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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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츠크 국제공항(Donetsk International Airport, 우크라이나어: Міжнародний аеропорт "Донецьк", IATA: DOKICAO: UKCC) 또는 도네츠크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국제공항(Donetsk Sergei Prokofiev International Airport)은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북서쪽으로 10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2014년 돈바스 전쟁 중에 파괴되어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 공항이다.[1][2] 1940년대와 1950년대에 지어져 1973년 재건되었고, 2011년부터 2012년 또다시 재건되었다. 이 공항은 도네츠크주의 주민이었던 20세기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2022년 2월 22일 큰 폭발 사고로 일부가 파괴되었다.[3]

통계[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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