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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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등장인물
Voldemort in Comic Con 2010.jpg
볼드모트(톰 마볼로 리들)
성별 남성
기숙사 슬리데린
혈통 혼혈
배우 리처드 브레머(1편)
이언 하트(1편)
크리스천 콜슨(2편)
히어로 파인스티핀, 프랭크 딜레인(6편)
레이프 파인스(4, 5, 7, 8편)
최초 등장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볼드모트(Voldemort 볼더모트 또는 볼더모어 1926~1998[*])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당이다. 해리의 부모를 죽인 장본인이자 해리의 숙적이다. 본명은 톰 마볼로 리들(Tom Marvolo Riddle).

볼드모트의 본명은 톰 리들 2세 이며 어릴 적에 부모를 여의고 혼자 고아원에 보내졌었다. 그 후 알버스 덤블도어의 도움으로 호그와트에 입학하게 된다. 호그와트 시절부터 불사의 몸이 되는 방법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그는 졸업 후 '죽음을 먹는 자들'라는 단체를 결성하여, 살인을 함으로써 자신의 영혼을 나누어 담을 수 있는 호크룩스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반대자들을 살해하며 마법세계를 공포로 밀어넣었다. '칠월의 마지막 달이 기우는 날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를 물리칠 힘을 가진 자가 오리라'라는 예언에 따라 여러 차례 해리 포터를 죽이려 했지만 실패했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볼드모트는 해리 포터에 의해 71세로 최후를 맞이한다.

탄생 과정[편집]

톰 리들의 어머니인 메로프 곤트는 자신을 학대하는 폭력적인 아버지(마볼로 곤트)사이에 태어났다. 오빠 밑에서 자랐는데, 이들 가족은 파셀통그(뱀의 말)을 할 수 있었다. 그녀의 가족은 별 볼일 없고 다 쓰러져가는 집에 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볼로는 자신이 가진 반지와 메로프의 목에 걸린 로켓을 명문가 곤트의 표식이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이 순결한 혈통을 타고 났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의 근거 없는 믿음과는 달리 마볼로와 그의 아들은 폭력적인 성향으로 인해 마법부의 주시를 받고 있는 처지였다. 그러나 딸 메로프는 예외였는데, 그녀는 마을에 사는 머글(톰 리들)을 짝사랑하여 그가 집 앞을 지날 때마다 몰래 훔쳐보곤 했다. 마침내 그녀의 아버지와 오빠가 아즈카반으로 붙잡혀간 후, 메로프는 사랑의 묘약을 만들어 톰에게 먹이게 되고, 곧 사랑의 묘약을 마신 톰과 메로프는 결혼하여 마을을 떠난다.

메로프는 주기적으로 톰에게 사랑의 묘약을 마시게 하였고, 곧 메로프는 임신을 하게 된다. 그러자 메로프는 이제 톰도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을 것이라 믿으며, 더이상 묘약을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생각과는 달리 묘약 마시는 것을 멈추자 톰은 곧 정신을 차리게 되고, 메로프를 버리고 떠난다. 그녀는 임신한 채 떠돌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유일한 물건인 슬리데린의 로켓(훗날 볼드모트의 호크룩스 중 하나가 된다)을 보진과 버크 가게에 헐값에 넘기게 되고, 그 후 1926년 12월 31일 고아원에서 아기를 낳고 톰 마볼로 리들 이라고 이름지어 달라 부탁한 뒤 숨을 거둔다.

톰 마볼로 리들의 삶[편집]

1926년 12월 31일 코올 고아원에서 탄생, 출산 후 사망한 메로프 곤트로 인해 곧바로 고아원에 맡겨짐. 어릴적부터 영특했던 그는 마법적 요소로 인해 아이들에게 '괴물'이라 불리며 소외되었고 그는 자신의 특별함을 인정하지 않는 주변에 분노함. 1937년 그가 11세일때 덤블도어교수의 도움으로 호그와트에 입학하는데, 타고난 마법 실력과 잘생긴 얼굴로 호그와트에서 가장 촉망받는 학생이 된다. 그러나 호그와트 입학 안내를 위해 고아원에서 그를 만난 덤블도어만은 그의 어둠을 보고 그를 경계한다-이는 훗날 볼드모트가 호그와트의 교수가 되기 위해 찾아왔을 때 거절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호그와트에서 악의 마왕으로서의 초석을 다진 톰 리들은 자신의 이름이 머글 아버지의 이름을 딴 것을 알게 되고, 재학 중(15세-5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리들 가(家)를 모두 살해한다.

또 불사의 마법인 호크룩스를 사용하기위해 가족과 친구를 포함 6명을 죽음의 저주마법인 아바다 케다브라 를 걸어 죽이고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로켓, 자신의 일기장, 반지, 후플푸프의잔, 레번클로의 보관, 내기니에 특정 주문을 걸어 자신의 영혼을 쪼개어 넣었다. 죽음을 두려워했던 그의 불멸의 존재가 되고 싶었던 욕망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살인을 교묘히 피하거나 해그리드에게 죄를 뒤집어 씌움으로써 오히려 호그와트로부터 사건해결로 특별공로상을 받는다. 해리포터 또한 그의 7번째호크룩스인데 이는 볼드모트가 해리를 죽이려할 때 아바다 케다브라 주문이 자신에게 반사되는 과정에서 그의 영혼이 쪼개져 들어간 것이다(해리포터는 물론 볼드모트 자신까지 해리가 호크룩스가 되었다는걸 모른다).

볼드모트가 된 후[편집]

톰 리들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볼트모트라 개명한뒤 사악한 마법 아바다 케다브라를 이용하여 악명을 떨치고 자신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모아 조직을 만드는데 이 조직이 "죽음을 먹는 자들"이다. 그러던 중 예언가 트릴로니로부터 곧 자신을 파멸할 마법사가 온다는걸 듣게되는데 그가 바로 해리포터이다. 볼드모트는 즉시 스네이프의 도움을 받아 주소지를 파악하고 해리부모를 살해하는 한편 해리를 죽이려하지만 아바다 케다브라 마법이 반사가 되어 자신이 육체를 잃게된다. 그 후 해리포터가 호그와트를 입학하면서 그와 해리포터와의 싸움이 더욱 살벌하게 전개가된다.

  • 볼드모트 VS 해리포터 7차에 걸친 결투의 전말 (스포일러 주의)

볼드모트가 해리포터를 직접적으로 죽이려고 한것은 총 6번이며 결국 모두 실패한다.

1. 아기였을 때의 해리를 죽이려 했을땐 그의 어머니가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고대의 보호마법을 사용하여 살인저주인 아바다 케다브라가 반사되어 육체를 잃었다.

2.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퀴렐을 이용해 마법사의 돌을 뺏고 해리를 죽이려고 했으나 마법사의 돌이 덤블도어에 의해 파괴되었고 해리도 살해하지 못해 다시 영혼으로 돌아다니게 되었다.

3. 후에 트리위저드 대회 에피소드에 배신자 웜테일의 도움으로 부활하여 리들하우스 (볼드모트의 머글 아버지인 리들1세의 생가)의 묘지에서 해리포터와 재대결을 하지만 해리와 볼드모트의 지팡이는 같은 심을 사용하는 쌍둥이 지팡이였기 때문에 서로를 잘 공격하지 못하게 되고 되려 힘이 연결되어 프리오리 인칸타템이 발동되어 희생자들의 유령이 나왔다.이로 인해 볼드모트가 겁을 먹고 뜸을 들인 순간에 해리는 포트키를 사용하여 달아났다.

4. 갓난 아기였던 해리를 죽이려다 실패 했을때, 볼드모트의 조각난 영혼중 일부가 해리의 몸안에 들어갔기 때문에 볼드모트와 해리포터는 서로의 영혼이 연결되어 있었고 (볼드모트와 해리 둘 다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덕분에 해리는 가끔씩 볼드모트의 의식을 훔쳐볼 수 있었다. 이를 역이용한 볼드모트가 해리의 대부인 시리우스 블랙을 고문하는 거짓환영을 보여주어 해리를 마법부 미스터리 부서로 유인하여 그의 예언을 훔치고 살해 하려 하였으나 불사조 기사단과 알버스 덤블도어의 난입으로 실패하게 된다.하지만 시리우스 블랙은 죽음을 먹는 자인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에 의해 살해당한다.

5. 해리포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려던 불사조 기사단과 알버스 덤블도어의 계획이 유출되어 볼드모트가 해그리드와 함께 오토바이로 이동하던 해리를 직접 습격한다. 볼드모트는 3번째 대결때의 실패의 원인을 알았기 때문에 루시우스 말포이의 지팡이를 빌려오는 치밀함을 보였으나 볼드모트의 지팡이의 힘을 일부 흡수한 해리의 지팡이가 스스로 공격을 받아치는 바람에 루시우스의 지팡이가 산산조각나게 되어 실패한다.

6. 이후 호크룩스의 정체가 들통나서 파괴되고 있음을 알아차린 볼드모트가 죽음을 먹는 자들을 이끌고 호그와트를 습격한다. 쌍방에 많은 희생자를 낸 한차례의 교전 이후 볼드모트는 전언마법을 통해 전투를 멈추고 싶다면 해리포터 혼자 금지된 숲으로 오라고 회유하며 해리는 팬시브의 환영을 통해 자신의 죽음 역시 알버스 덤블도어의 계획임을 깨닫고 이에 응한다. 혼자 나타난 해리에게 볼드모트는 살인저주 아바다 케다브라를 사용하였으나 1번 사건때 쪼개진 자신의 영혼의 일부가 해리포터에게 붙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고 결국 해리 안에서 보호받고 있던 자신의 영혼을 스스로 죽이는 꼴이 된다.

7. 볼드모트는 6번 사건에서 죽은척으로 위기를 모면한 해리와 2차 호그와트 교전에서 마지막 결투를 치르게 된다. 이미 내기니를 포함한 7개의 모든 호크룩스가 모두 파괴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에게는 이것이 마지막 기회였고 해리포터에게 다시 아바다 케다브라를 사용한다. 그러나 그가 손에 넣었다고 생각한 전설의 딱총나무 지팡이의 소유권은 사실 원래의 주인인 덤블도어에게 무장해제 주문을 사용한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옮겨졌다가 다시 그에게서 지팡이를 빼앗은 해리포터에게 옮겨진 상태였던 것이다. 지팡이는 자신의 주인을 공격하지 못하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볼드모트가 저지른 멍청한 실수였고, 딱총나무 지팡이는 살인저주를 볼드모트에게 되쏘았다. 그리하여 마지막 남은 영혼까지 파괴된 볼드모트는 죽음을 맞이한다.

분석[편집]

이름을 말해서는 안 되는 자 또는 그 사람 또는 어둠의 마왕(죽음을 먹는 자들 사이에서) 이라고도 불린다. 해리 포터의 숙적이며 모든 머글과 머글 출신 마법사들을 증오하고 사랑과 우정이란 감정을 모른다. 슬리데린 출신이며 슬리데린의 후계자이다. 강력한 카리스마와 엄청난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다. 최고의 레질리먼시의 사용자(덤블도어를 제외한다면)이며 호크룩스의 사용을 시도하여 성공하였다. 그는 아무도 믿지 않으며 때론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성향을 보인다. 특히 완벽함을 지닌 성격으로 해리를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처리하려 함으로써 결국 해리를 죽일 수 있는 기회를 여러 번이나 놓치고 만다. 그리고 죽음의 성물에서 해리에게 살인 주문을 쏘지만 반사되어 죽고만다.

해리포터의 저자 롤링에 의하면 볼드모트가 사랑을 모르는건 자신의 아버지가 진짜 사랑이 아닌 사랑의 묘약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이러한 진실된 사랑이 아닌 부모에 의해 낳은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