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사나 콩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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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사나 콩테
Lansana Conté
2001년 7월 27일의 란사나 콩테 대통령
2001년 7월 27일의 란사나 콩테 대통령
기니 기니제5·6·7·8대 대통령
임기 1984년 4월 3일 ~ 2008년 12월 22일
총리 디아라 트라오레
시디아 투레
라민 시디메
프랑수아 롱세니 팔
셀루 달렝 디알로
외젠 카마라
란사나 쿠야테
아메드 티디안 수아레
전임: 아메드 세쿠 투레(제4대)

출생일 1934년
출생지 프랑스 프랑스령 기니 두브레카
사망일 2008년 12월 22일
정당 기니민주당
종교 무슬림

란사나 콩테(프랑스어: Lansana Conté, 문화어: 란사나 꽁떼, 1934년 ~ 2008년 12월 22일[1])는 1984년 4월 3일부터 2008년 12월 22일까지 기니대통령이었고 무슬림이었다.

당시 대령 신분의 란사나 콩테는 아메드 세쿠 투레가 숨진 뒤 직무 대리로 대통령으로 있던 루이스 란사나 비보기의 뒤를 이어 1주일 만에 쿠데타로 집권, 20년 넘게 장기 독재를 했다.

콩테는 1993년부터 대통령 선거를 실시해 재집권한 데 이어 1998년2003년에도 대선에서 승리했으나 부정선거를 통해 이겼다는 비난을 받았다.

그의 집권 중에 정부의 실정으로 경제난이 심화돼 야당과 군부가 콩테를 두 차례 이상 축출하려 했었으나 권좌를 지켜냈다. 2007년에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유혈 진압하는 과정에서 186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2008년 12월 22일에 숙환으로 사망했고 자신을 민주와 발전을 위한 국가회의의 대변인이라고 밝힌 육군 대위 무사 다디스 카마라가 쿠데타를 일으켜 12월 23일 오전 국영 TV와 라디오를 통해 “오늘부터 헌정을 중단하고 모든 정부기구를 해체한다”고 선언했다.[2]

주석[편집]

  1. 서아프리카 기니 콩테 대통령 22일 밤 숙환으로 사망, 《서울경제》, 2008년 12월 23일 작성.
  2. 기니아서 쿠데타 발생, 정부 해산, 《정경뉴스》, 2008년 12월 24일 작성.
전 임
루이스 란사나 비보기 (권한 대행)
기니의 대통령
1984년 4월 3일 ~ 2008년 12월 22일
후 임
아부바카르 솜파레 (권한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