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상위성센터

국가기상위성센터
설립일 2009년 4월 30일
전신 기상청 지구환경위성과
소재지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구암길 64-18
직원 수 51명[1]
상급기관 대한민국 기상청
웹사이트 https://nmsc.kma.go.kr/

국가기상위성센터(國家氣象衛星센터, National Meteorological Satellite Center)는 대한민국 기상청의 소속기관이다. 2009년 4월 30일 발족하였으며,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구암길 64-18에 위치하고 있다. 센터장은 서기관·기술서기관 또는 기상연구관으로 보한다.[2][3]

직무[편집]

  • 기상위성관측 정책과 기본계획의 수립
  • 기상위성개발에 관한 사항
  • 기상위성, 자료처리 및 응용에 관한 연구
  • 기상위성운영과 관련한 우주기상에 관한 연구
  • 우주기상 예보 및 특보에 관한 사항
  • 기상위성 국내외 협력에 관한 사항
  • 기상위성 운영기반 구축에 관한 사항
  • 기상위성운영 및 관측자료의 수신·처리·보존
  • 기상위성 관측자료의 국내외 분배 및 교환
  • 기상위성자료 송수신 기술에 관한 사항
  • 기상위성자료 표준화에 관한 사항
  • 기상위성센터 장비의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사항
  • 기상위성 궤도위치 및 주파수 확보에 관한 사항
  • 기상위성자료 분석 및 예보지원에 관한 사항
  • 기상위성자료 분석기술 연구 및 개발
  • 기상위성자료 활용에 관한 사항
  • 기상위성 관측자료 활용기술 지도 및 보급에 관한 사항
  • 보안·문서관리·인사·예산회계 및 물품·국유재산관리에 관한 사항

연혁[편집]

  • 1978년 4월 15일: 중앙관상대 관측국에 위성기성과를 설치하여 기상위성에 관한 사무를 관장.[4]
  • 1982년 1월 1일: 중앙기상대의 하부조직으로 변경.[5]
  • 1985년 7월 2일: 기상연구소로 소관 사무를 이관하여 위성기상연구실 설치.[6]
  • 1987년 12월 15일: 위성기상부로 개편.[7]
  • 1992년 3월 13일: 위성기상부 폐지.[8]
  • 2005년 7월 26일: 기상청 예보국에 기상위성과를 설치하여 위성관측에 관한 사무를 관장.[9]
  • 2007년 3월 16일: 기상기술기반국으로 소관 사무를 이관하여 지구환경위성과를 설치.[10]
  • 2009년 4월 30일: 기상청 소속 국가기상위성센터로 독립.[11]
  • 2010년 6월: 천리안위성 발사.[12]
  • 2014년 11월: 정보기반 국제인증(ISO/IEC20000) 획득.

조직[편집]

센터장[편집]

각주[편집]

  1. 기상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별표8
  2. 다만,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27조제3항에 따라 상호이체하여 배정·운영하는 부이사관·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할 수 있다.
  3. 기상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13조제항
  4. 대통령령 제8944호
  5. 대통령령 제10681호
  6. 대통령령 제11719호
  7. 대통령령 제12318호
  8. 대통령령 제13614호
  9. 과학기술부령 제69호
  10. 과학기술부령 제94호
  11. 대통령령 제21455호
  12. 김지현 (2010년 6월 27일). “천리안, 발사 성공”. 《YTN》. 2017년 8월 1일에 확인함. 
  13. 서기관·기수서기관·행정사무관·기상사무관·전산사무관 또는 방송통신사무관으로 보한다.
  14. 2020년 10월 31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이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