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테라포밍: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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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루오린 화합물의 사용 ===
=== 플루오린 화합물의 사용 ===
특히 [[육플루오린화 황]], [[염화 플루오린화 탄소]](CFC), 과플루오린화탄소(PFC)와 같은 강력한 온실가스는 화성을 초기에 따뜻하게 하는 수단이자 장기적인 기후 안정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제시되어 왔다.
특히 [[육플루오린화 황]], [[염화 플루오린화 탄소]](CFC), 과플루오린화탄소(PFC)와 같은 강력한 온실가스는 화성을 초기에 따뜻하게 하는 수단이자 장기적인 기후 안정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제시되어 왔다.<ref name="Requirements"/><ref name=Gasses>{{Cit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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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i = 10.1073/pnas.051511598
| journal =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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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 5
| pages = 2154–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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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 각주 ==

2021년 9월 18일 (토) 10:40 판

화가가 그린 화성의 테라포밍

화성의 테라포밍(영어: Terraforming of Mars)또는 화성 개조는 행성 공학 프로젝트 또는 동시 프로젝트로 구성된 가상의 작업으로, 지구를 지구 생명체에 적대적인 행성에서 인간과 다른 생명체를 보호나 조정 없이 지속해서 수용할 수 있는 지구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은 다양한 자원집약적 계획을 통해 지구의 현존하는 기후, 대기, 지표면의 재생과 새로운 생태계의 설치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화성은 행성 중 지구에서 2 번째로 가깝고, 과거 지구와 유사한 환경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도 유사한 점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환경을 바꾸기에 적합하다고 하여, 관련 분야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행성이다. 낮은 중력, 지구에 비해 낮은 빛 수준, 자기장 부족 등이 화성의 테라포밍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현재의 기술이 행성을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다른 이의에는 지형 형성에 대한 윤리적 우려와 그러한 사업에 수반될 상당한 비용이 포함된다. 행성을 테라포밍하는 이유에는 지구의 자원 사용과 고갈에 대한 우려 완화와 다른 행성의 변화 및 후속 또는 동시 정착이 인류의 멸종 확률을 감소시킨다는 주장이 포함된다.

시작

미래에는 인구 증가와 자원의 고갈로 새로운 인간의 주거 환경이 요구된다. 이에 달이나 화성 같은 가까운 행성들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다양한 방면에서 화성은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이라 평가받는다. 과거에 더욱 지구와 비슷했다는 증거들도 많이 있으나 현재는 물과 대기가 고갈된 상태이다.

동기와 부작용

상상 속의 화성 기지에서 자라는 식물[1]

미래의 인구 증가, 자원 수요, 그리고 종말 논법에 대한 대체 해결책은 화성, 달과 같은 지구 이외의 다른 천체들에 대한 인간의 이민을 요구할 수도 있다. 우주 이민은 태양계의 에너지와 물질 자원을 얻는 것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2]

많은 면에서, 화성은 태양계의 다른 모든 행성들 중에서 가장 지구와 유사하다. 화성에는 지질역사 초기에 대기권 이탈로 수억 년 동안 손실된 두꺼운 대기와 풍부한 물이 있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3] 유사성과 근접성의 토대를 고려할 때, 화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그럴듯한 지구 형성 대상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부작용으로는 토착생물의 잠재적 변위나 파괴가 있다.[4][5][6][7]

문제점

이 도표는 화성이 지구의 평균 온도에 가까울 경우 화성에서 탈출하는 대기의 변화를 보여준다. 화성은 과거에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있다는 증거 때문에) 따뜻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테라포밍은 화성을 다시 따뜻하게 만들 것이다. 이런 온도에서 산소와 질소는 지금보다 훨씬 빨리 우주로 빠져나갈 것이다.

화성 환경은 극복해야 할 몇 가지 문제점를 제시하며, 이는 특정 주요 환경 요인에 의해 제한될 수 있다.

  • 감소된 빛의 세기 (지구의 약 60%)[8]
  • 낮은 표면 중력 (지구 중력의 38%)
  • 독성의 대기
  • 낮은 대기압 (지구의 약 1%, 암스트롱 한계보다 낮은 수치)
  • 태양열의 이온화 및 표면에서의 우주방사선의 유입[9]
  • 낮은 평균 기온 (−63 °C)[10]
  • 분자의 불안정성
  • 화성 어디에나 있는 황사 폭풍
  • 천연 음식 공급원 없음
  • 독성의 토양[11][12]
  • 태양풍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자기장이 없음

우주 날씨의 영향에 대항하는 것

화성은 고유의 자기장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태양풍은 화성의 대기와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여 자기장 튜브로부터 자기장을 형성하게 한다.[13] 이것은 태양 복사를 완화하고 대기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제기한다.

자기장의 부족, 상대적으로 작은 질량, 그리고 대기 광화학 모두 시간이 지남에 따라 표면 액체 물의 증발과 손실에 기여했을 것이다.[14] 태양풍에 의한 화성 대기 원자의 방출이 화성 궤도 탐사선에 의해 감지되었는데, 이것은 태양풍이 시간이 지나면서 화성 대기를 벗겨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에 비해 금성은 밀도가 높은 대기를 가지고 있지만, 큰 쌍극자 유도 자기장이 없기 때문에 수증기(20ppm)의 흔적만 남아 있다.[13][15][14] 지구의 오존층은 추가적인 보호를 제공한다. 자외선은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기 전에 차단된다.[16]

낮은 중력과 압력

화성의 표면 중력은 지구의 38%이다. 이것이 무중력 상태와 관련된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에 충분한지는 알려지지 않았다.[17]

화성의 CO
2
대기는 지구 해수면에서의 약 1%의 압력을 가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에 의해 방출될 경우 레골리스와 남극 캡에 30에서 60 킬로파스칼의 대기를 형성하기에 충분한 CO
2
얼음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18] 화성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다시 나타나면 온난화 효과와 대기 밀도를 증가시키겠지만, 화성의 낮은 중력은 지표면에서 최적의 100 kPa 압력을 얻기 위해 지구 기둥 기단의 2.6배를 필요로 한다.[18][19] 대기 밀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추가적인 휘발성 물질은 질소의 원천으로 암모니아를 포함하는 몇 개의 거대한 소행성의 방향을 바꾸는 것과 같은 외부로부터 공급되어야 한다.[18]

화성에서의 호흡

현재 화성 대기의 기압은 1kPa 미만이며 암스트롱 한계치인 6kPa에 크게 못 미치는데, 매우 낮은 압력으로 인해 침, 눈물, 폐포를 적시는 액체와 같은 노출된 체액체가 끓어 없어진다. 압력 보호복이 없다면, 어떤 방법으로도 통기 가능한 산소가 몇 분 이상 산소를 내뿜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20][21] NASA의 기술 보고서에서 암스트롱 한계치 이하의 압력에 노출된 후, 한 생존자는 "마지막 의식 기억은 혀에 물이 끓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보고했다.[21] 이런 상황에서는 압박복이 생명유지장치를 제공하지 않는 한 인간은 몇 분 안에 사망한다.

만약 화성의 대기압이 19 kPa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면, 압력복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방문객들은 양압 상태에서 100% 산소를 공급하는 마스크만 착용하면 된다. 대기압이 24kPa로 더 증가하면 순수한 산소를 공급하는 간단한 마스크가 가능해질 것이다.[22] 이것은 병에 든 산소의 불충분한 양이 종종 사망과 함께 저산소증을 초래한 죽음의 구역이라고도 불리는 37 kPa 이하의 압력으로 모험하는 등산객들과 비슷해 보일 수 있다.[23] 그러나 CO2(또는 기타 유독 가스)가 증가하여 대기압이 증가되는 경우 마스크는 외부 대기가 호흡 장치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1%의 낮은 CO2 농도는 사람에게 졸음을 유발한다. 충분한 산소가 있는 경우에도 7%에서 10%의 농도는 질식을 유발할 수 있다.

대기

지구목성은 두꺼운 대기를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화성은 그렇지 못해 주기적으로 대기 구성에 필요한 기체들을 공급해줘야 하거나 혹은 뚜껑이 필요하다. 그러나 태양계에는 화성에 공기를 공급할 정도의 공기가 없어, 뚜껑 또한 태양열과 태양빛을 막아 화성이 더 추워질 수 있다.

우주 환경

화성은 자기장이 희박하다. 이는 태양계에서 오는 각종 유해 물질을 막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성 생성 초기에 얇은 대기 때문에 소실되었다고 짐작된다.

장점

가상 지구형 화성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지만 장점도 있다. 우선 화성은 태양계에서 테라포밍 하기에 가장 적합한 행성으로 평가되며 극관에는 많은 물이 고체상태로 존재한다. 이 얼음이 녹으면 11m 깊이의 바다를 생성할 수 있다. 이 얼음은 드라이아이스도 포함하는데, 이를 녹이면 일종의 대기를 생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여름에는 이산화탄소가 구름을 생성하기도 한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화성은 만약 농축된 온실가스가 대기압을 증가시킬 수 있다면 표면의 액체 물이 지탱될 수 있는 태양계의 지역인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의 바깥 가장자리에 존재할 것이라고 한다.[18] 화성의 자기장과 지질학적 활동의 부족은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결과일 수 있는데, 비록 그러한 과정의 세부 사항은 아직 잘 이해되지 않았지만, 이것은 내부가 지구보다 더 빨리 냉각되도록 해주었다.[24][25]

화성의 발달 초기 단계에서 화성의 대기 두께가 지구와 같았으며, 화성의 압력이 지표면에 풍부한 액체 상태의 물을 지탱하고 있었다는 강력한 징후가 있다.[26] 비록 물이 화성 표면에 한때 존재했던 것처럼 보이지만, 지하 얼음은 현재 중위도부터 극지방까지 존재한다.[27][28] 화성의 토양과 대기는 황, 질소, 수소, 산소, 인, 탄소를 포함한 생명체에 중요한 많은 주요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29]

단기적으로 유발된 기후 변화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증가와 그에 따른 대기 수증기의 증가로 인한 온실 온난화에 의해 야기될 가능성이 높다. 이 두 가스는 화성 환경에서 온실 온난화의 유일한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30] 많은 양의 물 얼음이 화성 표면 아래뿐만 아니라 극지방의 표면에도 존재하는데, 이 표면에는 드라이아이스, 즉 얼린 CO2가 혼합되어 있다. 상당한 양의 물이 화성의 남극에 위치해 있는데, 만약 녹인다면, 수심 5-11미터의 행성 전체에 해당하는 바다가 될 것이다.[31][32] 극지방의 냉동 이산화탄소는 화성 여름 동안 대기 중으로 흡수되고, 적은 양의 물 잔여물이 남는데, 이것은 빠른 바람이 400 km/h에 육박하는 속도로 극지방들을 휩쓸어 버린다.[출처 필요] 이 계절적 현상은 지구와 같은 얼음 구름을 형성하면서 많은 양의 먼지와 물 얼음을 대기로 운반한다.[33]

화성 대기에 있는 대부분의 산소는 주요 대기 성분인 이산화탄소로 존재한다. 분자 산소는 미량만 존재한다. 많은 양의 산소는 화성 표면의 금속 산화물과 토양에서 규산염의 형태로 발견될 수 있다.[34] 피닉스 착륙선이 채취한 토양 샘플의 분석 결과 과염소산염의 존재가 밝혀졌는데, 과염소산염은 화학 산소 발생기에서 산소를 방출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35] 전기 분해는 충분한 액체 상태의 물과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화성의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리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대기로 분출된다면, 그것은 우주로 탈출할 것이다.

제안된 방법 및 전략

건조한 대기의 비교
대기의
속성
화성 지구
압력 0.61 kPa (0.088 psi) 101.3 kPa (14.69 psi)
이산화 탄소 (CO2) 96.0% 0.04%
아르곤 (Ar) 2.1% 0.93%
질소 (N2) 1.9% 78.08%
산소 (O2) 0.145% 20.94%

화성의 테라포밍은 세 가지 주요한 연속된 변화를 수반할 것이다. 자기권과 대기권이 형성되어야 하고, 온도가 상승해야 한다. 화성의 대기는 상대적으로 얇고 표면 압력이 매우 낮다. 화성의 대기는 화성이 가열되기 시작하면 주로 알려진 온실 기체인 이산화탄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는 표면 근처에 열에너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더워지면서, 더 많은 이산화탄소가 극지방의 얼어붙은 매장량으로부터 대기 중으로 유입되어 온실 효과를 높인다. 이것은 대기를 만들고 그것을 가열하는 두 가지 과정이 테라포밍을 유도하면서 서로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태양풍에 의한 침식에 대한 지구 자기장의 보호 부족으로 인해 대기를 함께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36][37][38][39]

암모니아 가져오기

화성 대기를 증가시키는 한 가지 방법은 암모니아를 도입하는 것이다. 많은 양의 암모니아가 태양계 외행성들에 동결 형태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암모니아가 풍부한 물체나 그보다 작은 물체들이 화성과 충돌하여 암모니아를 화성 대기로 옮기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40][18] 그러나 암모니아는 화성 대기에서 안정적이지 않다. 그것은 몇 시간 후에 (이원자) 질소와 수소로 분해된다.[41] 따라서 암모니아가 강력한 온실 가스이기는 하지만, 행성의 온난화를 많이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다. 아마도, 이 질소 가스는 화성의 원래 대기의 대부분을 빼앗은 것과 같은 과정에 의해 결국 고갈될 것이지만, 이 과정들은 수억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가벼워졌기 때문에 수소는 훨씬 더 빨리 제거될 것이다. 이산화탄소는 암모니아 밀도의 2.5배, 화성이 겨우 버티고 있는 질소 가스는 밀도의 1.5배가 넘기 때문에 분해되지 않은 수입된 암모니아도 우주로 빠르게 사라지게 된다.

탄화수소 가져오기

화성 대기를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은 메테인(CH4)이나 다른 탄화수소를 수입하는 것인데, 이것은 타이탄의 대기와 표면에 흔하다.[42][43] 메테인은 온실 효과를 악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대기 중으로 배출될 수 있다.[44] 그러나 암모니아와 마찬가지로 메테인도 비교적 가벼운 기체이다. 사실 그것은 암모니아보다 훨씬 밀도가 낮기 때문에 만약 그것이 도입된다면 마찬가지로 우주로 날아가고 암모니아보다 빠른 속도로 사라질 것이다. 비록 그것이 우주로 탈출하는 것을 막는 방법이 발견될 수 있다고 해도, 메테인은 그것이 파괴되기 전까지 제한된 기간 동안만 화성 대기에 존재할 수 있다. 수명은 0.6~4년이다.[45][46]

플루오린 화합물의 사용

특히 육플루오린화 황, 염화 플루오린화 탄소(CFC), 과플루오린화탄소(PFC)와 같은 강력한 온실가스는 화성을 초기에 따뜻하게 하는 수단이자 장기적인 기후 안정을 유지하는 수단으로 제시되어 왔다.[18][19][47][30]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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