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야무라 로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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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야무라 로쿠스케(毛谷村六助, ? ~ 1593년)는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의 부장으로 임진왜란 때 전사한 인물로 원명은 기다 마고베(貴田孫兵衛)이다. 로쿠스케의 첫 직업은 농부로 가토 기요마사에 의해 발탁된 인물이다. 마고베는 사무라이가 되자 그의 이름을 게야무라 로쿠스케로 바꾸었다.

호걸 게야무라 로쿠스케 와 논개 전설[편집]

에도 시대의 군담 책 『 도요토미 칭제이 군담 』에 기다 마고베는 이전 이름을 게야무라 로쿠스케는 여자의 복수를 조력했다는 이야기가 실려 이것이 덴메이 연간에 인형극 『 히코산 곤겐 서조 칼 』으로 공연돼 인기를 끌면서 나중에는 가부키의 공연에도 되어, 다이쇼 시대에는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더욱이 1960년대 한국의 민간 전승 논개 전설과 연결되어 1593년 임진왜란 중 진주성 촉석루에서 기생 논개(論介)에 의해 죽었다고 하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오이타현 나카츠 시에는 기타 로쿠스케(게야무라 로쿠스케)의 무덤인 것이 있는 현지에서는 이 땅에서 62세에 사망했다고 전하고 있으나 가부키 등으로 유명하게 된 후에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도 있다.

기타 전설[편집]

가부키에서는 사무라이보다 더 센 농부로 사랑받으며, 거인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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