 표현을 쓰면서 그렇다고 단정짓지도 않았습니다. 빼는 것이 오히려 112.145.21.157님께서 말씀하시는 ‘근거없는’삭제입니다. 중립성에도 위배가 갑니다. 또한 말자체가 모순이라니, 아무리 읽어도 모순은 발견이 안됩니다. 모순이란 이럴 때 쓰는 단어가 아니지 않을런지요
  3. 본인의 견해와 다르면 모순입니까?
  4. 지금이야 여러 학설이 양립하고 있는 가운데 저 또한 김두한의 부친이 김좌진 장군이 아니라는 쪽에 차라리 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만, 가사를 만들 당시의 의도를 읽어봅시다.

님이 한 내용입니다. 님께서 포함설이 있다고 하시고 논쟁발생요소라고 하시고 김두한이 김좌진 아들이 아니라고 말하셨놓고 여기엔 이의없고 김두한이 김좌진 아들 아니지만 등 이 시츄에이션은 뭔가요? 처음에는 제가 난독증이 있나?하고 의심을 했는데 님의 토론 상황을 보면 님의 어휘력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이건 시비가 아니고 토론하면서 느낀 그대로 드리는 말입니다.

그리고 문서 역사보니깐 2008년 2월 9일 (토) 10:49 Nike787 (토론 | 기여) 잔글 (9,571 바이트) (→인물수 논란: 장군의 아들 논란->김좌진 포함설) (편집 취소) 님이시네요. 몇초간 당황했습니다. 무슨 토론이든 개인견해는 버리시고 객관적 시각으로 생각을 정리하십시오.--112.145.21.157 (토론) 2009년 9월 9일 (수) 20:25 (KST)답변

시비가 아니시라니 오해 없이 듣겠습니다. 제 말도 시비가 아니니 차분히 들어주세요. 어휘력이라기보다는 제 논조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님께서 문제삼고 있는 부분을 잘 몰라 헤맨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질문에 대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문장을 약간 수정하여 돌려 쓸 생각은 없으신지, 수정은 고려할 필요도 없고 꼭 지워야 하는지 말이에요. 제가 전에 한 말을 언급하면서 직접적 대답을 피하지 마시구요. 또, 한가지 더 알고싶은게 있는데, 왜 그 부분만 삭제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해당 항목의 다른 포함론들 또한 님의 주장대로라면 출처도 없고 독자연구 기질이 있으니 지워야 마땅한데, 다른 포함론들에 대한 변호도 듣고 싶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10일 (목) 00:23 (KST)답변

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보면 요점을 잃으신거 같으신데요 현 편집분쟁은 님께서 주장하시는 김좌진 포함론입니다. 님께서 주장하는 현 토론의 본내용을 말하세요. 그리고 현 편집분쟁이 님께서 제기하신것이고 거기에 아무 근원도 없고 또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님이 주장하신 현 분쟁내용의 근원이 외부에 알려져 있는 부분이 아니라 님께서 편집하신 부분입니다. 이것이 위키백과:독자연구입니다.--112.145.21.157 (토론) 2009년 9월 10일 (목) 00:32 (KST)답변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대답을 계속 반복하고 계시군요. 더이상 토론하지 않겠습니다. 소리도 쳐보고 예의바르게도 써봤지만 여전히 대답을 교묘히 피하여 자기 주장만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여기에 토론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14일 (월) 17:08 (KST)답변

4일동안 아무 의견없다가 다짜고짜 또 횡설수설 하시는군요. 어휘력에 문제가 많으신거 같습니다.--112.145.21.157 (토론) 2009년 9월 14일 (월) 17:22 (KST)답변

3회 되돌리기 규정 위반 =[편집]

3회 되돌리기 규정을 위반하셨습니다. 저의 편집과 다른 분의 편집을 포함하여 모두 같은 형태로 오늘만 3번 이상을 되돌리셨습니다. 문서를 본인 편집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놓아야 차단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8일 (화) 17:31 (KST)답변

토론 회피하시는건가요? 다짜고짜 경고메세지 붙히시는 의도는 뭔가요? 이건 남용이신데요.--112.145.21.157 (토론) 2009년 9월 8일 (화) 17:33 (KST)답변

토론은 토론대로 하고 있습니다. 단지 규정 위반에 대해 고지한 것 뿐입니다. 경고도없이 차단을 했어야 권한 남용이 되겠죠. 절차를 밟고 있을 뿐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8일 (화) 17:34 (KST)답변
존재하지 않는 규정입니다. 일반사용자로서 권한을 남용하지 마세요.ß (토론) 2009년 9월 8일 (화) 17:36 (KST)답변
선토론 후편집의 자세를 가져주세요. 저를 포함한 다른 사용자들이 편집을 계속 되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8일 (화) 17:38 (KST)답변
이 경고는 취하합니다. 제 불찰로 인정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9월 8일 (화) 17:4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