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 (1992년 영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네 멋대로 해라
감독오석근
각본오석근, 현남섭
제작영화공장서울
촬영조동관
편집현동춘
음악송병준
배급사삼호필림
개봉일
  • 1992년 1월 18일 (1992-01-18)
시간90분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네 멋대로 해라"는 1992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한국 영화사상 처옴으로 시도된 브로우업 필름이자 박노식 (챠리 박 역)이 해당 영화를 통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섰고[1]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진 점, 기획력의 부족 등[2]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흥행에 실패했다.


캐스팅[편집]

  • 박준규 : 오준영 역
  • 이혜진 : 아사꼬 역
  • 주원성 : 박민우 역
  • 박노식 : 챠리 박 역
  • 독고성 : 두목 역
  • 장혁 : 김달호 역
  • 강진희 : 송지애 역
  • 여정수 : 치세 역
  • 박보영 : 여학생 역
  • 박준이
  • 조태봉
  • 김학성
  • 한학윤
  • 최명호
  • 김태흥
  • 이성섭
  • 김경보
  • 김준협
  • 김재성 : 나까야마 역 (우정출연)

각주[편집]

  1. 최명찬 (1991년 9월 13일). “〈네멋대로 해라〉등에 출연… 健在과시”. 부산일보. 
  2. 김병재 (1992년 2월 7일). “영화가 「네멋대로 해라」등 젊은감독 영화 興行실패 잇단 途中下車”. 문화일보.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