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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리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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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9년 전 (리승재님) - 주제: "범죄자를 미화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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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5년 3월 4일 (수) 22:59 (KST)답변

아니 범죄자라는게 객관적인가요?[편집]

테러라는 부분을 삭제한 이유가 테러의 정의에 나오는 바와 같이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공격이라는 부분에 적합하지 않기 떄문이었습니다. 극단적 민족주의, 범죄 어느 표현이 더 주관적인가요? 해당 인물에 대하여 소개하는 부분은 해당 인물에 대한 함축적 표현이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사건이 없이 이 사건이 발생한 것이라면, 혹은 특정 목적없이 단순한 신체에 대한 공격이라고 한다면 범죄자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 굳이 이의를 제기할 수 없겠죠 그 외에는 딱히 설명할 부분이 없으니까요. 예를들어 살인 강도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람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부득이하게 살인강도범지자라고 기술할 수 있겠지만 이 경우는 그것과 다르지 않습니까? 범죄자라는 표현을 고집하는건 지나치게 감정적인 것 같습니다. 역사보기 사:신비한의 '그렇게 따지시면 이명박도 김대중도 임수경도 범죄자라 써야나요.. 어떤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그 사람을 범죄자로 낙인 찍는건 아니라 봅니다.'라는 표현이 일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최소한 넘어서는 안될 선은 지켜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김기종이라는 인물의 문서에서 김기종은 어떤 존재인가요? 단순히 범죄자 일 뿐입니까? 극단적 민족주의라는 표현에 대해 근거가 없는 내용도 아니고 --Backtothe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6:49 (KST)답변

Backtothe님의 의견을 수렴하여 테러라는 표현은 삭제하였습니다.

이명박과 김대중은 범죄자이기 전부터 사회적으로 저명성을 확보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김기종은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는 사회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제가 처음 3월 6일 김기종 문서를 생성했을 때 커뷰라는 사용자가 김기종의 저명성이 낮다는 이유로 문서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범죄자로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기 때문에 토론을 통해 존치하기로 결론 냈습니다. 김기종은 위키백과에 등록된 주 이유가 범죄입니다. 범죄를 저지르기 전부터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고 유명한 사람이었으면 진작에 문서 생성하시지 그러셨어요?

박근혜에게 커터칼로 습격한 지충호는 범죄자라고 서술해도 수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문서를 방치했던 사람들이 김기종은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것은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특정 단체에서 문서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기종이 전과 6범이라는 기사 출처를 게재하였습니다. 범죄자라는 것은 반박하시려면 범죄자가 아니며 범죄를 저지르기 전부터 위키백과에 등록될만큼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라는 것은 증명하세요.

주한미국대사를 습격한 것은 객관적인 사실이지만, 극단적 민족주의자라는 출처를 보니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이 논평한 것이더군요? 특정 정당의 주관적인 논평으로 인물을 정의한 당신의 편집은 중립적입니까? 신비한 님과 동일 인물로 의심되어집니다. -- 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7:11 (KST)답변

님 무슨 토론을 누구와 해서 범죄자록 낙인찍기로 했나요..제가 바뻐서 그냥 상관 안하고 구경만 하고 있었더니 맘대로 범죄자라고 결론 내리시네..신비한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7:16 (KST)답변

저는 바빠서 토론에 참여하지 않았고, 다른 사용자들이 토론을 통해 김기종의 범죄가 사회적으로 알려졌고, 유영철, 강호순 등 다른 범죄자들도 위키백과에 등록되었기 때문에 김기종이 위키백과에 등록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토론내어 문서를 존치하기로 결론 지었습니다. --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7:49 (KST)답변

저명성 부족이라는 것은 유명한 사람들도 흔히 지적받는 부분이라 그 부분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영준 비평가님처럼 수 권의 저서와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분도 저명성이 부족하다며 삭제되는게 현실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과거의 행적과 해당 범죄 사건 사이에 일관된 점이 있다면 단순히 범죄자라고 서술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지충호 문서에서 이해할 수 없는 표현이 있어서 그 부분 삭제했습니다 뿐만아니라 프로게이머 스포츠선수 등에 있어서 단순히 감정적으로 대한민국의 범죄자라는 분류 항목에 넣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이 그렇게 하니 나도 그렇게 한다"는 방식은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단순히 특정인 때려잡기식 태도를 보인다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비록 방식이 잘못되긴 했지만 분명 김기종씨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는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다름을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앞으로 나아가야지 한국사회가 발전하지 않을까요? 미국언론과 한국언론을 비교한 기사도 나오고 그러는데 감정적 대응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어버이연합 해체하라는 주장을 삽입하신 것 같은데 그 이유에 대해서 빠트렸더군요. 이렇게 되면 중립에 반하는 것이 아닌가요? 전과6범이라는 출처는 뭔가요? 범죄경력을 조회하셨습니까? 설령 조회했다고 하더라도 외부에 유출하는 것은 불법이아닌가요? 물론 일본대사나 엑소 팬클럽과의 다툼은 공개되어 있지만(물론 이것도 최근에 드러난거라 개인정보유출 가능성이 큽니다 사건이 발생했을 때 보도된 것이 아니라면..) 그외의 전과는 공개된 것이 없잖습니까? 그럼 2개 밖에 없는데 나머지 4개는 무슨 방법으로 알았을까요? 신문사가 보도한다고 해서 모두 적법한 것은 아닙니다.--Backtothe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7:19 (KST)답변

저는 어버이연합과 관련된 편집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편집을 제가 왜 설명해야 됩니까?

전과 6범이라는 사실을 조회하지 않더라도, 일본 대사와 미국 대사를 칼로 살인미수 하려했던 범죄 사실은 언론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으니깐요. 김기종의 주장이 아무리 일리가 있어도 다름을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앞으로 나아가야지 이나 흉기를 사용해서 폭력을 행사하거나 생명을 해치는 것은 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났습니다.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사람을 단순 사기범이나 절도범과 동일선상에서 서술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의견이 다르다면 대화를 통해 타협해야지 폭력이나 살인을 통해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7:28 (KST)답변

님 주장대로라면 장발장도 "빵을 훔친 범죄자이다" 이렇게 써야 맞겠네요..좀 우길걸 우깁시다..신비한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7:24 (KST)답변

범죄자로 대중에 알려져서 위키백과에 등록된 사람들은 범죄자로서 서술되어 있습니다. 김기종은 장발장처럼 소설 등장인물이 아닙니다.--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7:49 (KST)답변

물론 방법이 잘못된 것은 맞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해당 인물을 설명하는 서두에서 과연 범죄자라고 지칭하는 것이 해당 인물에 대한 올바른 서술일까요 어찌됐건 이 사건은 정치적 사건입니다. 그래서 미국도 최대한 해당 사건이 확대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것이구요.가장 가까운 동맹국에서 반미사건이 일어난 것이 향후 외교에서 입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기사도 나왔지 않습니까? 이 사건은 단순 범죄사건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극단적인 민족주의라는 표현이 맞지 않겠습니까? 새정치 그 정당에서 말한 것은 그 정당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그렇게 판단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런 표현을 한 것이 아닐까요? 정치라는 것이 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이라고 봤을 때.Backtothe (토론)

김기종을 정의할 때 출처로 제시한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김기종 대학 후배더군요? 범죄자의 주변 사람의 인물평으로 정의한 편집이 과연 객관적입니까?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의 인물평으로 김기종을 정의한 편집은 삭제하지 않고 "배후 논란과 정치성향"이라는 하위 항목에 첨부하였습니다. Backtothe님 의견대로 단순 범죄가 아닙니다. 님 의견대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살인을 시도하였다면 테러로 보아야겠죠. 그에게도 살인미수를 시도하려 했던 이유가 있었겠죠. Backtothe님 말대로 김기종의 개인적인 주장과 그의 의견도 문서 서술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기종 관련자 분이시거나 관련 단체에 소속된 분이시라면 항목을 통해 충분히 항변하세요. 다만 사실에 입각하여 객관적으로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족주의자라는 특정 정당 대변인의 인물평보다는 공격을 가한 객관적인 사실로서 정의하는 것이 더 객관적입니다.--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8:03 (KST)답변

............ 극단적 민족주의라는 말을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말했다고 해서 극단적 민족주의라는 말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입장을 옹호하는 것이 되는건가요? 이건 흡사 "반전 평화와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면 종북이다" 이것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그 사람은 새정치민주연합이기 이전에 후배 입장에서 말한거라는 것을 인터뷰 전문 읽어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또 공무집행방해라고 해두셨는데 문단 제목을 표시할 때는 법률이름보다 사건이름으로 기술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요? 공무집행방해라고 하면 공무집행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방해를 한거라고 바라들여지지 않겠습니까? 애초에 사건 자체가 엑소 팬클럽과 충도리고 그 와중에 관리하는 공무원과 마찰 등이 일어난 것 아닙니까?--Backtothe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8:45 (KST)답변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의 인물평으로 그 사람을 함축하여 정의 내리는 것은 객관적이지 않다고 했지 당신이 김기종새정치민주연합을 옹호하고 있다고 한 적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미 군사훈련은 반대하면서 북한의 군사훈련은 반대한 적 없는 사람을 그의 주장대로 반전 평화주의자라고 확신하여 정의하는 것은 객관적일까요? 반대로 "종북이다"라는 확신 내리는 정의 또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 후배이자 특정 정당 대변인의 인물 평론은 그 사람을 평가하는 수많은 참고 자료 중 하나일 뿐이지 그 사람을 함축하는 정의로서 부적절합니다. 덧붙어 가수 팬클럽과 충돌한 사건은 공무원을 폭행하게 된 계기에 불과하지 사건의 본질은 충돌 그 자체가 아닌 "공무원 폭행"으로 인한 구속이니 공무원 폭행이라고 수정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팬클럽 충돌이라고 하면 공무원을 폭행한 사건의 본질을 왜곡합니다. 또한 Backtothe님의 주장과 달리 김기종의 살인미수를 "테러 범죄"로 정의한 언론들이 많습니다.--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8일 (일) 19:43 (KST)답변

한국사람이 한국 군대나 한국에서 주둔하는 군대에 대해서 군사훈련하는 것을 가지고 문제제기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 주권이 미치지 아니하는 북한에 대해서 왜 왈가왈부를 합니까? 한국사람이 여기서 군사훈련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히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반대로 한국사람이 북한에 대해서 그런 주장을 할 근거는? 물론 우리가 중단한다면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얼마든지 주장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는데 북에 대해서 뭐라 할 수 있습니까?

테러 범죄 어느 언론에서 테러범죄라고 정의하나요? 설령 있다고 해도 그게 진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적어도 피해 당사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언론조차 테러라고 말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되려 앞서 나가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시나요?

공무원 폭핼? 무엇 때문에? 이게 본질인가요? 참 답답하네요. 범죄인 분류문서 때문에 여기 들어왔다가. 해당문서의 토론문서는 보셨습니까?

범죄로 인한 문서 생성이 중요합니까? 범죄로 인하여 저명성이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일단 분류항목에 있는 ㅂㄴ다른 인물의 문서와 비교를 해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단지 그 전에 문서를 만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2번 항목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Backtothe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18:02 (KST)답변

범죄자라는 출처 제시했고, 테러라는 출처도 제시했습니다. 김기종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다가 미국대사테러 범죄 당일 문서가 작성되었습니다. 범죄 이전부터 유명한 사람이었다면 왜 범죄 저지르고 나서야 문서가 작성됐습니까? 김기종을 독립운동가라고 미화하는 편집은 객관적입니까? 대체 어느 언론에서 그럽니까? 이미 대한민국 법원에서 판결한 뚜렷한 범죄 행각만 해도 일본대사테러와 공무원 폭행이 있습니다. 김기종보다 더 작은 상처를 낸 지충호는 범죄자라고 정의 내리고 범죄자로 분류한 것을 수년이 지나도록 방치했던 사람들이 지충호보다 훨씬 더 큰 상해를 입힌 김기종은 적극 옹호하고 미화하려는 것은 중립적이라고 볼 수 없고, 관련 단체가 개입해서 문서를 파괴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Backtothe님이 김기종을 너무 적극적으로 옹호하셔서 90% 이상의 언론들이 사용한 테러라는 표현 대신에 한겨레 신문에서 보도한 '습격'이라는 표현으로 김기종의 범죄 행각을 어느 정도 미화해 드렸습니다.--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18:05 (KST)답변
또한 대한민국의 범죄인으로 분류된 사람들을 보면 '서울특별시 구청장' 같은 정치인이 단순히 '공직선거법을 위반'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가차없이 '범죄인' 분류에 포함시키셨던데 지충호보다 더 심각한 상해를 입힌 김기종은 범죄자가 아니다?????? 당혹스럽네요.. 김기종 대변인이세요?

아니 제가 언제 김기종을 옹호했습니까? 굉장히 불쾌하군요. 저는 김기종의 행태 싫어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감정이 위키백과 편집에 개입하여서는 안된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좀 더 조심스럽게 하는 것을 가지고 옹호라뇨? 구청장 등 정치활동으로 저명? 구청장 등 정치활동으로 저명인사가 된 사람을 왜 범죄인으로 분류합니까? 애초에 잘못한 것을 여기에서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적지않은 정치인들이 하나 이상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그 모든 사람을 범죄인으로 분류?. 지충호? 님은 왠지 "분풀이"(이런 표현을 해서 감정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 자체가 그런 판단으로 범죄인으로 분류했다면 중립에 반하는 것 아닌가요? 또, 습격이라는 단어가 미화인가요? Backtothe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18:32 (KST)답변

정치인으로 더 유명하지만 공직선거법 위반한 전 서울 양천구청장은 수년째 현재까지도 범죄인으로 분류되었는데도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던 당사자, 지충호를 수년 째 범죄자라고 정의 내리고 방관했던 당사자가 김기종은 절대 범죄자가 아니라면서 문서을 파괴하시면 당혹스럽지 않겠습니까? 문서 편집에는 개인적인 감정이 개입되면 안 됩니다. 언론 중에서 김기종의 범죄에 가장 호의적인 한겨레 신문 기사 인용해 드렸습니다. 김기종의 행동은 ‘테러’ 일까요 ‘습격’일까요? "언론사중 90% 이상의 언론사의 표현은 틀리고, 한겨레 신문이 보도한 표현만 올바르다" 라는 생각 자체가 이분법적인 생각을 가지신 겁니다. 그대로 당신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90% 이상의 언론들이 사용한 테러라는 표현 대신 한겨레가 주장한 습격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드렸습니다. --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18:43 (KST)답변

이분법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중립을 지키면서 편집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기운 빠지네요. 내편 아니면 니편 이런 이분법을 위키에서 보게 될 줄이야.. 지금까지 전과를 보면 1번 항목에 들어가는 없고 살인미수의 경우 확정판결을 하지 않았습니다 2번 항목도 애매한데 단순히 문서등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저명하지 않다고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등록된 인물보다 등록되지 않은 인물들이 더 많은데 그렇다면 그 사람들이 범죄 저지르면 범죄인으로 분류할 것인가요? 등록되어 있지 않지만 충분히 저명하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 있잖아요? 김기종 문서의 문제는 향후 이런 유사한 사례를 대비해서라도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Backtothe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18:36 (KST)답변

위에 저한테 공격한 내용 보시니깐 님이 당신이 더 이분법적인 생각을 갖고 계시던데요? 제가 언제 김기종을 종북주의자라고 했습니까? 당신 생각과 다르면 공격하시는 님의 행태가 더욱더 이분법적입니다. 일본 대사 테러와 공무집행 방해는 대한민국의 공신력 있는 법원에서 확정 판결이 나왔습니다. 미국 대사 테러 사건은 명백한 현행범이고요. 문서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18:40 (KST)답변

제가 그런 표현을 한 적이 있습니까? 찾아볼려고 해도 보이지가 않네요 그리고 제가 언제 한겨레신문의 입장이 옳다고 했습니까? 테러라고 하지 않으면 한겨레신문이 옳다고 하는 것이 되는건가요? 테러가 아니라고 한 것은위키백과 문서의 테러 정의에 부합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거든요? 일본 대사든 공무집행방해든 어찌됐건 그것은 범죄인 분류 항목에 포함되는 기준에 들어가지 않잖습니까? 김기종 토론문서에서 분명히 거론했는데....혹시 못보셨나요? 분류문서의 2번 가지고 등록을 말하는데 단순히 문서등록이 되지 않았다고 해서 저명하지 않다고 볼 수는 없다는 논의를 하고자 하는데 왜...기운 빠지게 하네요. 제가 쓴 글 밑에 아무런 글이 없는 상황에서 편집된 것을 보고 좀 황당했습니다. 반론이라도 주시지Backtothe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18:49 (KST)답변

공직선거법 위반한 정치인이나 작은 상처를 낸 지충호는 범죄자면서 지충호보다 더 심각한 상해를 입힌 김기종은 왜 범죄자가 아닌데요? 당신의 이중잣대의 기준이 정말 궁금하네요. 미국대사 살인미수 전에도 일본대사를 상대로 동일한 전과가 있는 사람이고, 법원에서도 테러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김기종이 범죄 저지르기 전에 김기종이라는 사람에 대해 대중들이 알고 있었습니까? 언론 보도 자료 인용합니다. 김기종 당사자는 테러라고 주장하는데 범죄자를 미화하려는 세력들은 아니라고 하시니 당혹스럽네요.

김씨는 검거 과정에서 “오늘 테러했다. 우리마당 대표다. 유인물을 만들었다. 훈련 반대해서 만든 유인물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18:53 (KST)답변


일본대사에 대해 공격(돌을 던진)한 것이 살인미수였나요? 살인미수가 집행유예? 살인미수라는 것은 명백히 허위사실 아닌가요? 대중이 모르고 있었다고 해서 저명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까? 대체 님이 말하는 대중은 누구를 말하는거죠? 적어도 지충호와는 다르게 이 사람은 사회적 활동을 했잖습니까? 어떻게 동일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누가 상처를 입히지 않았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건 어디까지나 법원 판결이후에 범죄인으로 분류할 문제이고..2번 항목은... 답답합니다.. 분명히 이 문제는해당문서에서 토론 중인데.....왜 여기서 까지.. 그리고 그 사람이 테러라고 하면 테러인가요? ㅇ테러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불트정 다수의 피해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것이죠 실제로 테러리즘에도 그렇게 정의되어 있구요. 하지만 이 사건은 특정인을 상대로 한 것입니다. 광복직후 혼란기때 좌파가 우파 특정인을 저격하거나 우파가 좌파를 저격하는 행위와 비슷한 것 아닌가요? Backtothe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19:11 (KST)답변

테러라는 표현 대신에 '습격'이라는 단어로 순화해 드렸습니다 --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19:19 (KST)답변
아니 애초에 테러가 아닌데 순화했다는 표현은 뭐죠? 위키백과의 테러리즘에서 정의하고 있잖습니까?

대체 왜 그러세요?[편집]

제가 아무리 백수라고 해도 그래도 나름 할 일 많은 사람인데.... 왜 자꾸 다른것을 못하게 하는거죠?Backtothe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21:17 (KST)답변

누가 먼저 토론으로 시비를 붙였는지 역지사지로 생각하세요. 님께서 제 다른 할 일을 못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은 못 합니까? --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21:25 (KST)답변

사람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우기면서 비방을 하지나 않나.. 애초에 비교대상도 아닌 것을 가지고 억지로.. 심지어 고영욱은...하마터면 속을 뻔 했네요.대체 왜 그러시는거죠? 아직도 제가 김기종이라는 사람 옹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범죄인 분류를 제외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까? 제발 부탁입니다. 답답해서요.Backtothe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21:17 (KST)답변

고영욱이 범죄자가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같은 범죄자라도 저명성에 따라 범죄 분류를 달리해야 한다는 것에 반대하는 것입니다.--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9일 (월) 21:21 (KST)답변
아니 그것은 범죄인 분류 공지사항이잖아요? 고영욱은 1항에 해당하니까 범죄인 분류에 포함시킨 것이고요. 님께서 언급하신 지충호는 2항에 해당하고요. 물론 저명성에 대한 반감이 있으신거 같은데 저도 그 부분에 대해 동의합니다 엄연히 법률에 의해 설립된 기관 조차 저명성이 없다는 이유로 삭제신청 틀이 붙고 어떤 토론과정 없이 삭제되는 것을 지켜봤으니.. 하지만 이것은 다른 문제잖아요? 분류 문서의 공지사항 지침의 문제입니다. 살인죄보다 법정형량이 더 높을 수 있고 실제로 더 높은 뇌물범죄는 왜 분류에 포함시키지 않느냐는 의문이 제기될 수도 있는데 그렇게 가면 결국에는 수천 명의 인물을 범죄인으로 분류해야 하는데 과연 이런 것이 적합한지 의문입니다. 범죄인 분류 문제는 단순히 김기종이라는 인물의 문서에 국한된 문젝 아닙니다. 앞으로 있을 사례에 대비해서 제대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거죠Backtothe (토론) 2015년 3월 10일 (화) 06:03 (KST)답변

"범죄자를 미화하지마세요"?[편집]

김기종 문서에서 어떤 분이 "독립운동가"라고 서술한 것에 대해 님께서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9%80%EA%B8%B0%EC%A2%85&oldid=13741602 편집취소]를 하면서 범죄자를 미화하지마라는 편집이유를 썻는데 독립운동가라고 하는 그 사람이나 범죄자라고 하는 님이나 어차피 똑같은 입장 아닌가요?

김기종이라는 인물을 설명하는 내용이 단순히 범죄자인가요? 뭐 저명성이 없다고 한 부분에 대해선 토론문서에서 설명 드렸고요 범죄로 인하여 저명성을 획득한 사람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Backtothe (토론)

범죄자라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지만, 독립운동가라는 것은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구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리승재 (토론) 2015년 3월 10일 (화) 16: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