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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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朴永俊, 1960년 7월 20일~)은 대한민국의 전직 관리로 2008년 6월 8일 정두언 의원은 그를 “권력을 사유화 하고 있으며 이간질과 음해, 모략의 명수”라 비난하였다.[1] 이명박 정권하에서 갖은 비리에 관여되었으나 2012년 5월 24일, 단지 복합유통센터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및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지시 혐의로 구속 되어 징역 2년의 실형과 추징금 1억9478만원만이 확정되었고 CNK 주가조작 사건과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사기와 원전 비리등 많은 의혹이 아직도 미결 상태로 있으며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이던 2010년 3월 브로커로부터 한국 정수 공업의 아랍에미리트 원전 설비 공급과 관련한 청탁을 받은 혐의로 2013년 8월 10일 검찰에 추가 기소되어 징역 6월과 벌금 1400만원, 추징금 700만원이 선고되었다. 경상북도 칠곡에서 출생하였다.

학력[편집]

주요 경력[편집]

박영준은 11년간 부패한 이상득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했다.[2]

2006년 이 대통령의 외곽캠프인 ‘안국포럼’을 꾸렸고 이후 전국을 돌며 ‘선진국민연대’를 이끌었다.[1]

오세훈 시장 재직시절인 2007년에 서울특별시 정무담당 국장이었으며, 제17대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다. 이후 강승규와 함께 정두언을 배신하고 2008년에는 대통령실 기획조정비서관을 맡았으며, 이명박 정권의 실세로 "왕차관"이라고 불리며 2009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을 담당하였다. 2010년에는 지식경제부 2차관이 되었으나 2011년총선 출마를 이유로 사퇴하였다.

2012년 4월 11일 대한민국 제19대 총선에서 대구광역시 중·남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무소속 후보(이재용, 26.71%), 민주통합당 후보(김동열, 8.59%)보다도 낮은 득표로 4위로 낙선했다.

2012년 5월부터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을 지시한 혐의(양재동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사건)로 재판 중이었으며 그해 9월,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고, 한달뒤 10월 17일에는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그 뒤 2013년 5월 24일,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과 추징금 1억9478만원이 확정되었다.[3]

그 뒤 2013년 9월 12일에도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9천478만원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4]

그 뒤 2014년 2월 4일에는 징역 4년과 벌금 1억1천400만원, 추징금 5천700만원이 구형됐다.[5]

그러나 2014년 2월 20일에는 5천만 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무죄가 선고됐으나, 2010년 10월~2011년 4월 김종신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으로부터 원전 정책수립에 한수원 입장을 고려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700만 원을 받은 혐의는 유죄로 판단, 징역 6월과 벌금 1천400만 원, 추징금 700만 원이 선고됐다.[6]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득표율 득표수 결과 당락
2012년 제19대 총선 국회의원(대구 중구·남구) 19대 무소속 5.65% 5,809 4위 낙선

주석[편집]

  1. 김우성 기자. "박영준은 누구?로", 《조선일보》, 2008년 6월 8일 작성.
  2. 유신재 기자. "당선인 최측근 박영준 청와대로", 《한겨레신문》, 2008년 2월 15일 작성.
  3. 김준술 기자. "'MB 정부 왕차관' 박영준, 항소심서도 징역 2년 선고", 《JTBC 뉴스》, 2013년 5월 24일 작성.
  4. "'불법사찰·알선수재' 박영준 前차관 징역 2년 확정(종합)", 《연합뉴스》.
  5. "檢, 원전관련 수뢰혐의 박영준 前차관에 징역4년 구형", 《연합뉴스》.
  6. 김백상 기자. "'원전 비리' 박영준 전 차관 징역 6월 선고 뇌물수수 주요 혐의는 무죄", 《부산일보》.
전 임
박철곤
제2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2009년 1월 19일 ~ 2010년 8월 13일
후 임
육동한
전 임
김영학
제4대 지식경제부 제2차관
2010년 8월 16일 ~ 2011년 5월 18일
후 임
김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