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미언 허스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데이미언 허스트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 1965년 6월 7일 ~ )는 영국의 현대예술가로, 토막낸 동물의 시체를 유리상자 안에 넣어서 전시하는 그로테스크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영국 브리스틀 출생으로 리즈에서 성장하며 1986년 ~ 1989년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 졸업 후 골드스미스 대학 학생들과 함께 기획한 프리즈 전시회를 기획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91년 첫 전시회에서는 죽은 상어포름알데히드를 가득 채운 유리 진열장에 넣어 전시한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을 선보여 논란을 일으켰는데 사치 갤러리를 소유한 광고 재벌 찰스 사치갤러리 화이트 큐브를 소유한 제이 조플링의 후원을 받아 미술 시장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2005년과 2008년에는 미술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하는 세계 미술계 영향력 있는 1위에 까지 오르기도 했고[1] 그의 나이 마흔 살에 1억 파운드의 경제적 가치가 있는 인물로 평가 받았다.[2]

1995년 런던 테이트 갤러리에서 터너 상을 수상했으며 베네치아 비엔날레, 로열 아카데미 등에서도 충격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논란을 낳았다.

주요 작품[편집]

  • 〈a thousand years 〉1990년. 유리 진열장에 피가 흥건한 소의 머리와 파리, 구더기, 설탕, 살충기, 물을 넣어 구성한 작품[3]
  • 〈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in the mind of someone living〉1991년.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상어 사체를 넣은 허스트의 대표작[4]
  • 〈For the Love of God〉2007년. 실제 사람 유골에 8,601개의 다이아몬드를 박아 만든 작품[5]

참고[편집]

  1. 이영란 기자. 英데미안 허스트,‘땡땡이그림’ 신년대방출? 《헤럴드경제》 2012년1월25일.
  2. 도널드 톰슨 지음. 김민주, 송희령 옮김. 《은밀한 갤러리》83쪽. 2010년 출판. 리더스북출판사. ISBN 978-89-01-11604-4
  3. 서정임 기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가장 애절한 것은 무엇인가《경향신문》2012년6월27일
  4. 곽아람 기자. 전시실 밖으로 나온 '원반(원반 던지는 사람)'… 런던은 벌써 '문화 올림픽' 《조선일보》2012년7월23일
  5. 롯데갤러리 잠실 데미언 허스트 '다이아몬드 해골' 전시 2013년10월24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