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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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Workers' Solidarity: 옛 다함께)는 대한민국트로츠키주의 성향 노동운동 단체이다. 이들은 반전반자본주의를 표방하며, 노동자에게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국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기 때문에,노동자 계급의 단결, 해방과 정치적 노동운동을 통한 사회변혁(자본주의 폐지 등)을 추구, 주장하고 있다.[1]

간행물[편집]

노동자연대의 전신인 민주노동당 학생그룹 시절에 월간 잡지《열린 주장과 대안》,《다함께》를 발행했고, 단체 성장과 정세 변화에 맞춰 주간 신문 《맞불》, 《저항의 촛불》, 격주간 신문 《레프트21》 등을 발행했다. 현재는 격주간 신문 《노동자 연대》, 계간 이론지 《마르크스21》, 학생잡지 《대학생 레프트 리뷰》를 발행하고 있다. 신문은 노동자연대의 기본 입장에 입각한 기사들과 논평, 독자편지로 구성돼 있다.

정치 포럼 맑시즘[편집]

노동자연대는 2001년부터 대규모의 정치 포럼을 주최해 왔다. 초기에는 '전쟁과 변혁의 시대'로 불렸던 이 포럼은 현재 '맑시즘'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맑시즘'에는 강기갑, 노회찬, 심상정, 권영길, 이정희 등 진보정당 정치인, 김수행, 정성진, 박노자, 박세길, 최갑수 등의 진보적인 성향의 학자들이 연사로 참가하였다. 2010년 맑시즘은 2010년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끝나지 않은 위기, 저항의 사상〉이라는 주제로 열렸고, 복음과 상황, 한겨레21 등에 노동 문제에 대한 글들을 써온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진보적인 역사학자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하였다.

정치 성향[편집]

노동자연대는 현재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의 국제 단체인 국제 사회주의자 경향(International Socialist Tendency)의 대한민국 가맹 단체이다. 이들이 지지하는 이념은 트로츠키주의[2][3], 제4인터내셔널과 비슷한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제4인터내셔널, 그리고 트로츠키 본인의 주장과는 달리, 소련이 노동자 계급의 국가라는 주장을 지지하지 않는다.

이들은 소련 및 기타 스탈린주의 체제 국가들이 공산주의의 기본 전제들과 매우 다르고, 오히려 정부 개입주의적 자본주의와 비슷한 국가자본주의 국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때문에 이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체제를 반대하며, 스탈린주의, 주체사상에도 반대를 한다.[4]

함께 읽기[편집]

주석[편집]

  1. 기본입장, 노동자연대
  2. 고명섭. "‘트로츠키주의’냐 ‘자율주의’냐", 《한겨레》, 2007년 3월 2일 작성. 2008년 6월 25일 확인.
  3. 안수찬. "21세기적 ‘사회구성체’ 논쟁 불지핀다", 《한겨레》, 2005년 5월 27일 작성. 2008년 6월 25일 확인.
  4. 기관지 《맞불》의 한 기사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