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정언욱가 고문서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96호 (2008년 12월 1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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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부여군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364 |
좌표 | 북위 36° 09′ 52″ 동경 126° 32′ 42″ / 북위 36.16444° 동경 126.54500° |
부여 정언욱가 고문서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있다. 2008년 12월 15일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제96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동래정씨정언욱가 고문서의 저자 정언욱은 조선 영조 때의 문신으로 숙종 39년에 태어나 정조 11년에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동래정씨정언욱가 고문서는 총 4종 70점으로 강동일기와 교지 그리고 고문서, 사간원원납대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일기는 조선 후기 한 문신·학자의 일기이지만, 동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사료로서의 가치가 높고, 정언욱 개인에 대한 연구는 물론 부여의 지방사 연구에 큰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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