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마누엘 발마세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호세 마누엘 발마세다(José Manuel Balmaceda, 1840년 7월 19일 ~ 1891년 9월 19일)는 1886년 9월 18일부터 1891년 8월 29일까지 제10대 칠레의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 칠레 의회와의 정치적 불화로 인해 1891년 칠레 내전이 발발했고 이후 총으로 자살했다.

생애[편집]

발마세다는 칠레 산토도밍고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부유했으며 어린 시절은 산업 및 농업 기업과 주로 관련되었다.

외부 링크[편집]


칠레의 대통령
{{{임기}}}
블랑코 엔칼라다 · 아구스틴 에이사기레 · 프레이레 · 핀토 디아스 · 프리에토 · 불네스 · 몬트 토레스 · 페레스 · 에라수리스 자냐르투 · 핀토 가르멘디아 · 산타 마리아 · 발마세다 · 몬트 알바레스 · 에라수리스 에차우렌 · 리에스코 · 몬트 · 바로스 루코 · 후안 루이스 산푸엔테스 · 알레산드리 팔마 · 에밀리아노 피게로아 · 이바녜스 델 캄포 · 후안 에스테반 몬테로 · 페드로 아기레 세르다 · 후안 안토니오 리오스 · 곤살레스 비델라 · 이바녜스 델 캄포 · 알레산드리 로드리게스 · 프레이 몬탈바 · 살바도르 아옌데 ·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 파트리시오 아일윈 · 프레이 루이스 타글레 · 리카르도 라고스 · 미첼 바첼레트 · 세바스티안 피녜라 · 미첼 바첼레트 · 세바스티안 피녜라  · 가브리엘 보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