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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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웨이드(영어: Dwyane Tyrone Wade, 1982년 1월 17일 ~ )는 미국의 농구선수이자, 미국 프로 농구 마이애미 히트 선수이다.

NBA 선수 시절 [편집]

2003년 드래프트를 통해서 NBA에 입성하여 마이애미 히트의 5번 픽을 받게 된다. 당시 뽑힌 가드로는 가장 높은 순위로, 1번에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은 르브론 제임스. 2번은 백인센터 다르코 밀리시치. 3번은 카멜로 앤서니. 4번은 크리스 보쉬가 뽑혔다. 듀얼-가드로서 처음에는 포인트가드로 뛰었다. 인상적인 루키 시즌을 보여주며 관심을 받았고,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더욱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샤킬 오닐과 듀오를 이루며 2년차에도 승승장구하며 팀을 동부결승까지 이끈다. 2007년 3년차가 되어, 다시한번 동부의 패권에 도전하여 동부 우승을 이뤄내며, 서부토너먼트를 헤치고 올라온 댈러스 매버릭스를 맞아 분전하나 오닐의 부진등으로 인해 2패를 먼저 맞이한다. 하지만 3차전 부터 프리롤을 받은 드웨인웨이드가 분전, 역대 최고의 파이널 퍼포먼스라고까지 찬사받는 최초의 2-0상황에서의 역스윕을 이뤄내고 파이널 엠브이피를 얻는다. 비교적 관심을 더 받던 제임스나 카멜로보다 먼저 우승을 이뤄내면서 바로 전국구 스타가 된 웨이드지만, 이듬해 샤킬오닐의 부상, 핵심 벤치 멤버던 포지의 이적, 게리 페이튼의 은퇴등 많은 문제들이 히트의 성적을 곤두박질 치게 만든다. 이어 이후에 오닐이 이적한 뒤, 히트는 기나긴 암흑기에 빠지며, 심지어 드웨인 웨이드마저 부상에 허덕인다.

드웨인 웨이드가 빠진 히트가 최악의 성적을 내고, 웨이드가 몸을 만들어 올림픽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러나 이때 나타난 웨이드는 몸을 많이 불어 있었다. 팬들은 플래시라고 불리던 그의 날렵한 플레이를 볼 수 있을지 우려했지만, 기우에 불과했다. 올림픽 내내 웨이드는 출전시간당 최대효율을 보여주며 동기인 카멜로 앤서니와 함께 올림픽 득점 1위를 기록했다. 이때 다른 동기들인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와도 호흡을 맞추었었다.

복귀한 웨이드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균 30점을 넘기며 득점 타이틀을 차지하며, 30-7-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해 내며 시즌을 마감하고,수비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대단한 활약으로 2년동안 동부4위-5위로 플레이오프로 다시 팀을 이끌지만, 악전고투하는 내내 조력자의 부족으로 인해1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후 앤서니를 제외한 03드래프티들이 모두 프리에이전트로 풀리게 되는데, 웨이드는 팀에 남겠다고 단언한다. 히트는 부저와 아마레 그리고 크리스 보쉬 중 하나를 영입하여 웨이드와 콤비를 이룰 프런트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는 듯 했다. 크리스 보쉬가 결국 팀에 오도록 했고, 히트 팬들은 환호했다.

그런데, 클리블랜드의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2년 연속 MVP의 주인공인 르브론 제임스가 The Decision 이라는 쇼를 통해 그의 거취를 정하였는데, 그 쇼에서 그는 마이애미 히트행을 표명한다.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제임스를 중심으로 팀의 모든 것을 이미 맞춰놓고 바꿔놓은 상태였다. 르브론을 위해 황제의 색인 붉은색과 금색으로 새로운 로고와 유니폼을 만들고 팀원 모두가 르브론의 능력을 활용하기 최적인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사건으로 NBA에서 르브론은 최대의 헤이터를 거느리게 된다. 모든 경기장에서 그를 위한 야유가 쏟아졌다. 이 놀랍고 젊은 빅3는 시즌 개막 후 기대만큼의 성과를 보이지 못하며, 비난의 중심이 되었다. 르브론은 공개적으로 웨이드에게 워스트 피니셔라고 말한다. 하지만 NBA최고의 두 선수는 매우 영리하고 이타적이었다. 그들은 서로 공존하는 법을 깨닫게 되었고 후반기에 폭풍같은 연승을 이뤄낸다. 플레이오프에 올라서 필라델피아를 꺾고, 일년전 웨이드와 르브론을 차례로 패퇴시킨 보스턴도 잡아낸다. 정규시즌 1위, MVP로즈의 시카고도 잡아내며 동부우승을 이뤄내고, 파이널 라이벌인 매버릭스와 또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이전까지 훌륭한 활약을 보이던 르브론이 이해할 수 없는 부진에 빠진다. 웨이드가 크게 분전하며 강한 경기에 뛰어난 면모를 증명하지만, 르브론이 거의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하고, 균형있게 강한 매버릭스의 작은 가드들의 기동력과 골밑의 열세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고 만다. 웨이드와 르브론이 덕노비츠키를 조롱한 영상이 크게 비난을 받고, 이들은 올스타멤버가 모이고도 우승하지 못했다는 비난까지도 들어야 했다. 다음 시즌인 11-12 시즌 마이애미 히트는 동부 2위의 기록으로 우승에 성공한다.

참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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