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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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Kim Dong-Joo
두산 베어스 No.18
Kim Dong-Joo, Beijing 2008.jpg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생년월일 1976년 2월 3일(1976-02-03) (38세)
출신지 부산광역시[1]
신장 180 cm
체중 100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우타
수비 위치 3루수, 지명타자
프로 입단 연도 1998년
드래프트 순위 1998년 1차 지명(OB 베어스)
첫 출장 KBO / 1998년 4월 11일
광주해태
획득 타이틀
  • 골든 글러브
    (2000·2003·2007·2008)
  • 2003년 타격왕
  • 2007년 최고 출루율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올림픽 2000 시드니
2008 베이징
WBC 2006 샌디에이고
아시안게임 1998 방콕
2002 부산
아시아선수권 1997 타이베이
2003년 삿포로
메달 기록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아시안 게임
1998 방콕 야구
2002 부산 야구
올림픽
2000 시드니 야구
2008 베이징 야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6 샌디에이고 야구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
1997 타이베이 야구
2003 삿포로 야구

김동주(金東柱, 1976년 2월 3일 ~ )는 한국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내야수이다.

1998년 OB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고,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4번 타자로 활동하는 등 정확하고 힘이 있는 타격을 보여 주고 있다. 유연한 몸놀림을 바탕으로 한 3루 수비도 리그 정상급이였다.

아마추어 시절[편집]

부산 에서 태어나 서울로 이사갔다. 중대초등학교 4학년 때 야구를 시작한다. 이후 배명중학교를 거쳐 배명고등학교에 입학한다. 배명고등학교 재학 시절 주 포지션은 유격수였지만, 투수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유격수하고 투수외에도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했었다. 현재는 주로 3루수나 지명타자를 하고 있다.

프로 시절[편집]

OB 베어스 & 두산 베어스 시절[편집]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98년 OB 베어스에 입단하였다. 김인식 감독의 지지 하에 입단 신인시즌 전반기에는 주로 외야수로 활약하다 후반기부터 본격적으로 3루수를 보게 된다. 그는 2000 시즌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2000년 5월 4일)에서 상대 투수인 에밀레아노 기론으로부터 좌월 홈런을 뽑아 내었는데, 이 홈런은 비거리가 150m가 넘어가는 장외 홈런이었다. 이 홈런은 잠실 야구장 개장 이래 최초의 장외 홈런이다. 현재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 옆에는 그가 기록한 잠실야구장 첫 장외 홈런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는데, 기념비가 서 있는 자리는 당시 날아간 홈런 타구가 떨어진 자리이다. 이후 2009년 7월 5일 LG 트윈스와의 잠실 경기에서 릭 바워로부터 우월 2점 홈런을 뽑아내며 잠실야구장에서만 100개의 개인 통산 최다 홈런을 기록하였다.[2] 2004년 시즌 이후 연봉협상 문제로 은퇴를 선언했다가, 번복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3] 2009 시즌 후 손시헌에게 주장을 넘겼다. 2012년 FA 선언 후 3년 32억에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2012년 FA 선수 중 가장 늦은 계약이었다. 2012 시즌중 후반기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 되었다. 2013 시즌에 재기를 노리면서 시즌 초반 맹타를 휘둘렀지만 2013년 5월 17일 한화 이글스와의 대전경기를 마지막으로 1군에 올라오지 못했고, 사실상 무기한 2군행을 통보받았고 1군 무대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물론 준플레이오프 명단에서도 제외되었다. 오월동주, 두목곰 등 다양한 별명이 있다.

국가대표 활약[편집]

잠실 야구장 외곽에 위치한 김동주의 장외 홈런 기념판.

통산 기록[편집]

연도 소속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희생타 4구 사구 삼진 병살타 실책 타율 장타율 출루율 비고
1998 OB 125 457 69 121 21 1 24 89 4 16 29 8 87 14 9 0.265 0.473 0.310 방콕 아시안 게임 대표 선수
1999 두산 114 399 62 128 25 3 22 84 2 5 41 10 53 9 0 0.321 0.564 0.393
2000 127 469 78 159 29 1 31 106 5 6 51 13 65 17 17 0.339 0.603 0.414 시드니 올림픽 대표 선수, 3루수 골든글러브
2001 103 364 49 118 18 3 18 62 2 6 47 4 57 10 3 0.324 0.522 0.401
2002 120 415 63 132 21 0 26 79 1 7 52 13 61 8 10 0.318 0.557 0.405 부산 아시안 게임 대표 선수
2003 118 401 61 137 23 2 23 89 3 13 79 11 53 15 5 0.342 0.581 0.450 타율 1위, 지명타자 골든글러브
2004 124 430 72 123 19 1 19 76 4 2 69 16 67 14 16 0.286 0.467 0.402
2005 94 268 51 81 13 1 10 50 1 1 57 12 38 10 7 0.302 0.470 0.444
2006 43 140 19 35 7 0 4 16 0 0 23 1 17 7 0 0.250 0.386 0.360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 선수
2007 119 382 68 123 24 0 19 78 11 2 83 14 55 10 9 0.322 0.534 0.457 출루율 1위, 3루수 골든글러브
2008 109 363 55 112 12 2 18 104 2 13 63 12 54 11 10 0.309 0.501 0.415 베이징 올림픽 대표 선수, 3루수 골든글러브
2009 105 354 63 125 28 0 19 86 3 3 61 8 55 17 8 0.353 0.593 0.455
2010 110 387 60 114 22 0 20 67 0 67 10 45 15 4 0.295 0.506 0.407
2011 120 406 57 116 24 1 17 75 6 66 8 54 18 3 0.286 0.475 0.393
2012 66 223 18 65 5 0 2 27 3 16 2 24 7 0 0.291 0.341 0.339 8월 시즌아웃
통산 15시즌 1,597 5458 845 1,689 291 12 272 1088 47 804 142 785 182 108 0.309 0.517 0.407

주요 기록[편집]

김동주의 사인볼

이혼과 재혼[편집]

2004년 김동주의 은퇴 선언과 번복 과정에서, 김동주는 일요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처 천아무개씨와 이혼 후 겪은 갈등이 은퇴 선언의 가장 큰 이유"라고 주장하였다.[6] 김동주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갈곳이 없어 알고지낸 5살 연상의 부인 집에 같이 살기를 원해 부모님 동의하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전 처 덕에 유명한 선수로 자리 매김 하지만 부인이 두번째 임신 때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면서 결혼생활을 접고 연봉의 50%양육비를 지원 하기로 합의 했으나 이것 때문에 돌연 은퇴한다. 이 사건이 알려진 후 오히려 야구계나 여론들이 전처를 비난 하면서 다시 은퇴 번복 후 복귀 하는데 큰 영향을 끼쳤으며 여론에 못매를 맞은 전 처는 양육비를 다시 재 조정 이 과정에서 바람 핀 여자와는 헤이지고 전 처와 아이들은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이 결혼 과정에 대해서는 여성동아와의 인터뷰 참고[7])결국 어린 아들과 임신 중인 아이를 두고 이혼했다. 이혼 후 양육비/위자료 등의 문제에서 갈등이 있었다. 전처 천씨는 김동주가 외도를 했다고 주장하였고[8], 김동주 본인도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굳이 숨기고 싶진 않다. 하지만 결혼 생활하면서 줄곧 결혼 자체를 후회했다."라며 부인하지 않았다 (보충: 이 부분에 대해 김동주가 간통죄 성립 요건인 성관계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느냐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집 의견도 있다). 김동주의 불륜과 무책임함에 대해 비난하는 팬들이 있다. 2007년 김지은씨와 재혼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주석[편집]

  1. 두산 김동주의 꿈
  2. (프로야구) 김동주, 잠실 구장 100호 홈런 작렬 《제주 투데이》 2009년 7월 5일 22:16, 2009년 7월 6일 23:24 확인
  3. 두산 "김동주 트레이드 안 한다니까" - OSEN
  4. 마이 데일리 - 2009년 4월 기사 "두산 김동주, 시즌 중 선수 노조 추진, 시끄럽지 않을 것"
  5. OSEN - 2009년 11월 기사 "김동주-이범호, WBC가 갈라 놓은 운명"
  6. 일요신문 - 2004년 11월 기사 "단독 인터뷰 - 은퇴선언 후 잠적 두산 거포 김동주"
  7. 여성동아 - 2001년 기사 "다섯살 연상의 부인과 '솜사탕' 가정 꾸리고 사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선수 김동주"
  8. 일요신문 - 2004년 11월 기사 "전처 천씨 심경고백"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