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양씨
이칭 | 밀성 양씨(密城 梁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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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한국 |
관향 | 경상남도 밀양시 |
시조 | 양근(梁根) |
집성촌 |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
주요 인물 | 양정빈, 양흥준, 양진관, 양병수 |
인구(2015년) | 3,536명 |
밀양 양씨(密陽 梁氏)는 경상남도 밀양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역사[편집]
밀양 양씨(密陽 楊氏) 시조인 양근(楊根)은 청주 양씨(淸州 楊氏)의 시조인 양기(楊起)의 다섯째 아들이며, 고려말에 밀성군(密城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인물[편집]
- 양정빈(楊廷彬, 1795년 ~ 1848년) : 1833년(헌종 3)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정자가 되고, 1840년 성균관전적·사헌부지평을 거쳐 1847년 태안현감 겸 홍주진관 병마절제도위가 되었다. 저서로는 『남고유고』가 있다.
- 양흥준(楊興準, 1946년 ~ ) : 前 LG생명과학 대표이사 사장(2002~2006년). 진켐 회장.
- 양진관(楊鎭官, 1959년 ~ ) : 제2대 수도권기상청장
- 양병수(楊炳琇, 1986년 ~ ) : 공감담음 대표
집성촌[편집]
인구[편집]
- 2015년 밀양 양씨 2,111명 + 밀성 양씨 1,425명 = 3,53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