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 명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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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 명명법은 독일의 천문학자 요한 바이어가 만들어낸, 별에 이름을 붙이는 방법이다. 별을 포함하는 별자리와 별의 밝기를 기준으로 이름을 짓는데, 이름에는 그리스 문자와 별자리 이름을 사용한다.
[편집] 역사
1920년에 국제천문학연맹이 창립되어, 1922년에 열린 로마 총회에서 별자리 88개를 채택했다. 이 때, 각 별자리를 이루고 있는 별 가운데 가장 밝은 별부터 어두운 별까지 순서대로 알파(α), 베타(β), 감마(γ), 델타(δ), … 등의 그리스 알파벳을 붙이기로 했다. 따라서 알파별은 별자리를 이루고 있는 별 중 가장 밝은 것을 가리킨다. 별이 밝은 순으로 알파, 베타순으로 붙여 나간다. 예를 들면 시리우스는 바이어 명명법으로 ‘큰개자리 알파별’이 되며, 로마자로는 ‘Alpha Canis Majoris’ 또는 ‘α CMa’와 같이 기록한다. 시간이 흘러 별이 어두워지거나, 실제 별이 아닌 것을 별로 기록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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