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일제 부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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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8년 전 (BIGRULE님) - 주제: 분류의 기준

분류의 기준[편집]

최근 IP 사용자들에 의해 이른바 뉴라이트 계열 학자 문서에 이 분류가 임의로 덧붙여지고 있는데 분류의 기준이 매우 모호합니다. 현대의 친일파는 친일파로 부를 수 있다 하더라도 1905 ~ 1945 사이의 친일파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이 분류에는 을사조약부터 태평양 전쟁 종전까지의 친일파 인물만, 그것도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시한 명단에 따라서만 싣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는 경제학자 등 현대의 인물은 객관적인 분류 기준을 명시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관심 있는 분께서 신친일파 인물 등의 분류를 만들어 달리 묶는 것이 좋겠습니다. --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3:36 (KST)답변

그런데, 뉴라이트 계열의 학자들이 친일파인지 아닌지는 매우 주관적인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친일파 분류 문서에 추가하는 것보다 다른 문서를 만드는 것이 어떨지요? (예: 뉴라이트 교과서) 에 넣으면 안될까요? --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3:41 (KST)답변
제 말이,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 등이 없잖습니까.--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3:46 (KST)답변
네, 제 말이 좀 불분명했나 본데 Blues music2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3:47 (KST)답변
아, 동일한 의견이군요,:) 제가 록님의 의견을 잘 이해를 못한거 같았습니다. --blues_music2 (토론) 2008년 5월 17일 (토) 23:53 (KST)답변

인물은 "일제 협력자"로 분류하고, 나라별로 정리했습니다. 현대의 친일파 논쟁은 따로 분류로 만들어야할지 모르겠네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0월 27일 (화) 10:15 (KST)답변

ChongDae님과 윗 분들의 말씀대로 일제 시대 이후의 친일 행적과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따로 분류를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27일 (화) 13: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