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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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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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25년 8월 19일 일제강점기 조선 |
사망 | 2015년 10월 12일 | (90세)
국적 | 대한민국 |
성별 | 여성 |
주요 작품 | |
《풍차》, 《일상의 시계소리》, 《실낙원의 아침》, 《장식론》 |
홍윤숙(洪允淑, 1925년 8월 19일~2015년 10월 12일[1][2])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본관은 남양이다.[3] 1949년, 《태양신문사》 문화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1984년에는 한국여류문학인회 회장, 1989년에는 한국가톨릭 문우회 회장, 1990년에는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예술 발전에 공적이 있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예술가에게 주어지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인준되었다.
수상 내역
[편집]- 1975년: 한국시인협회상
- 1985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 1993년: 보관문화훈장
- 1995년: 공초문학상
- 1995년: 서울시문화상
- 1997년: 대한민국예술원상
- 2001년: 3·1 문화상
- 2010년: 시와시학사 특별상(2010)
- 2012년: 구상문학상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한국시인협회장 지낸 홍윤숙 시인 별세”. 《The Hankyoreh》. 2015년 10월 12일. 2018년 3월 13일에 확인함.
- ↑ "Hong Yunsuk" LTI Korea Datasheet available at LTI Korea Library or online at: http://klti.or.kr/ke_04_03_011.do# 보관됨 2013-09-21 - 웨이백 머신
- ↑ “(22)남양 홍씨(南陽洪氏)-379,708명”. 《서울이코노미뉴스》. 2014년 8월 7일. 2022년 8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