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1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1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六十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73호
(2015년 12월 2일 지정)
수량1축 (940.5cm)
관리연***
주소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 70번길 40-17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1(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六十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불경이다. 2015년 12월 2일 인천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73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은 화엄종의 소의경전으로서 대승불교의 역사속에서 널리 읽는 경전이다. 이 경은 실차난다(實叉難陀)가 번역한 것으로『당경화엄경(唐經華嚴經)『당본화엄경(唐本華嚴經)』,『신역화엄경』,『팔십화엄』이라고도 한다. 1244년에 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재조 본 고려대장경 판본의 전 80권 가운데 권61의 한 축인 두루마리 형태의 닥종이에 인쇄된 것이다.

각주[편집]

  1. 인천광역시 고시 제2015-330호 Archived 2017년 8월 1일 - 웨이백 머신, 《인천광역시 문화재 (유형문화재) 지정 고시》, 인천광역시장, 인천광역시보 제1503호, 15면, 2015-12-07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