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라트비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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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라트비아를 위하여
Par cilvēcīgu Latviju
로고
약칭 PCL
상징색 회색
이념 내셔널리즘
보수주의[1]
유럽회의주의
대중주의
반제국주의
스펙트럼 우익
당직자
대표 아르투스 카이민슈
역사
창당 2016년 5월 3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라트비아 리가
의석
유럽의회
0 / 8
의회
1 / 100

누가 국가를 소유하는가?(라트비아어: Kam pieder valsts?)는 2016년 라트비아에서 만들어진 대중주의 정당이다.[2] 현재 지도자는 아르투스 카이민슈이다.[3]

우익대중주의, 반설립주의, 유럽회의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2018년 총선에서 16석을 차지하며 약진에 성공했으나 사회민주당 "조화"에 대항하기 위해 국민연합, 보수신당, 새로운 단결, 개발/위하여!와 연립 내각을 구성하며 여당이 되었다. 하지만 2020년 리가시 의회 선거에서 1.12%로 부진하였고 2020년 12월 10일부터 2021년 3월 27일까지 잠시 당명을 인간적인 라트비아를 위하여(라트비아어: Par cilvēcīgu Latviju)로 바꾸었으나 다시 KPV LV로 환원하였다.

2021년 1월 8일 이 당 소속이었으나 2019년 제명되어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던 알디스 고브젬스가 새로운 신당인 법과 질서를 창당하였다.

각주[편집]

  1. “New party gains traction” (영어). Public Broadcasting of Latvia. 2016년 7월 1일. 2017년 3월 5일에 확인함. 
  2. “Populisma viļņa atskaņas Latvijā: Kaimiņa elektorāts – jaunie, dusmīgie vīrieši (Echoes of the wave of populism: voters of Kaimiņš - young angry males).” (라트비아어). Public Broadcasting of Latvia. 2016년 12월 18일. 2017년 3월 5일에 확인함. 
  3. “Lursoft database”. 2016년 6월 16일. 2016년 10월 2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