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貿易協定國內對策本部)는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국내대책을 총괄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기획재정부 소속의 한시조직이다. 존속 기간은 2013년 6월 30일까지이며[1],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장은 고위공무원 가급(1급 상당), 무역협정지원단장은 고위공무원 나급(2~3급 상당)의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2] 고위공무원단 1명, 3급 또는 4급 이하 18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되며 증원 인력 중 8명은 문화체육관광부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법제처에서 각각 파견된다.[3][4]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번지 정부과천청사 3층에 위치하고 있다. 2013년 3월 23일 폐지되었다.

연혁[편집]

  • 2007년 6월 15일 재정경제부 소속 한시조직으로 자유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설치[5][6][7][8]
  • 2008년 3월 1일 정부조직 개편으로 기획재정부 소속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로 변경
  • 2011년 1월 4일 《FTA소식》 발간[9]

조직[편집]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장[편집]

통상협력관[편집]

무역협정지원단[편집]

총괄기획팀[편집]
교육홍보팀[편집]
조사분석팀[편집]
국내대책팀[편집]
산업지원팀[편집]
  • FTA종합지원센터
협력조정팀[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기획재정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부칙<기획재정부령 제178호, 2010.12.31.> 제2조
  2. 기획재정부 소속으로 위상 추락 … 용두사미 행정의 전형 뒷맛 씁쓸《주간동아》2008년 4월 9일 송홍근 기자
  3.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한시 설치[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연합뉴스》2010년 12월 28일
  4. 재정부 소속 자유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운영 1년 연장[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조세일보》2009년 12월 22일 이상원 기자
  5. “재정경제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1월 18일에 확인함. 
  6. 부처탐방 - 재정경제부 FTA 국내대책본부《매일경제》박유연·이윤우 기자
  7. FTA 국내대책위-국내대책본부 각각 출범《세계일보》2007년 5월 15일 김기동 기자
  8. 'FTA 국내 대책본부' 15일 출범《노컷뉴스》2007년 6월 14일 황명문 기자
  9. 정부 FTA소식지 첫호에 등장한 大·中企 어디[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아시아경제》2011년 1월 4일 이경호 기자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