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4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4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卷四)
대한민국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390호
(2020년 3월 6일 지정)
수량1권1책
시대조선시대
소유청주시장 
참고
  • 크기 : 24.2×24.6㎝
  • 재료 : 저지(楮紙)
  • 구조양식 : 선장본(線裝本), 을해자본
위치
주소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좌표북위 36° 38′ 39″ 동경 127° 28′ 17″ / 북위 36.64417° 동경 127.47139°  / 36.64417; 127.47139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4(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卷四)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경이다. 2020년 3월 6일 충청북도의 유형문화재 제390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이 책은 '원각수다라요의경', '원각요의경', '원각경' 등으로도 불리며, 불교의 근본이 되는 경전 가운데 하나로 불교전문강원 과정의 필수과목으로 학습되어 널리 유통되고 있는 불경이다.[1]

1455년 주조한 을해자로 세조연간(1455∼1468)에 간행된 것으로, 조선 전기 금속활자 인쇄문화 뿐만 아니라 불교사 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이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