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 청주한씨 재실
청주시의 향토유적 | |
종목 | 향토유적 제151호 (2017년 3월 1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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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시대 | 1979년 |
소유 | 청주한씨중앙종친회 |
위치 | |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가산길 140-6(가산리 547, 5 |
좌표 | 북위 36° 34′ 01″ 동경 127° 29′ 32″ / 북위 36.56694° 동경 127.49222° |
남일 청주한씨 재실(南一 淸州韓氏 齋室)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 있다. 2017년 3월 17일 청주시의 향토유적 제151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이 건물은 정면 7칸, 측면 2칸 반 규모의 겹처마, 팔작지붕이다. 평면구성은중앙 3칸은 우물 마루를 깔아 제례공간을 두고 좌우에 참제인의 유숙과제례 준비를 위한 2칸씩의 온돌방을 평면구성이나 치목기법이 전통건축의 형식을 잘 간직하고 있다.
각주[편집]
- ↑ 청주시 고시 제2017-73호, 《청주시 향토유적 지정 고시》, 청주시장, 201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