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대왕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미당 (迷當, ? ~ ?)은 중국 삼국 시대 강족의 수령이다.

행적[편집]

삼국지》곽회전에 따르면, 정시 원년(240년), 강유가 농서로 쳐들어오자 이에 호응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곽회에게 진압되었다.

삼국지연의》의 묘사[편집]

'미당대왕', 곧 강족의 으로 등장한다.

연희 16년(253년), 강유의 권유로 대장 아하소과에게 군사 5만명을 내주어 남안을 공격하게 하였다. 하지만 아하소과는 위나라 장수 진태에게 패하여 죽었다. 또한 자신은 위나라 장수 곽회에게 붙잡혀 귀순하였다. 그 후 위나라에게 촉나라의 길을 안내하다가 강유에게 살해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