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박남철/보존문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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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박남철님) - 주제: 기능 안내

차단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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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길을 건너가는데 누군가가 불러세운다면 그건 유명해서 그런 게 아니라 무단횡단을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른 사용자를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도도함'과 '무례함'은 다른 단어입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6:55 (KST)답변

차단하시려면 하십시요. 하지만, 저 위의 글들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가능하면 하지 않아주셨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04 (KST)답변

차단이 되더라도 위의 글을 지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차단은 박남철님의 글편집을 막는것이지 활동 기록을 지우는 것은 아닙니다 ^^ --쿠도군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05 (KST)답변

나는 내 '연보' 편집의 삭제 권유는 받아들인 사람입니다. 고집을 하지 않았어요. 문제는 '페니스 파시즘'이라는 것입니다. 왜 저러한 공공연한 토론 과정에서의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의 행위들에 대해서는 모르는 척하시는 거지요? 이곳은 아이피가 안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그러합니까?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09 (KST)답변

이곳이 비록 내부자들만이 보는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왜 지나간 일들을 '토론'을 한다면서 자꾸 수도 없이 링크를 시켜서 남의 상처를 마구 후비며 명예훼손을 마구 해대는 것이지요? 도대체 왜 그럴 수가 있는 거지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13 (KST)답변
당신은 공인이고 공인에게 일어난 일은 사실로서 기록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기여된 모든 내용은 아이피와 함께 로그로 저장된답니다. --가포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19 (KST)답변

공인은 허위 사실들로 뒤범벅이 된 '유사 기자'가 쓴 기사에 링크되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을 당해도 괜찮다는 그러하신 취지의 말씀이신가요? 설마요? 아니 그러합니까?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43 (KST)답변

허위사실인지 아닌지는 그 기자에게 말해보세요. 이곳은 기사의 허위유무를 따지는 곳이 아니죠. 그 기사가 존재하는한 그 사실은 기록되도 되지요. --가포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52 (KST)답변

이것은 법을 모르시는 말씀이 됩니다. 나는 3년에 걸치는 법정 투쟁을 해본 사람이기 때문에 법을 조금은 압니다. 특히, 명예훼손 건에는 강하게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허위 사실을 쓴 기자, 신문사도 책임이 있지만, 사실상은 유포자에게 더 책임이 강하게 돌아갑니다. 즉, 신문사는 일종의 강자이지만, 개인은 약자에 불과한 셈이거든요. 이러한 현실은 어쩔 수가 없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현실은 엄연한 현실에 불과한 사실이니까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8:03 (KST)답변

계속 명예훼손 명예훼손 하시는데, 형법의 관련 부분을 따 와 봅니다.

제307조(명예훼손) ①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여기서 제307조1항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몇 줄만 내려가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제310조(위법성의 조각) 제307조제1항의 행위가 진실한 사실로서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 때에는 처벌하지 아니한다.
어떤 것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그것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Sid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21 (KST)답변

방금 제가 올린 글이 또 하나 지워졌습니다. 아마 글을 동시에 올리면 한 글은 지워지나 보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박남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것은 위키백과:편집 충돌을 참고하세요. -- Cedar101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8:15 (KST)답변

또 법 조문 가지고요? 그러면 재판을 해보아야겠지요? 당신이 법의 해석을 하는 사람, 즉 판사는 아니잖아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26 (KST)답변

문서가 너무 길어졌습니다, 누가 편집을 좀 해서 위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 이상 말 거는 사람이 없다 싶으면 저도 제 말을 중단합니다. 이상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30 (KST)답변

제가 지난 토론을 보존했습니다. 보존 방법은 위키백과:지난 토론 보존하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Cedar101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7:55 (KST)답변

감사합니다. ^^)))!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8:0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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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한 글을 고치면 편집 충돌이 일어납니다. 이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나중에 고치려고 했던 쪽의 글이 날라가게 됩니다. 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위키백과:편집 충돌에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8:17 (KST)답변

감사합니다. 위에서 Cedar 님이 이미 알려주신 사항이긴 합니다만. ^^)))!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8: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