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헤파린 유도 저혈소판증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헤파린 유도 저혈소판증(영어: heparin-induced thrombocytopenia)은 다양한 형태의 헤파린(항응고제)의 투여로 인해 낮은 혈소판 수를 보이는 혈소판감소증의 발전된 증상으로, 혈전증의 모습을 보인다.

혈소판 수의 계수를 실패할 경우 특정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1]

헤파린이 1930년대에 발견되었지만 헤파린 유도 저혈소판증은 1960년대가 넘어서야 보고되기 시작했다.[2]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Ahmed I, Majeed A, Powell R (September 2007). “Heparin induced thrombocytopenia: diagnosis and management update”. 《Postgrad Med J》 83 (983): 575–82. doi:10.1136/pgmj.2007.059188. PMC 2600013. PMID 17823223. 
  2. Kelton JG, Warkentin TE (October 2008). “Heparin-induced thrombocytopenia: a historical perspective”. 《Blood》 112 (7): 2607–16. doi:10.1182/blood-2008-02-078014. PMID 18809774.