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하인드 (1973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런던의 골든 하인드

골든 하인드(영어: Golden Hind)는 1577년 동명 배의 복원된 선박이다. 본래 데번주 애플도어의 전통 공예품으로 지어졌다.[1] 140,000 마일 (230,000km) 이상을 여행했다.

1996년부터 런던 서더크 구 뱅크사이드 캐시드럴 가에 있는 세인트 메리 오버리 선착장에서 정박되어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더크 대성당클링크가 사이에 있다. 박물관 내에서는 튜더 선원처럼 복장을 할 수 있으며, 엘리자베스 시대의 해역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학교 방문을 주최한다.

각주[편집]

  1. Jenkins, Philippa (2013년 4월 4일). “Replica Golden Hinde Celebrates 40th Anniversary”. 《www.highbeam.com》. North Devon Journal. 2016년 2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2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