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탐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물리탐사(物理探査)는 대지를 구성하고 있는 각 물질이 가지고 있는 물리적인 성질의 차이를 이용하여 지질이나 암반의 종류, 성상 및 구조를 조사하는 것이다. 탄성파탐사, 전기탐사, 중력탐사, 자기탐사, 방사능탐사 등이 있다. 또한 측정장소에 따라 지표탐사, 공중탐사 등으로 나눈다.

물리탐사의 종류[편집]

지진탐사 (탄성파탐사)[편집]

지진탐사(탄성파탐사[1])는 인공지진에의한 지진파를 이용한 물리탐사이다.[2][3][4]

전기탐사[편집]

각주[편집]

  1. (일본어)弾性波探査』 - Kotobank
  2. (일본어)地震探査』 - Kotobank
  3. “地震探査 [じしんたんさ]” (일본어). 2021년 6월 9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4. “地震探査|株式会社日本地下探査|防災調査、埋設物調査、空洞調査、地熱開発など” (일본어). 2021년 6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