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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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현악단 중 하나로, 경기도 부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1988년부천시립예술단의 직속 단체로 창단되었으며, 이듬해 임헌정이 초대 상임지휘자에 취임했다.

창단 후 쇤베르크베르크, 버르토크 등의 20세기 관현악 작품 연주회, 베토벤브람스의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 등으로 화제가 되었다.

1999년에는 국내 관현악단으로는 최초로 말러의 교향곡 전곡 연주를 시작하여 2003년에 완료해, 한국에 '말러 붐'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02년 9월에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Asia Orchestra Week)에 한국 대표 관현악단으로 참가했으며, 2007년부터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연주회를 3~4개월 간격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도 해마다 참가하고 있다.

2009년에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 한국지사를 통해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CD로 발매했다.

상임지휘자 외에도 정치용, 금노상, 김종덕, 김덕기 등 한국 지휘자들 뿐 아니라 필립 베르놀드(Philippe Bernold), 클라우스 아르프(Klaus Arp), 테오 월터스(Theo Wolters) 등 외국 지휘자들과도 함께한 바 있다.

주공연장은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이나,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등 서울 소재 공연장에서의 연주회도 많이 열린다.

2005년에는 부천시립예술단 조직 개편과 함께 부천시립합창단이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러스'로 개명하여 오케스트라와 통합 편성되었으나, 2013년 7월에 다시 부천시립합창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분리하였다.

역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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