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드 스타드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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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드 스타드니크
Леонід Стадник
출생1970년 8월 5일(1970-08-05)
우크라이나
사망2014년 8월 25일(2014-08-25)(44세)[1]
우크라이나
성별남성
국적우크라이나
직업수의사
257cm (8ft 5in)
몸무게200kg (441 lb)
부모갈리나 스타드니크 (어머니)

레오니드 스테파노비치 스타드니크(우크라이나어: Леонід Степанович Стадник, 1970년 8월 5일 ~ 2014년 8월 25일)는 우크라이나의 수의사로 한때 세계 최장신으로 알려졌다.

그는 키가 257cm로 현재 가장 키가 크다고 알려진 사람이다.[2] 2007년 8월에 기네스 북으로부터 최장신으로 인정받은 적이 있다. 당시 측정은 하지 않았다. 그러자 기네스 북에서 6개월 만에 다시 측정을 요구했다. 하지만 레오니드 스타드니크는 측정을 거부하였고 그 일로 인해 기네스 기록을 박탈당하였다.

각주[편집]

  1. 2014년 8월 25일에 건강 악화로 사망하였다.
  2. 측정 거부로 의한 의심으로 인해 230cm 설도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