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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농, 조선, 19세기, 오동나무,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籠)은 이나 그릇 등을 보관하던 가구의 일종이다. 과 달리 층이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 본래 상자를 포갠 형태에서 발전된 것으로 보인다. 제작 방식에 따라, 판형과 기둥형으로 구분된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김희수; 김삼기 (2011년 10월 15일). 《민속유물이해 1》. 국립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