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첫밗/­­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5년 전 (Klutzy님) - 주제: 해명 요구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릴렉스[편집]

[1] 물론 화나실 겁니다. 하지만 편집 요약에 젠장이라니요. 진정하세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2일 (금) 16:30 (KST)답변

..조금 진정하시다보시면 다 괞찬을꺼에요.. 힘내세요 ...(사과의 말씀올립니다..) WikiServant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2일 (금) 16:33 (KST)답변

그래도 한국어 위키백과가 정말 밥맛이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6:38 (KST)답변

여기에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사용자 페이지에 있는 부적절한 말투 등을 수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분명히 누군가 문제시할 것 같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udmake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수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뭐 욕을 쓴 것도 아닌데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6:55 (KST)답변

사용자토론:첫밗 페이지에 있던 제가 쓴 글들을 모두 삭제하고, 사랑방 토론에도 올리지 않은 이유는 뭔가요? 지금 봤는데 상당히 열받네요. 해명 부탁드립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7:05 (KST)답변

과거 토론은 다른 페이지로 옮겨졌습니다. 즉 보존 문서화돼 있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7:10 (KST)답변
사랑방 토론 페이지에 제 글을 게재하지 않은 이유는 뭔가요? 다른 글들은 모두 옮겨졌던데요. 그리고 사랑방 토론의 기한을 마음대로 정하신 이유는 뭡니까? 사랑방 토론이라는 게 있다는 걸 어제 알아서, 오늘 들어가 봤더니 이미 기한 종료라고 나와 있네요. 신입에 대한 백:쫓 위반 아닙니까?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7:11 (KST)답변
본인 의견은 본인이 직접 게재하셨어야 합니다. 전 게재해야 할 의무가 없고요. 또한 그 토론은 제가 시작했으며, 제 기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시려면 토론 끝나기 이전에 제기하셨어야 합니다. 다 끝나고 나서 제기하시면 뭐합니까? 이미 다 끝났는데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7:14 (KST)답변
'다른 사용자 의견은 모두 옮겨놓아서 다른 의견을 볼 수 있게 했으면서 제 의견만 옮기지 않은 점'을 따지는 겁니다. 또한 하이픈에 대한 토론이 첫밗님의 사용자 토론 란에 있었기에, 그리고 그 토론을 사랑방으로 옮겨놓은 것 역시 첫밗님이기에 그 게재 의무까지는 아니라도 그 게재의 당위는 첫밗님에게 있습니다. 기한에 대한 이의 제기를 하려고 해도 사랑방에 들어가야 하는데, 사랑방이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기 힘든 신입에 대한 백:쫓 위반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이제는 총의 없는 결론을 가지고 마음대로 편집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7:17 (KST)답변

스페인[편집]

음 편집을 봤는데 너무나 많은 량이 옮겨간데다 텍스트가 줄어서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다시 복구를 하고 천천히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량을 번역한 편집자로서 역사 분량을 다루는 데 있어서 나름대로 생각을 해주신 데 대해서 감사하지만 너무 지나치니 되돌려주시길 바랍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8:39 (KST)답변

역사 부분은 있던 그대로 스페인의 역사 문서로 옮겼는데 어떤 점에서 문제가 되나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8:40 (KST)답변
그대로 옮기신 것은 알겠지만 원래 스페인 문서에 있었고 역사는 워낙 양이 방대해서 제가 편집을 일단 보류하고 만든 것입니다. 그것 자체만으로도 영어판에 존재하는 내용이니까요 즉, 지금 나온 역사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겁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8:42 (KST)답변
'이 부분의 본문은 스페인의 역사입니다.'로 충분하지 않나요? 역사 편집은 스페인의 역사 문서에서 계속하시면 되고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8:45 (KST)답변

스페인 문서에서 역사부분을 따로 분리하셨던데,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요? 해당 부분을 따로 분리하기에는 스페인 문서에 포함되어있는 역사 부분이 너무 부실해집니다. 덤으로 이런 큰 이동은 사전에 해당 문서 토론란에 미리 의견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9:17 (KST)답변

문서 용량이 너무 큰 거 같아서 분리했던 건데, 다시 합치는 것도 생각해 봐야겠군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19:18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해당 문서를 분리하려면 아직 더 많은 내용을 추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역사 부분의 내용 자체가 영어 위키백과의 스페인 문서로부터 가져온 것이거든요. 그럼, 현재 해당 문서의 첫밗님의 편집을 되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19:28 (KST)답변
일단 원래대로 돌렸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2일 (금) 20:10 (KST)답변
어쨋든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일이 정리되는대로 역사 부분에 대해서도 달려봐야겠습니다! 첫밗님의 관심에 대해서만큼은 감사합니다. vozdepaz (토론) 2008년 8월 22일 (금) 20:50 (KST)답변

토론이 진행중인 하이픈 관련하여[편집]

현재 하이픈 관련 문서는 결론이 나지 못한 상태로 토론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라면, 비록 사유를 적시한다 할지라도 그 문서를 무작정 이동시키고 보자는 행위는 적절하지 못한 행위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6:44 (KST)답변

사랑방에서 제가 열심히 토론·투표 열어 봤자 사람들 참여도 안 하고, 제가 그 토론·투표 끝내자 이의를 제기하는(하려면 끝내기 전에 진작 하든가) 인간들은 뭔데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미치다 못해 다 썩어 가고 있군요.
그리고 이미 제 해결책대로 하는 걸로 굳혀 버렸습니다. 그 토론·투표에서 아무도 '공식적으로' 반대 의견을 표명하지 않았으며, 찬성 표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래 놓고서 사람들 몇 명 참여 안 했으니 총의 없다고 난리 치는 사용자도 있죠. 아니 사람들이 관심을 안 가지는데 어쩌라고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3일 (토) 16:49 (KST)답변
첫밗님에게는 몇 명의 찬반 투표를 놓고 공식적인 수준의 결정을 내릴 권한이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6:53 (KST)답변
제가 연 투푠데 왜 저한테 권한이 없나요? 그리고 저한테 권한이 없으면 어떤 특정한 '계급 높은' 사용자들한테 있나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3일 (토) 16:54 (KST)답변
그 누구도 어떤 '개인'도 그런 권한이 없습니다. 제가 만약 어떤 주제를 가지고 첫밗님 처럼 단 하루동안 토론을 연 후에 몇 명 의견 모인 것 가지고 '공식적으로 못박자'고 하면 말이 안되지요. 그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옳은 주장을 하더라도 정당한 절차와 수단을 통하지 않는다면 인정될 수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6:56 (KST)답변
결국 저한테 저 문제 해결하지 말고 계속 씨름하고, 내 일 아니니 저와 다른 사용자 사이에 편집 분쟁이 계속 일어나든 말든 내버려 둔다는 뜻이네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3일 (토) 16:57 (KST)답변
편집 분쟁 하지 말고 사랑방 등에서 심도 깊은 토의를 하자는 겁니다. 단 하루만 토론 시간을 주고나서 "다 했다"고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위백 사람들의 대부분이 사랑방을 매일같이 들르는 것도 아니고, 님께서 모든 사용자들에게 공지한 것도 아닌 이상, 첫밗님이 개최한 토론이 공식적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지금 님의 행동에 태클거는 사람(하이픈 관련 의견 자체는 수긍하면서도)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만 해도 아직 총의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편집 분쟁 일어나면 일단 진정하고 사용자 관리 등을 이용하세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7:01 (KST)답변
하루가 아니고 사흘이었죠. 그리고 태클 걸려면 제가 토론을 끝내기 전에 걸든지 해야지, 왜 끝나고 나서 건답니까?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3일 (토) 17:03 (KST)답변
끝나기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아울러 첫밗님처럼 매일같이 위키백과 사랑방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위백 사용자들 중 극소수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매일같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7:09 (KST)답변
원래 한국어 위키백과의 총의는 순식간에 모이지 않습니다. 적어도 한 2-3주, 길게는 한달 정도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은 어떠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6:55 (KST)답변
사실상 결사 반대하는 분은 이형주 님밖에 없습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제 해결책에 암묵적으로 동의하시는 걸로 보이고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3일 (토) 16:57 (KST)답변
지식이 없어서 참여 못한 분더러 암묵적 동의를 표현했다고 보기은 어려우며, 또한 그 모든 사랑방 글을 읽지 못해서 지나치실 분도 계십니다.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서두르려 하지 마세요.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7:02 (KST)답변
저는 암묵적 동의가 아니라 명시적 반대를 했습니다. 직접 붙임표가 삭제되지 않은 예시까지 보였습니다만 어느날 갑자기 모두 사라져버렸더군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8:40 (KST)답변
저 그런데, 부르즈 알 아랍의 경우는 기존 토론과는 조금 별개의 문제로군요. 변경을 되돌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7:32 (KST)답변

사용자 페이지[편집]

깝죽댄다, 떼쟁이 등등 위키백과에 올리기 부적절한 표현이나, "잔말이 많나?"라는 식의 화풀이나 의도적인 굵은 글씨로 남을 비난하는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식 정책인 백:비난 위반 소지가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6:49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일정한 지식이 없는 사람은 모두 무시하겠다는 소리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3일 (토) 17:04 (KST)답변

관리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위키백과 이용자와 참여자로써 부탁드립니다. 첫밗씨의 사용자 문서를 보면 첫밗 씨는 다른 사람들과의 '협동'을 무조건적으로 무시하고 거부하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여러 사용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거부하실 하실 거면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에서 굳이 충돌을 일으킬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주의드립니다. 위키백과에서 어떤 의견들 사이에 충돌이 일어날 때에는 그들 중 하나를 무조건적으로 고르는 악한 투표를 하는 것보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나중에 다른 사용자들이 토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바닥을 잘 닦아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첫밗 씨는 단순히 자신의 주장을 위키백과에 집어넣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잔말" 수준으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용자를 평가할 때에 그 사용자가 얼마나 기여를 많이 했고 얼마나 많은 지식이 있는지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용자와의 협력을 거부하는 사용자는 위키백과에 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16달 전에는 훨씬 더 지저분한 말투로 경고를 드렸었는데([2]) 이번에는 다른 사용자들도 비슷한 부탁을 하고 있으니 더 이상 긴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후로

  • 다른 사용자를 비하하거나 기여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거나
  • 뷁이나 bwelk 등등 아무 의미가 없거나 다른 사용자를 기분나쁘게 할 수 있는 발언을 하거나(물론 글자를 일부러 깨뜨리는 짓도 해당됩니다)
  • 아무 필요도 없는 장난/비하 목적의 편집을 하거나(낚시, 망한 모임 등등)
  • 다른 사용자의 토론을 일부러 회피하고 독백을 적거나
  • 기타 다른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용자를 기분나쁘게 할 수 있는 행동을 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과거에 경고드린 것에서 그대로 복사해왔는데 지금도 거의 다 해당되네요.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첫밗 씨의 행동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중 첫밗 씨의 행동에 지친 일부만이 여기에 주의를 해 주는 겁니다. 섣부른 행동이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설마 이렇게까지 길게 '조언'을 해 드렸는데도 작년에 차단될 시절에서 한 발자국도 발전이 없지는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Klutzy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15:30 (KST)답변

맞습니다. 일단 제가 보기에는 첫밗씨께서 진정한 개선의 의도가 있으시다면, 토론란의 상위에 붙이신 '이런 분과는 토론 안합니다' 내용을 우선적으로 없애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내용을 없애는 것이야말로 첫밗님이 진정으로 오랜 차단 기간을 깨고 복귀한 것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증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02:29 (KST)답변
그러게 말입니다. 그리고, "xx-3 이상이라고 써 놨는데도 초보적인 문법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이런 걸 보면, 첫밗님은 '실수'라는 한국어 단어의 의미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00:30 (KST)답변

감사합니다.[편집]

회수 -> 횟수 초등학생이라ㅠㅠ 많이 가르켜 주세요. 감사합니다!--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8월 25일 (월) 16:59 (KST)답변

겹홀소리 아래의 겹받침?[편집]

겹홀소리 아래의 겹받침은 ㄲ, ㅆ 2개만 사용되므로 2,299자가 빠진 8,873글자를 쓰고 있다는데, 얇다·엷다나 엶(열다의 활용형) 등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요?--Danimoth (토론) 2008년 8월 26일 (화) 13:40 (KST)답변

제가 저 부분을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기서 겹홀소리라 함은 [j]가 포함된 ㅑ, ㅕ 계열 말고 ㅘ, ㅝ, ㅢ 계열을 말하는 거 같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6일 (화) 15:13 (KST)답변
겹홀소리는 이중모음을 가리킵니다. 'ㅑ', 'ㅕ', 'ㅛ', 'ㅠ', 'ㅒ', 'ㅖ', 'ㅘ', 'ㅙ', 'ㅝ', 'ㅞ', 'ㅢ'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27일 (수) 09:41 (KST)답변

첛박님.[편집]

fuck you blues music 이님 차단신청하실때.. 조금이상한게있는데.. 메타에 아이피 신청은 해봤는지요?.. 지금와서묻네요..(그때 차단되있었던 지라..) 토론을 남깁니다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26일 (화) 19:43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에 이미 있네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27일 (수) 00:49 (KST)답변

NPOV 지침같은거 만들지 마세요.[편집]

백:하이픈에 NPOV틀 붙였습니다. 다른 사람 의견은 생략/훼손해놓고 자기 자신의 의견만 상세하게 가져다 쓰셨더군요. 자기 자신의 의견을 상세하게 모두 붙일 거면, 다른 사람 의견도 상세하게 모두 가져다 써 주는 것이 옳지 않을런지? 게다가 '투표를 했지만 무시헀다'는 식의 서술은 NPOV 위반입니다. 지침 문서 그런 식으로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보편성의 기준이 네이버나 검색 엔진만 있는 줄 아시는 모양인데, 장 폴 사르트르같은 경우 많은 백과사전(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곳이죠?)에 '장 폴 사르트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보편성에 대한 비판을 검색 엔진으로 하려는 무모한 시도는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보편성의 기준을 검색 엔진'만'으로 잡고 있는 그 생각도 좀 벗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저번에 게이뤼삭에 대해 세 가지 표기법이 검색엔진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어쩔 거냐고 물어보셨죠? 위의 답변으로 대체합니다. 학계의 논문이나 단행본, 백과사전, 화학인명사전 등에 '게이뤼삭' 표기가 다른 표기보다 월등하게 많습니다.

Kjskjs0504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09:06 (KST)답변

지침은 아니고 제안된 상태입니다. 현재는 백:수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침으로 제안해놓고 공식적인 자리에 첫밗님이 알리지 않으신 것 같아 제가 사랑방에 알려뒀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28일 (목) 10:01 (KST)답변

되돌려짐 알림[편집]

안녕하세요, 첫밗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바퀴목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퀴목에 wheel neck이라고 붙여놓으신 거 되돌렸습니다. 제가 아는 첫밗님은 이런 짓을 하실 분이 아니라 약간 놀랐습니다.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8월 31일 (일) 01:53 (KST)답변

저 문서를 보는 순간 장난기가 발동해서 그랬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31일 (일) 01:55 (KST)답변
하하.. 그러지 마세요 -_-)a--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8월 31일 (일) 02:02 (KST)답변

제시카[편집]

성씨 Jung의 발음을 정에서 영이라고 고쳐놓으셨는데, 어떤 이유이신지요?--hun99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0:25 (KST)답변

  1. anglicized된 발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제로 제가 여기(미국)서 만난 사람 모두가 Jung을 하나같이 '영'으로 발음했고 '정'으로 발음하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2. Jung이 '영'이 되는 건 Choi가 '초이'가 되는 거랑 똑같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31일 (일) 10:28 (KST)답변
본인과 가족의 의사는 정으로 발음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발음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국 외에 다른 나라에서는 또다른 방식으로도 발음될 수 있습니다. 최씨가 미국에서 초이로 불린다고 영어 이름이 ㅇㅇ 초이로 변환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성씨의 발음은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hun99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0:39 (KST)답변
제시카의 경우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제가 미국 영어 발음을 기준으로 적은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본인 preference가 그렇다면 그렇게 적어 주는 게 맞겠네요.
참고로 한인 2세나 고려인 등의 경우, 본인의 의사가 따로 없는 한 성은 그 언어 발음으로 변환해서 적는·부르는 게 맞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31일 (일) 10:44 (KST)답변
제가 아는 한국계 미국인들은 모두가 자신의 성을 한국어식에 가깝게 발음하던데(예를 들어 Choi는 초이가 아니라 체로 읽습니다) 그런 점을 고려해서 고쳤으면 합니다. Jung을 영으로 발음한다 하더라도 한국계 성인 Jung도 영으로 발음되는지는 알기 어렵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6:38 (KST)답변
애초에 Jung이 어떻게 영으로 되는지도 의문이군요. 유럽식이라면 모를까 미국식으로도 J가 '이' 발음을 내나요? 첫밗님 주변에 있는 미국인들이 '영'으로 발음하는 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31일 (일) 16:44 (KST)답변
그건 저도 의문이지만, 다른 단어는 몰라도 Jung은 다들 '영'으로 발음하더군요. (심지어 영국식으로도 Jung은 '영'으로 발음한다는 소리를 들은 기억도 있고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9월 1일 (월) 09:54 (KST)답변
그렇다면 확실한 것은 아니군요. J가 영어에서 대체로 '쥐'와 비슷한 발음인데 Jung에서만 '이'로 발음된다는 것을 확인할 만한 길이 없군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1일 (월) 22:30 (KST)답변
그냥 Jung에서만 '예외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언어는 논리적이지 않아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9월 1일 (월) 23:47 (KST)답변
북미에서도 스페인 사용자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처음에 모르고 그냥 이름만 읽을 때 "영"이라고 발음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정해달라고, 이게 내 이름에 대한 발음이라고 하면, 다들 고쳐줍니다.--Caspian blue (토론) 2008년 9월 1일 (월) 23:21 (KST)답변
꼭 북미만은 아닌 듯합니다. 전 북미에 살지 않거든요. 근데 에스파냐어에선 J는 묵음이 아닐 텐데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9월 1일 (월) 23:47 (KST)답변

저기말씀이..[편집]

아이피가만든 문서에..적은내용이라고 하면될것을.. 쓰레기라고 이유를 적어놓으신이유가?..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1일 (일) 15:43 (KST)답변

뭔가 이유가있으신거같은..데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1일 (일) 15:43 (KST)답변
쓰레기를 쓰레기라 하지 뭐라고 하나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8월 31일 (일) 15:44 (KST)답변
아뇨 조금 거친언어인거같아서..차라리 적은내용이면 좀더 수월하실텐데요..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1일 (일) 15:45 (KST)답변

혹시[편집]

Megarachne servinei 를 어떻게 읽는지 아시나요? 학명이라서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9월 1일 (월) 16:45 (KST)답변

라틴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9월 1일 (월) 16:50 (KST)답변

윈도 비스타[편집]

윈도 비스타는 다 비슷하다고 '비스타'라는 이름이 붙었다.

첫밗님이 하신 위와 같은 기여는 장난으로 판단하여 되돌렸습니다. 이틀이 넘도록 저 문장이 남아 있었다는 것이 충격스럽네요. 제발 정상적인 기여를 해 주세요. --ted (토론) 2008년 9월 4일 (목) 22:21 (KST)답변

뭐, 매질 문서는 4달 동안이나 방치돼 있었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9월 5일 (금) 09:16 (KST)답변
지금 이틀이 넘도록 남아 있었다는 것이 주된 문제라기 보다는 첫밗님의 이따금씩 진지하다가도 이런 장난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위에도 보니 장난을 하시던데 위키백과는 장난하는 곳이 아닙니다. --ted (토론) 2008년 9월 5일 (금) 11:35 (KST)답변
또 되돌렸습니다. 잘못된 동일한 기여를 반복하지 마세요. --ted (토론) 2008년 9월 5일 (금) 21:40 (KST)답변

뭐 이스터 에그 같은 게 있는 것도 괜찮죠.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9월 6일 (토) 08:10 (KST)답변

백과사전 작성자가 님뿐은 아니잖습니까.. 이 경우 (위키백과에서 인정하는 합의/총의도 없는데) 이스터 에그는 어울리지 않죠.
결국 첫밗님 때문에 관리자가 문서를 보호 처리하여 선의의 사용자들이 윈도 비스타 문서에 기여하지 못하게 하였네요. 다음에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ted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0:11 (KST)답변

활동적인X 같은 이상한 넘겨주기를 만들지 마세요.[편집]

일부 영한 번역기를 사용할때 ActiveX활동적인X라고 오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번역기 빼고는 아무도 그런말을 쓰지 않습니다. 이런 이상한 넘겨주기 확산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이충만 (토론) 2008년 9월 7일 (일) 17:15 (KST)답변

넘겨주기[편집]

내림픽, 참 쉽죠? 와 같은 장난성 넘겨주기들은 삭제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0:25 (KST)답변

'참 쉽죠?'는 실제로 밥 로스의 명언이었으므로 장난성 넘겨주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9월 8일 (월) 07:33 (KST)답변

삭제 신청[편집]

안녕하세요, 첫밗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위키백과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7:55 (KST)답변

욕설[편집]

편집요약에 욕설을 계속하실 경우 다른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중단해주시기 바랍니다. --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7:57 (KST)답변

'뷁'은 욕이 아니고 단지 부정적인 표현일 뿐입니다. 문서를 참고하세요. ―Liberté(자유)Égalité(평등)Fraternité(박애)! 2008년 9월 8일 (월) 07:58 (KST)답변

넘겨주기[편집]

이미 나베르개새끼까지 숱하게 삭제되고도 계속 생성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즐텍스핼퐅, 참 쉽죠는 백괴사전에서 생성해 사용하시는게 어떨까요? --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08:08 (KST)답변

토론 남기기[편집]

백괴사전의 초딩 안전이 여기까지 왔군요. 다른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숨겨진 링크를 겁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8일 (월) 18:50 (KST)답변

안녕하세요, 첫밗님. 첫밗님께서 행하신 토론페이지 사실상의 잠금 상태를 해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우며, 이는 소통과 협업을 요체로 하는 위키백과의 정신과 상치됩니다. 문서훼손이 혹여나 첫밗님의 사용자토론 페이지에서 행해지는 경우, 관리자의 권한으로 준보호 내지 기타 조치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토론창의 상태를 수정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un99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19:15 (KST)답변

'강제'로 지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22:35 (KST)답변

해명 요구[편집]

이전에 #사용자 페이지에서 마지막으로 경고를 드린 바 있습니다. 한번 결산을 해 봅시다.

단순히 여기 사용자토론란에 지적된 것만 모았는데도 꽤 많이 해당되는군요. 자신의 행동에 대해 해명할 기회를 드립니다. 대단한 이유가 없었다면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9월 8일 (월) 22: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